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 시간이 날 때 또는 문득문득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 인사동 이지만, 요 근래에는 실망감만 더하는 것 같네요.
인사동에 가면, 입구 초입에서 전통 공연을 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3년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로, 길게도 합니다 w
진행이 매끄럽지도 않고, 연기하는 분들이 너무 어색하고, 대사도 불분명하고, 공간도 너무 협소하고, 차량 소음에 시끄럽고.
중요한 것은, 주제가 너무 지루하다는 것이지요.
하고 많은 주제 중에, 왜 3 년동안 ” 포도청의 죄인 ” 을 주제로 하는지, 한국의 예쁜 전통을 보여주는 주제거리가 그다지도 없답니까 ?
오히려, 인사동 골목 끝부분에 올라가면, 어떤 동아리에서 오셨는지 몰라도
” 소리랑 ” 이라는 모임에서 하는 판소리 길거리 공연이 더 빛났군요.
어째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 공연이 그 모양이랍니까 ?
연기하는 분들도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 좀, 연기 지도를 하면 좋은데 ).
또한 , 인사동 골목이 매우 좁은데, 왜 ! 차량 통행을 하는지 ?
차량을 막아야 차분하게 인사동을 볼 수있지 않겠습니까 ?
가뜩이나 , 예전에 비해 국적 불문의 인사동이 되어서 보기 안쓰러운데,
정신 사나운 거리로 바꾸어 놓고 !
지금, 서울시의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문화 관광부에 의견을 쓰려고 하다가
의견 내는 곳을 찾지 못해서 그냥 여기에 씁니다.
화가 나는군요. 도대체, 관광부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 .
ソウルで , 時間が出る時またはふっとふっと行って見たくなる所が仁寺洞であるが, 敷布団近来には失望感だけ加えるようですね. 仁寺洞に行けば, 入口初入で伝統公演をしますが, 私が分かるには, ほとんど 3年がドエがはようです. 同じ主題で, 道にもします w 進行が順調でもなくて, 演技する方々がとてもぎこちなくて, せりふも不明で, 空間もとても狭小で, 車騷音にうるさくて. 重要なことは, 主題がとても退屈だというのですね. とても多い主題の中に, どうして 3 年間 ¥¥¥" 捕盗庁の罪人 ¥¥¥" を主題にするのか, 韓国のきれいな伝統を見せてくれる主題距離(通り)があまりもオブダブニカ ? むしろ, 仁寺洞路地端の部分に上がれば, どんなサークルからいらっしゃったのか分からなくても ¥¥¥" 音と ¥¥¥" というの集まりでするパンソリ路頭公演がもっと輝きましたよね. 何かで, ソウル市の支援をもらう公演があのじゃまにしなさいといいましたか ? 演技する方々もとても誠意なさそうだ .( ちょっと, 演技指導をすれば良いのに ). また , 仁寺洞路地が非常に狭いのに, なぜ ! 車通行をするのか ? 車を阻むと物静かに仁寺洞を見られないですか ? なおさら , この前に比べて国籍不問の仁寺洞になって表示労しいのに, 精神荒しい距離(通り)に変えておいて ! 今, ソウル市のホームページに入って行って文化観光部に意見を書こうと思ってから 意見出す所を尋ねることができなくてそのままここに書きます. 頭に来ますね. いったい, 観光部は何をするの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