이 스레는 「우에쓰선의 여행.」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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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즈의 역에 도착.여기가 우선의 목적지.열차가 역에 진입하면, 이런 곳에서 눈에 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편성.
야마노테선용의 E235계 11 양편성이에요.대도시 도쿄의 한가운데를 굴른 굴른 돌아다니고 있어야할 편성을, 이런 시골(실례)에서 눈에 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놀람.
인접해 차량 기지.기동차뿐.
차량 기지에 가까워져 본다.새롭게 분양되면 사계 주택지에 비집고 들어가, 울타리의 틈새로부터 차량을 들여다 보는 것은, 옆에서 보면 수상한 사람과 같이 것은 아닐까.
( ′·д·) , GV-E400계다.
그래서, 8월 19일에 영업 운전 투입된 GV-E400계를 타 보자고 하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조금 전의 E235계는, 종합 차량 제작소의 니이즈 사업소에서 신제 된 편성의 시운전이었는가.
역으로 돌아온다.이 날은 8월 20일.영업 운전 개시의 다음날.당일은 무엇인가 세레모니를 한 것 같지만, 근무의 형편상 올 수 없었던 것이 유감.
( ′-ω-) 아니, 실제의 곳 그만큼 신경써도 않지만도.
그러나, 거리가 무엇인가 떠들썩하다.무엇일거라고 역 자유 통로에서 역전을 보면, 축제 소란이 보여 왔다.무엇인가가 역전의 교차점을 돌아, 역으로부터 멀어지고 갔다.
뒤쫓아 보면, 장식한 수레구나.
역전에는 신위 가마.무엇인가···외롭다.
역전에도 다른 장식한 수레가 노상 주차.
아무튼, 목적은 제는 아니기 때문에, 역으로 돌아와 홈상에 나오고 열차를 기다린다.
목적의 열차의 발차 시각이 가까워져, 편성이 입선 하고 온다.
편성은, GV-E400-2, GV-E402-1, GV-E401-1의 3 양편성.
차내에 탑승하고 발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저 편에서 드문 편성이 가까워져 왔다.East-i D 입니다.그렇지만, 익숙한 편성와 다르다.
키야 E193계 편성은 홋카이도에도 대출되어 오지만, 그 때는 3 양편성.그렇지만, 이 날은 4량으로 달려 왔다.중간에는, 낯선 마야 50되는 차량.건축 한계 측정차인가.여러 가지 빛이나 무엇인가를 내 그런 소창이 가득 붙어 있구나.지금은 과연 기녀는 달리지 않겠는가.
( ′-3-).
고센역에서 서로 가 열차 지연이기 때문에 갓트리 기다리게 된 만큼은 싹독 컷 하고 있어요.
차내의 님 아이.원맨 운전 대응.이 열차는 차장이 승무하고 있었던 그러나.
운전석을 봐도, 기동차 같은 것인지 전철 같은 것인지 잘 알지 않지.
객실내에 크게 내다 붙이는 화장실 스페이스.(화상은 편운전대 변소 첨부의 GV-E401)
쓸데 없게 넓으면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바리어 프리다 무엇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1 양편성이나 2 양편성으로 운전하는 기동차에까지 이만큼의 스페이스를 확보할 의무를 지게 한 없으면 안 되는 것인지.러쉬의 시간대에는, 반드시,
＜□｀∀′＞이 안에 있으면 하거나 쾌적 니다♪장점은 머리가 좋은 니다♪
같은 용무도 더하지 않는데 틀어박히는 주위로부터의 눈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 인도에 벗어난 사람이 나오겠지.
쓸데 없게 큰 화장실 외에도, 수수께끼의 기기실이 내다 붙여, 좁은 객실내를 더욱 좁게 하고 있다.무엇이다 이것은.
화장실이 없는 차량(편운전대 변소 없음의 GV-E402)은 객실내는 광들.수수께끼의 기기실은 있다 그러나.
양운전대의 GV-E400는 화장실의 앞에 우선석과 휠체어 스페이스.그렇지 않아도 좁은데 화려한 마루의 색으로 더욱 추잡하게 좁게 느낀다.
마오로시에서 되풀이해, 돌아온 아라츠역 구내의 선로.날것등 파랑들로 하고 있다.어딘가의 노면 전차와 같이 궤도부에 잔디를 쳐 에코를 어필하고 있는 것도 있다 매에.
반에쓰서선의 마오로시를 우선 갚으면 일단입구.
다음의 열차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니이즈의 거리에 나와 본다.
역전의 신위 가마의 전이, 조금 떠들썩하게 되어 있다.
거리에서는 장식한 수레가 폭주중.과연 드리프트를 결정하는 맹자는 없었지만.
도로의 한가운데에는 살수구?이 근처는 눈대책에 물을 뿌리는 것이 보통이야.따뜻한 곳일까.
( ′-д-) 홋카이도에서 도로에 물을 뿌리면, 일발로 얼어붙어 비참한 일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잇달아 장식한 수레가 온다.
아케이드인 상가는, 일제히 셔터가 닫히고 있다.평일의 화요일이지만, 제이니까인가.
여기 니이즈의 상가는, 철도의 거리를 어필하고 있는 것 같고, 철도 차량의 획이 그려져 있거나.
「에 언제 철도 상가」입니까.
맨홀은, SL의 획에, 「꽃과 미도리와 석유의 마을」의 글자.이 근처에 유정이 있다 응이던가인가.
기회를 보고 역으로 돌아와, 다시 나타난 GV-E400계를 타 본다.행정을 짰을 때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8월 하순이나 되면 일몰 시각이 빨리 되어.19시 가깝게 되면 이제(벌써) 완전히 해가 져 버려서라고.
해가 지면 전면 전망촬라고 없기 때문에, 차창을 찍어 속여 보기로 한다.
박스석을 선택해 앉으면, 차체의 중앙에서(보다) 뒤집합으로 엔진의 바로 위였는가, 엔진의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모터나 VVVF 인버터의 전기식 기동차만 가능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유감.그런데도, 엔진은 발전용일텐데, 키하 183계의 급전엔진과 같이 항상 정격 회전수로 5월승구 돌고 있다고(면) 말하는 것으로 없는 것은 의외였던.
( ′-д-) 이제(벌써) 질려 오고 싶은.
즉시 니이즈에 돌아온 다음은, 편성은 더욱 되풀이해 네즈가세키까지 가서 체박이지만, 도저히 거기까지 교제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냉큼 숙소를 정한 거리로 향하는 것에.
반에쓰서선의 최종 상행 열차는 기동차의 5 양편성.의외로 여럿 타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처음은 착석 정원 가득 정도의 타기였던 것이, 그저수역 지났을 무렵에는, 각 차량 한 손으로 충분한 정도의 타기에.그런 것일 것이다.
JR동일본 중도 채용제 사원 모집···받아 볼까.
숙소를 정한 것은 키타카타의 거리.「아이즈 일본 제일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시골 선언」입니까.유명한 술 창고라도 있는 것일까.
역전 도로는 암흑.「어두운 밤길의 한 명 걸음은 키켄입니다」···나도 갑자기 폭한＜□｀∀′＞에 머리카락을 물려 질질 끌어 돌려져 목이나 오른손에 마비가 남아 입원해버리는 의 것인지 해들.무서워요―.
가크가크((((((;˚Д˚)))))) 부들부들
이만큼 깜깜하면, 키타카타 라면의 가게는 열지 않을 것이다.
모낙천 호랑이●르로 예약을 넣은 여관에 도착하면···어슴푸레하다.조용하다.프런트를 보면, 할머니가 입을 열어 죽어···아니, 잤다.그러나, 좀처럼 일어나는 기색이 없다. ···정말로 살고 있는 거야?
일부러 소리를 세워 짐을 마루에 두면, 할머니가 살아 반···아니, 간신히 일어났다.
신사적으로 자칭해, 예약하고 있던 취지를 고하면,
＜□｀д′＞「그러면●응?●하늘에서?방은 비어 있지만···」
예약이 다니지 않은 것인지?이번 아마 처음으로 「여관」되는 것을 이용해 보았지만, 세상의 여관이라는 것은 모두 이러하겠지인가.
(；′·д·) 왠지 불안하다···.
~ 계속 된다 ~
このスレは『羽越線の旅。』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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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津の駅に到着。ここがとりあえずの目的地。列車が駅に進入すると、こんなところで見掛けるとは思わなかった編成。
山手線用のＥ２３５系１１両編成ですよ。大都会東京のど真ん中をグルングルン走り回っているはずの編成を、こんな田舎（失礼）で見掛けると思っていなかったのでちょっと吃驚。
隣接して車両基地。気動車ばっかり。
車両基地に近づいてみる。新しく分譲されたらしき住宅地に入り込み、生け垣の隙間から車両を覗き見るのは、傍から見ると不審者のよう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
（ ´・д・） おぉ、ＧＶ－Ｅ４００系だ。
というわけで、８月１９日に営業運転投入されたＧＶ－Ｅ４００系に乗ってみようというのが今回の旅の目的。さっきのＥ２３５系は、総合車両製作所の新津事業所で新製された編成の試運転だったのかな。
駅に戻る。この日は８月２０日。営業運転開始の翌日。当日は何やらセレモニーをやったらしいけど、勤務の都合上来られなかったのが残念。
（ ´－ω－）いや、実際のところそれほど気にしてもいないんだけれども。
しかし、街が何やら騒々しい。何だろうと駅自由通路から駅前を見ると、お祭り騒ぎが見えてきた。何かが駅前の交差点を曲がり、駅から遠ざかっていった。
追いかけてみると、山車だねぇ。
駅前には神輿。何だか・・・寂しい。
駅前にも別の山車が路上駐車。
まぁ、お目当ては祭ではないので、駅に戻りホーム上に出て列車を待つ。
お目当ての列車の発車時刻が近づき、編成が入線し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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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成は、GV-E400-2、GV-E402-1、GV-E401-1の３両編成。
車内に乗り込んで発車を待っていると、向こうから珍しい編成が近づいてきた。East-i D ですな。でも、見慣れた編成とちょと違う。
キヤＥ１９３系編成は北海道にも貸し出されてくるけど、そのときは３両編成。でも、この日は４両で走ってきた。中間には、見慣れないマヤ５０なる車両。建築限界測定車か。いろいろ光か何かを出してそうな小窓がいっぱい付いてるねぇ。今はさすがに花魁なんて走ってない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w8fD-bJzv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３－）むぅ。
五泉駅で行き合い列車遅れのためガッツリ待たされた分はバッサリカットしてますよ。
車内の様子。ワンマン運転対応。この列車は車掌が乗務してたけれども。
運転席を見ても、気動車っぽいのか電車っぽいのかよく分からんな。
客室内に大きく張り出すトイレスペース。（画像は片運転台便所付きのGV-E401）
無駄に広いとしか思えない。バリアフリーだ何だと言われてるけど、１両編成や２両編成で運転する気動車にまでこれだけのスペースを確保する義務を負わせなきゃならないのかね。ラッシュの時間帯には、絶対に、
＜ヽ｀∀´＞この中にいればゆったり快適ニダ♪ウリは頭が良いニダ♪
なんて用も足さないのに立てこもる周囲からの目が気にならない人非人が出てくるだろ。
無駄に大きいトイレの他にも、謎の機器室が張り出し、狭い客室内を更に狭くしている。何だこれは。
トイレのない車両（片運転台便所無しのGV-E402）は客室内は広々。謎の機器室はあるけれども。
両運転台のGV-E400はトイレの前に優先席と車イススペース。ただでさえ狭いのに派手な床の色で更に猥雑に狭く感じる。
馬下で折り返し、帰ってきた新津駅構内の線路。なまら青々としている。どこぞの路面電車のように軌道敷に芝生を張ってエコをアピールしているわけでもあるまいに。
磐越西線の馬下を一往復すると一旦入区。
次の列車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新津の街に出てみる。
駅前の神輿の前が、少し賑やかになってる。
街では山車が暴走中。さすがにドリフトを決める猛者はいなかったけど。
道路の真ん中には散水口？この辺りは雪対策に水を撒くのが普通なんだねぇ。暖かいところなんだろうねぇ。
（ ´－д－）北海道で道路に水を撒いたら、一発で凍り付いて悲惨なことにしかならないだろうな。
次から次へと山車がやって来る。
アーケードな商店街は、軒並み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る。平日の火曜日なんだけど、祭だからなのか。
ここ新津の商店街は、鉄道の街をアピールしているようで、鉄道車両の画が描かれていたり。
「にいつ鉄道商店街」ですか。
マンホールは、ＳＬの画に、「花とみどりと石油の里」の字。この辺りに油井があるんだっけか。
頃合いを見て駅に戻り、再び現れたＧＶ－Ｅ４００系に乗ってみる。行程を組んだときには気付かなかったけど、８月下旬にもなれば日没時刻が早くなってるのね。１９時近くなるともうすっかり日が暮れちゃってて。
日が暮れたら前面展望を撮ってられないので、車窓を撮って誤魔化してみること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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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ックス席を選んで座ったら、車体の中央より後ろ寄りでエンジンの真上だったのか、エンジンの音しか聞こえない。モーターやＶＶＶＦインバータの電気式気動車ならではな音は聞こえず。残念。それでも、エンジンは発電用のはずなのに、キハ１８３系の給電エンジンのように常に定格回転数で五月蠅く回ってるというわけでないのは意外だったな。
（ ´－д－）もう飽きてきたな。
折り返し新津へ戻った後は、編成は更に折り返し鼠ヶ関まで行って滞泊だけど、とてもそこまで付き合う気も無いので、とっとと宿を取った街へ向かうことに。
磐越西線の最終上り列車は気動車の５両編成。意外に大勢乗るのかな？なんて思ってたら、最初は着座定員いっぱいくらいの乗りだったのが、ほんの数駅過ぎた頃には、各車両片手で足りる程度の乗りに。そんなもんだろうな。
車内の広告。東京オリンピックですか。『「礼」に国境はない。」・・・起源詐称の某国にも、試合終了後にも駄々をこねて結果を受け容れようとしない某国にも当てはまるんだろうか。
ＪＲ東日本中途採用制社員募集・・・受けてみようかな。
宿を取ったのは喜多方の街。「会津 日本一おいしいお酒が飲める郷宣言」ですか。有名な酒蔵でもあるのかな。
駅前通は真っ暗。「暗い夜道の一人歩きはキケンです」･･･私もいきなり暴漢＜ヽ｀∀´＞に髪を噛まれ引きずり回されて首や右手に麻痺が残って入院しちゃったりしちゃうのかしら。恐いわー。
ｶﾞｸｶﾞｸ((((((;ﾟДﾟ))))))ﾌﾞﾙﾌﾞﾙ
これだけ真っ暗なら、喜多方ラーメンの店なんて開いてないだろうな。
某楽天トラ●ルで予約を入れた旅館に着くと・・・薄暗い。静かだ。フロントを見ると、婆さんが口を開けて死んで・・・いや、寝てた。しかし、なかなか起きる気配がない。・・・本当に生きてるのか？
わざと物音を立てて荷物を床に置くと、婆さんが生き返・・・いや、ようやく起きた。
紳士的に名乗り、予約していた旨を告げると、
＜ヽ｀д´＞「じゃ●ん？●天で？部屋は空いてるけど・・・」
予約が通ってないのか？今回多分初めて「旅館」なるものを利用してみたけど、世の旅館というものは皆こうなんだろうか。
（；´・д・）何だか不安だな・・・。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