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사기 위해서입니까?
적어주시면 보다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슈퍼는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든지 있으니까요. 보통 슈퍼라고 불리어 지는곳은 간단한 식음료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편의점 (LG25, 7-eleven, buy the way etc..)은 슈퍼와 가격도 비슷하고 진열된 물건도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상품진열이 조금더 깨끗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의점과 슈퍼에서 가격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외국인이 이용하기에는 편의점이 나을것입니다. 가격표시가 잘되어 있으니까요.
오히려 물건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대형마트를 이용합니다. 대형마트의 종류는 까르푸(carrefur), 이마트(emart), 세이브존(save zone), 월마트(wall mart), 하나로마트(hanaro mart) etc…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구분은 일본과 비슷할것입니다. 일본과 특별히 다른 점이 없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라면 한박스(box)을 구입하려면 슈퍼보다는 대형마트가 좋습니다. 간단한 음료한병이라면 대형마트보다는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이 나을것이구요.
何を買うためですか? 書いてくれればもっと詳しくお知らせいたします. 韓国で言うスーパーは捜す必要がないです. どこでもあるから. 普通スーパーと呼ばれてジヌンゴッは簡単な飲食品を買うためだからです. コンビニ (LG25, 7-eleven, buy the way etc..)はスーパーと価格も似ていて陳列した品物も似ているが違うところは商品陳列がもうちょっときれいになっています. コンビニとスーパーで価格差はほとんどないと思っても良いです. 外国人が利用するにはコンビニがましだろう. 価格表示がよくできているから. むしろ品物を包むように購入するためには大型マートを利用します. 大型マートの種類はカルプ(carrefur), イーマート(emart), セーブゾーン(save zone), ワルマト(wall mart), 一つでマート(hanaro mart) etc... あります. たぶんこんな仕分けは日本と似ているでしょう. 日本と特別に他の点がないだろう. 例えばラーメン一ボックス(box)を購入しようとすればスーパーよりは大型マートが良いです. 簡単な飲み物一本なら大型マートよりは近くのスーパーやコンビニがましだろう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