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2박3일와 여행을 떠났을 때 이야기.


 우선은 첫날, 특급을 타 남방에.신하코다테 호쿠토역에서 하차해, 홋카이도 신간선으로 갈아 탄다.



 신아오모리에서는, 환승까지의 시간에 배다섯 손가락등네.쿠로이시나 순메밀국수의 가게에서 「명물!국물이나 순메밀국수」(650엔)을 받는다.

 국물 같았지요.유명하겠지인가.

( ′-ω-) 면은 평평한 마른 국수의 우동같았던.


 식후의 디저트에, 「사과 소프트」(280엔)을 받는다.

 사과 소프트를 주문했을 것.건네받은 것은 샤벳 밖에 안보였지만.


 신아오모리역 구내의 포스터.이나좋은 응이라고 그립다.아직 건강하겠지인가.

 우메자와 토미오의 립 영무다?3년전에 고쇼가와라의 립 영무다를 보러 갔을 때, 기녀 모습의 우메자와 토미오가 행진했지만, 드디어 립 영무다가 되어 버렸습니까.


 재래선의 개찰을 다닌 안에 있던 사과 쥬스의 자판기.아오모리산뿐인가 해들.


 여기에서는 18-의 여행.


 도중 , 오와니 온센역에서, 인접하는 고난철도 오와니역에 멈추고 있는 전철이 보였다.왠지 화려한 모양이다.

 하츠네 미크입니까.이런 곳까지···.



 해가 지고 나서 아키타에 도착.묘하게 번들번들 빛나고 있는 ED75가.아직 달리고 있어.

 쌍두 연결기.견인기는, 평상시부터 입출장 하는 전철 따위를 이끌고 있는 거나.


 역의 개찰을 나오면, 정면으로로 야 날것 대머리씨.그리고, 오가의 역에서 눈에 띈 4 언어의 「굽혀 것은 벼가~!」머신.


 조속히 해 본다.


 ···네이티브인 외국인에게 들려주어 정말로 통하는지?일단 「국제 교양 대학」인지가 제작 협력하고 있는 듯 하지만.


 거리를 걸어도 열려 있는 것은 술집(뿐)만.적당한 라면집에 들어가 본다.

 옛날 그리운 라면.사람이 면을 철비치면, 주방내에서는 지지이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정말로 옛날 그대로시가 멈추어 있는 가게같다.

( ′-д-) 요즘 주방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점원이 있는 가게는 있다 의 것인지군요.


 숙소로 돌아오고, 식후의 디저트를 먹는다.도중 , 역의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있던 「버터떡」.이 근처의 과자인가.

 그그는 보면, 아키타현 북부의 키타아키타시의 향토 과자이라면.그렇지만, 패키지에는 이와테현 시즈쿠이시쵸라고 쓰고 있는.

( ′-д-) 왜 이와테?왠지 미묘하게 실망인 느껴.단맛도 기대했을 정도는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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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 6 시경에 기상해 행동 개시.밖을 보면···비다.

 꽤 좋은 내려다.



 수십분 걸어 아키타역에 도착.구두는 완전히 축축하게.다리가 기분 나쁘다.솔직하게 택시를 잡아야 했던인가.

 우에쓰선을 달리는 열차에 탑승한다.이 비에서는, 전면 전망은 기대 할 수 없는데.


 통학 시간대의 탓인지 차내는 미묘한 혼잡 상태.8시를 지나고 차내가 비어 왔을 무렵을 가늠하고, 아키타역에서 구입하고 있던 역에서 파는 도시락(880엔)을 펼친다.

( ′-д-) 롱 시트로 밥을 먹는다고 것은 아즈마깐데 있어서.



 도중 , 사카타로 환승.나타난 것은 만약의 키하 47.우에쓰선은 전선 전화일 것이다에.

 꾸밈이 없는 나막신.이것이라면 도난의 걱정이 없는 것인지.



 계속 되어 무라카미로 환승.여기는 연어와 술의 거리인가?

 시간이 있다의로, 역의 밖에 나와 본다.


 역전에서 또 배다섯 손가락등네.「본고장 인도 카레」의 간판과 네팔 국기를 내거는 가게. ···이상하다.

 본격적인 카레가 아니고, 「시간이 없는 분을 위해서」인것 같은 카레라이스(500엔)를 주문.구에 들어갈 수 있어 씹어 보면 뜻밖의 무엇을 씹었을 때의 느낌이.무엇이다 이것은.모두 평정하고 대금을 지불하려고 하면, 가게의 네팔인(?)(으)로부터 말을 건넬 수 있었다.

<□`∀′>「죽순과 감자는 어땠습니까?」

 ···죽순이었는가.어디가 본고장이야.



 역으로 돌아오면, 다음을 타는 전철이 들어 왔다.





 니가타역은 2번 홈에 도착.좁다.

 니가타역은 고가화의 공사중.


 「국민 문화제」의 간판.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상상이 붙지 않지만.


 니가타역 구내의 가게.「감의 종 볶음밥」입니까.니가타라고 하면 감의 종인가?그렇다고 해서 볶음밥에 맞는지?

 「축 늘어차 한편 사발」.이전 페리로 니가타바다를 통과했을 때에 먹었군.

( ′-д-) 저것은 이마이치였던 기억이···.


 ···곰?

 ···에 겉껍데기 끊지 않는?



 축축하게의 구두가 기분 나쁘기 때문에, 구두를 사고 역으로 돌아온다.

 확실히 니가타역은, 신간선 홈으로부터 재래선 홈에 평면 환승 할 수 있게 되었어, 라고 재래선 5번 홈에 가 보았다.

 홈의 양단 부근에 환승 개찰기를 설치하고 있는 거야.


 보러 갔을 때는, 접속 열차가 없었던 탓일까 개찰기는 폐쇄.


 다음을 타는 열차는 신에츠선.홈은 고가로부터 멀어진 지상에.연연보 빌려주어지는 것이 귀찮다.






 열차가 아라츠역에 진입할 때, 이런 곳에서 눈에 띈다고는 뜻밖의 편성이.저것은, 야마노테선의 E235계야.

 그리고, 이쪽이 이번 여행의 목적의 차.


~ 계속 된다 ~


羽越線の旅。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二泊三日でちょろっと旅に出たときのお話をば。


 まずは初日、特急に乗り南方へ。新函館北斗駅で下車し、北海道新幹線に乗り換える。



 新青森では、乗り換えまでの時間で腹ごしらえ。黒石やきそばの店で「名物!つゆやきそば」(650円)をいただく。

 汁っぽかったねぇ。有名なんだろうか。

( ´-ω-)麺は平たい乾麺のうどんみたいだったな。


 食後のデザートに、「りんごソフト」(280円)をいただく。

 りんごソフトを注文したはず。渡されたものはシャーベットにしか見えなかったんだけど。


 新青森駅構内のポスター。伊奈かっぺいなんて懐かしいね。まだ元気なんだろうか。

 梅沢富美男の立佞武多?三年前に五所川原の立佞武多を見に行ったとき、花魁姿の梅沢富美男が行進してたけど、とうとう立佞武多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か。


 在来線の改札を通った中にあったリンゴジュースの自販機。青森産ばっかりなのかしら。


 ここからは18きっぱーの旅。 


 途中、大鰐温泉駅にて、隣接する弘南鉄道大鰐駅に停まっている電車が見えた。何だか派手な模様だな。

 初音ミクですか。こんなところまで・・・。



 日が暮れてから秋田に到着。妙にテカテカ光ってるED75が。まだ走ってるんだねぇ。

 双頭連結器。牽引機は、普段から入出場する電車なんかを引っ張ってるのかしら。


 駅の改札を出ると、正面にでっかいなまはげさん。そして、男鹿の駅で見掛けた四言語の「なまげものはいねがぁ~!」マシーン。


 早速ちょし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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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ネイティヴな外人に聞かせて本当に通じるのか?一応「国際教養大学」とやらが制作協力してるようだけど。


 街を歩いても開いているのは飲み屋ばかり。適当なラーメン屋に入ってみる。

 昔懐かしいラーメン。人が麺を啜ってると、厨房内ではジジイがタバコを吸い始めた。本当に昔のまま時が止まっている店のようだ。

( ´-д-)今どき厨房の中でタバコを吸う店員が居る店なんてあるのかね。


 宿に戻って、食後のデザートをいただく。途中、駅のコンビニで購入していた「バター餅」。この辺りのお菓子なのかな。

 ググってみると、秋田県北部の北秋田市の郷土菓子ですと。でも、パッケージには岩手県雫石町って書いてるな。

( ´-д-) なぜ岩手?何だか微妙にガッカリな感じ。甘みも期待したほどじゃなかっ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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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6時頃に起床し行動開始。外を見ると・・・雨だ。

 かなり良い降りだ。



 十数分歩いて秋田駅に到着。靴はすっかり濡れ濡れ。足が気持ち悪い。素直にタクシーを拾うべきだったか。

 羽越線を走る列車に乗り込む。この雨降りでは、前面展望は期待出来ないな。


 通学時間帯のせいか車内は微妙な混み具合。8時を過ぎて車内が空いてきた頃を見計らって、秋田駅で購入していた駅弁(880円)を広げる。

( ´-д-)ロングシートで飯を食うってのはあずましくないよな。



 途中、酒田で乗り換え。現れたのはまさかのキハ47。羽越線は全線電化だろうに。

 飾り気のないサボ。これなら盗難の心配が無いのかな。



 続いて村上で乗り換え。ここは鮭と酒の街なのか?

 時間があるので、駅の外に出てみる。


 駅前でまた腹ごしらえ。「本場印度カレー」の看板とネパール国旗を掲げる店。・・・怪しい。

 本格的なカレーではなく、「時間の無い方のために」らしいカレーライス(500円)を注文。口に入れ、噛んでみると意外な歯触りが。何だこれは。全て平らげ、お代を払おうとすると、店のネパール人(?)から話しかけられた。

<ヽ`∀´>「タケノコとジャガイモはどうでしたか?」

 ・・・タケノコだったのか。どこが本場なんだよ。



 駅に戻ると、次に乗る電車が入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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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潟駅は2番ホームに到着。狭い。

 新潟駅は高架化の工事中。


 「国民文化祭」の看板。どんなことをやってるのかさっぱり想像がつかないんだけど。


 新潟駅構内の店。「柿の種チャーハン」ですか。新潟と言えば柿の種なのか?だからといってチャーハンに合うのか?

 「たれかつ丼」。以前フェリーで新潟沖を通過したときに食ったな。

( ´-д-)あれはイマイチだった記憶が・・・。


 ・・・熊?

 ・・・にいがたたん?



 濡れ濡れの靴が気持ち悪いので、靴を買って駅に戻る。

 確か新潟駅は、新幹線ホームから在来線ホームに平面乗り継ぎ出来るようになったんだよな、と在来線5番ホームへ行ってみた。

 ホームの両端付近に乗り換え改札機を設置してるのか。


 見に行ったときは、接続列車が無かったせいか改札機は閉鎖。


 次に乗る列車は信越線。ホームは高架から離れた地上に。延々歩かされるのが面倒く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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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列車が新津駅に進入するとき、こんなところで見掛けるとは意外な編成が。あれは、山手線のE235系だよな。

 そして、こちらが今回の旅のお目当ての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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