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초순, 캄보디아의 시무리압에 발길을 옮겼다.
앵콜 유적군의 거점이 되는 거리이다.인구는 약 20만명으로 중형 도시라고 말할 수 있을까.
조조 6시.우선은 꾀죄죄한 개가 마중나가 주었다.
잘 자요 캄보디아인.시무리압의 아침은 그렇게 빨리 없다.
7 시경이 되어 간신히 거리가 활기차 온다고 할까.
포장마차도 서서히 줄서기 시작하고 있었다.호텔에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동남아시아의 아침 식사는 역시 포장마차에서 먹고 싶은 곳.
우선은 바나나꼬치와 바나나의 잎으로 싼 것.어느쪽이나 먹어 보았다.
양쪽 모두 부탁해 1 달러.그래, 캄보디아는 미 달러가 유통하고 있는 것이다.
바나나꼬치의 바나나는, 먹을 때의 느낌·맛 모두 감자에 가까운 느낌일까.불을 통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타입의 바나나일 것이다.
바나나의 잎안은, 찹쌀.외측 파릭, 안쪽도 티끌로 맛있다.
한층 더 찹쌀중에서 바나나가 나왔다! 이 바나나는 꼬치 바나나와 달라, 단 타입이구나.
그리고 캄보디아 아침 식사의 정평, 보 보.고기 스프죽.
시원시럽게 눈의 고기와 피의 덩어리(한국의 손지같은 것)들이.
이것도 1 달러····라고, 뭐든지 외국인에게 1 달러를 요구하는 캄보디아, 외국인에 있어서는 식비 싸지 않구나.
많이 사람이 모여 왔다.아직도 먹을거야!
군, 근사하구나.
현지의 사람은 아침 식사는 집에서 만드는 것보다, 이런 포장마차에서 사 먹는 것이 주류같고.
물고기와 소세지.시무리압은 남쪽으로 트레삽호수가 있다 모아 두어 물고기가 많다.
소세지는 중국 소세지의 향장같은 맛이었다.
캄보디아풍프랑스 빵.
베트남에 바인미가 있다 게, 캄보디아에도 프랑스 빵 있어.
그렇지만, 전부로 먹을 수 없었습니다 w
그런데, 그러면 조금 걸어 본다.
해먹으로 스야스야의 아이.귀엽다^^
있으면 해먹은 귀엽지 않지만 w
초등학교.자신과 같은 외부인이 당당히 교내에 들어가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다.
자유로운 느낌이 좋다.
그리고 아이 라이더.아이도 보통으로 오토바이를 타 등하교한다!전의 아이는 중학생일까.
시무리압의 거리는 오토바이가 많다.차는 거의 토요타, 렉서스, 그리고 현대였다.
거리의 분위기는 무질서하고 외잡, 조금 하노이를 생각해 냈다.하노이보다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인도에서(보다)는 좋다는 것은 곳w
단지, 클락션을 별로 울리지 않았던 것이 의외.
뭐 그렇지만 앵콜 유적군의 거점의 거리이므로 구미인도 많아, 그 나름대로 세련된 가게가 많다.
호텔대도 싸다.자신이 묵었다 곳은 1박 9 달러.그리고,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
한가로이 보내려면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어요♪
계속된다(아마 w)
8月初旬、カンボジアのシェムリアップに足を運んだ。
アンコール遺跡群の拠点となる街である。人口は約20万人と、中型都市と言えるかな。
早朝6時。まずは小汚い犬が出迎えてくれた。
お休みカンボジア人。シェムリアップの朝はそんなに早くない。
7時頃になってようやく街が活気づいてくるというか。
屋台も徐々に並び始めていた。ホテルで食べるのも悪くないが、東南アジアの朝食はやっぱり屋台で食べたいところ。
まずはバナナ串と、バナナの葉で包んだもの。どちらも食べてみた。
両方頼んで1ドル。そう、カンボジアは米ドルが流通しているのである。
バナナ串のバナナは、食感・味ともに芋に近い感じかな。火を通さなければ食べれないタイプのバナナだろう。
バナナの葉の中は、もち米。外側パリッ、内側もっちりでおいしい。
さらにもち米の中からバナナが出てきた! このバナナは串バナナと違い、甘いタイプだね。
そしてカンボジア朝食の定番、ボーボー。肉スープ粥。
あっさり目の肉と、血の塊(韓国のソンジみたいなもの)入り。
これも1ドル・・・・って、何でも外人に1ドルを要求するカンボジア、外国人にとっては食費安くないねえ。
だいぶ人が集まって来た。まだまだ食べるぞ!
君、かっこいいねえ。
地元の人は朝食は家で作るより、こういう屋台で買って食べるのが主流のようで。
魚とソーセージ。シェムリアップは南にトレサップ湖があるため、魚が多い。
ソーセージは中国ソーセージの香腸みたいな味だった。
カンボジア風フランスパン。
ベトナムにバインミーがあるように、カンボジアにもフランスパンあり。
でも、腹いっぱいで食べれませんでしたw
さて、それでは少し歩いてみる。
ハンモックでスヤスヤの子ども。可愛いね^^
おっちゃんハンモックは可愛くないけどw
小学校。自分のような部外者が堂々と校内に入っても、誰も制止しない。
自由な感じがいいね。
そして子どもライダー。子供も普通に単車に乗って登下校する!前の子は中学生かな。
シェムリアップの街は単車が多い。車はほとんどトヨタ、レクサス、そしてヒュンダイだった。
街の雰囲気は無秩序で猥雑、少しハノイを思い出した。ハノイよりもクオリティは落ちるけど、インドよりはマシってところw
ただ、クラクションをあまり鳴らしてなかったのが意外。
まあでもアンコール遺跡群の拠点の街なので欧米人も多く、それなりにお洒落な店が多いね。
ホテル代も安い。自分が泊まったとこは1泊9ドル。で、クオリティは悪くない。
のんびり過ごすにはいい場所だと思いましたよ♪
つづく(たぶん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