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이와미자와 방면을 향하는 국도를 달리고 있으면, 쿠리야마의 거리를 지난 근처에서 오른손에 나타날 마음이 생기는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번, 처음으로 발을 디뎌 보는 것에.


 이 날은 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이와미자와로부터 어프로치.국도 위에 가설되는 가도교도 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일부.겨드랑이에 슬로프가 있다의로, 차로 노선 연장해 봐요.

 차로 노선 연장하면···선객이 있었다.(;′·д·)

 여기는 무로란선쿠리야마~쿠리오카역간의 구하행선.원래 복선 구간이었다고 무렵, 어떤 이유로부터 이 구하행선이 방폐되고, 현재는 구상행선을 이용한 단선운전이 되어 있어요.그런데, 왜 방폐되었겠지.



 방금전의 가도교.앞의 선로상에는 책으로 통키응.아무튼, 여기는 본명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 하지 않고 여기서 되돌리기로 한다.



 반대측을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선객의 오토바이가. ···아니, 거기에는 터널이.나무나 풀이 파랑들과 우거지는 중을, 터널로 향해 걸어 간다.

 그러자(면) 발 밑의 궤간내에, 검은 물체가 나타났다!

(;′·д·) 곰의 대변인가?이런 곳에도 곰이 나오는지.



 터널의 입구.폐기된 터널은, 입구를 콘크리트로 발라 굳히거나 해 넣지 않게 되어있는 일이 많지만, 여기는 아무것도 없음.

( ′·∀·) 아무것도 없다는 (일)것은, 들어가 좋다는 일이지요?

 문득 발 밑을 보면, 이번은 작은 새의 둥지인가?낡은 것인가.병아리는 제대로 자립했을 것이다인가.


 입구의 겨드랑이에 기대어 세워 놓을 수 있었던 간판.

멈추어라 시계와 다이어를 확인해」

보선 작업이나 순회로 터널내에 들어가는 작업원을 위한 주의 환기 간판이군요.여기에는 더이상 열차가 오는 것은 없기 때문에, 먼저 나가요.

 들어가자마자의 벽에 「스윗치→」라고 쓰여진 판과 스윗치 같은 물체.단지, 케이블의 종류는 완전히 접속되지 않고.방폐할 경우에, 선로나 세세한 비품은 남기고, 케이블만 철거했는지?

( ′-д-) 설마, 옛날 유행한 중●인 절도단이라든지가 훔치고 가기도 해.



 터널은 별로 길지 않은 것인지.안쪽이 밝아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벽에 초크로 낙서.차량 한계와 건축 한계의 획같다.수치가 몇인가 쓰여져 있는 것은···창녀 열차로라도 실측한 값인가?그렇지 않으면, 전혀 어떤 관계도 없는 진짜 낙서겠지인가.



 방폐된 터널내는 당연히 조명이 없고 암흑.

 터널내의 벽면에 군데군데 나타나는 깊이가 얕은 횡혈.그런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 ′·∀·) b 대답은 「맨홀」이에요.

 맨홀이라고 말해도, 거리안에 있는 지하 세계에 연결되고 있는 대용품이 아닙니다.열차 틈에서의 터널내에서의 작업중이나 순회중에, 작업을 중단해 터널외까지 탈출하는 짬이 없을 때, 사람이나 기계를 일시적으로 대피하기 위해서 설치된 스페이스예요.



 맨홀에 들어가 본다.원래 분을 본다.

 되돌아 봐, 안쪽을 본다.짧은 터널이니까 이런 것이지만, 연장 몇천 미터나 있어 출구나 입구도 안보이는 듯한 곳이라면 불안할 것이다.시간 대로 열차가 오지 않아도, 님 아이를 보러 밖에 나올 수도 있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않다고 하는 것은.



 더욱 진행된다.선로의 한가운데에 무엇인가가 나타난다.무엇일까.회중 전등으로도 가지고 들어가면 좋았다.

 천정까지 닿을 것 같은 높이의 교통편?방해 냄새가 난데.발 밑에도 무엇인가 있다 같아서, 스마호의 라이트로 비추면서 신중하게 겨드랑이를 빠져 나가요.아니, 회중 전등을 가져오면 좋았다.



 밝은 곳에 나왔다.오른손의 벽면이 연속 아치에서 개방된 구조.

 더욱 안쪽, 이 선로가 방폐된 원인이 보여 왔어요.



 터널내에 흘러든 토사.토사 붕괴에 의해 터널이 파괴되어 이것이 원인으로 이 선로가 방폐되었다고 해요.

 폭락부의 앞의 벽면에도, 이상한 변장이.



 막다른 곳까지 도착했으므로, 되돌리기로 한다.


( ′·ω·) 왠지 멋진 분위기.




 드라이브를 재개.이와미자와시내의 모공원.





 여기에는 SL가 2 양정태 보존.C57와 D51예요.


 공원의 근처에도 컬러풀한 SL(?)(이)가. ···(;′·ω·) 응?

 국도를 사이에 둔 정면에는 경찰서.멋진 간판이.좋은 모양이구나.




 더욱 진행된다.여기 소라치는 석탄산업이 번성했 던 것.그 탄광의 흔적을 보고 돌기로 해요.

 굿 한패 맵으로 「탄광자취」로 그그는 본다.



 호로나이 탄광 배기립갱적.여기는 현역의 기업의 부지내의 님 아이.

 펜스의 틈새로부터 보인 립 갱노.가까워져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사유지에 마음대로 비집고 들어갈 수도 없기 때문에 단념한다.


 펜스의 앞의 공터에는, 왜일까 거대한 철의 덩어리가.배의 정인가?

 SL의 동륜에는 용단 한 연접봉이 붙은 채로.축 상자도.오브제로 하고 있는 바람도 아니고, 리사이클의 원료에서도 없음 그렇게.무엇이겠지.



 JR홋카이도 구호로나이선의 카라마츠역 자취.연선에서는 드물게 남아 있는 지난 날의 역사.쫙 본 느껴 목장의 축사같은, 역사로서는 드문 디자인.

 지금도 부근의 주민이 손질을 하고 있는 님 아이.


 (역)표를 팖 창구안에는 석탄의 덩어리가. ···왜야?

 벽의 게시판에는, 제●리●화도인가는 모르지만 쇼와 51년의 부근의 주택지 도화.이 근처도 가득 사람이 살고 있었어.

 

 개찰구 위에 붙여지고 있던, 아마 폐선 직전의 종이의 시각표.지금의 시대라면 경비 절감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해져 그렇게일 정도의 과밀다이아, 폐선 직전이라도 7 왕복이나 운행되고 있었군요.



 본선측에 나와 보면, 광대한 공터가.지난 날은 본선이 한 개로 측선이 2 개3 개있던 님으로.

 목초지안의 축사 보고 싶다.




 또 드라이브를 재개.더욱 안쪽의 이쿠준베츠의 취락.여기에는 「 구스미토모 폰베츠(개) 탄광」이 있다 그렇고.

 부지의 근처까지 겨우 도착하면, 거기에는 바리게이트가. ···접근하지 않아?


 바리게이트에는 부전이.

「폰베츠 탄광 부지내에…게이트 오픈!

 입장 무료·예약 불요

 2019년 7월 27일 (토)·28일 (일)

      8월 3일 (토)· 4일 (일)

      (중략)

 공개 시간 11:00~15:00」


 이 날은···7월 29일(월).

( ˚д˚) , 전날에 와있으면 부지내에 들어갈 수 있었어?


 훌륭한 립 갱노.

 나무의 그늘에 숨어 보이는 것은 선탄장인가?


( ′;д;) 안에 들어오고 볼 수 없는거야···?


~ 계속 된다 ~

 


旧産炭地域をドライブしてみた。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岩見沢方面に向かう国道を走っていると、栗山の街を過ぎた辺りで右手に現れる気になる遺構。今回、初めて足を踏み入れてみることに。


 この日は遺構の岩見沢からアプローチ。国道の上に架かる架道橋も遺構の一部。脇にスロープがあるので、車で乗り入れてみますよ。

 車で乗り入れると・・・先客がいた。(;´・д・)

 ここは室蘭線栗山~栗丘駅間の旧下り線。もともと複線区間だったところ、とある理由からこの旧下り線が放棄されて、現在は旧上り線を利用しての単線運転になっていますよ。さて、何故放棄されたんだろうねぇ。



 先ほどの架道橋。手前の線路上には柵で通せんぼ。まぁ、こっちの方は本命じゃないから、深入りせずにここで引き返すことにする。



 反対側を振り返ってみると、そこには先客のバイクが。・・・いや、そこにはトンネルが。木や草が青々と茂る中を、トンネルに向かって歩いて行く。

 すると足下の軌間内に、黒い物体が現れた!

(;´・д・)熊の糞か?こんなところにも熊が出るのかよ。



 トンネルの入り口。廃棄されたトンネルは、入口をコンクリートで塗り固めたりして入れないようになってることが多いけど、ここは何も無し。

( ´・∀・)何も無いってことは、入って良いってことだよね?

 ふと足下を見ると、今度は小鳥の巣か?古いのか。雛はちゃんと巣立ったんだろうか。


 入口の脇に立て掛けられた看板。

止まれ 時計とダイヤを確かめて」

保線作業や巡回でトンネル内に立ち入る作業員のための注意喚起看板でしょうね。ここにはもう列車がやって来ることは無いので、先に進んでいきますよ。

 入ってすぐの壁に「スイッチ→」と書かれた板と、スイッチらしき物体。ただ、ケーブルの類は全く接続されておらず。放棄するときに、線路や細かい備品は残して、ケーブルだけ撤去したのか?

( ´-д-)まさか、昔流行った中●人窃盗団とかが盗んでいってたりして。



 トンネルはあまり長くないのかな。奥の方が明るくなっているのが見える。

 壁にチョークで落書き。車両限界と建築限界の画みたいだな。数値が幾つか書かれているのは・・・おいらん列車ででも実測した値なのか?それとも、全く何の関係も無い本当の落書きなんだろうか。



 放棄されたトンネル内は当然のように照明が無く真っ暗。

 トンネル内の壁面に所々現れる奥行きの浅い横穴。さてこれは何でしょう。


( ´・∀・)b 答えは「マンホール」ですよ。

 マンホールと言っても、街の中にあるような地下世界に繋がってる代物ではありません。列車間合いでのトンネル内での作業中や巡回中に、作業を中断してトンネル外まで脱出するいとまが無いとき、人や機械を一時的に待避するために設けられたスペースですよ。



 マンホールに入ってみる。元来た方を見る。

 振り返り、奥を見る。短いトンネルだからこんなもんだけど、延長何千メートルもあって出口も入口も見えないようなところだと不安だろうなぁ。時間通りに列車が来なくても、様子を見に外に出ることも出来ずじっとしているしかないというのは。



 更に進む。線路の真ん中に何かが現れる。何だろうな。懐中電灯でも持って入れば良かったな。

 天井まで届きそうな高さの足場?邪魔くさいな。足下にも何かあるようなので、スマホのライトで照らしながら慎重に脇を通り抜けますよ。いやぁ、懐中電灯を持ってくれば良かったな。



 明るいところに出た。右手の壁面が連続アーチで開放された構造。

 更に奥、この線路が放棄された原因が見えてきましたよ。



 トンネル内に流れ込んだ土砂。土砂崩れによりトンネルが破壊され、これが原因でこの線路が放棄されたそうですよ。

 崩落部の手前の壁面にも、怪しい変状が。



 行き止まりまで着いたので、引き返すことにする。


( ´・ω・)何だか素敵な雰囲気。




 ドライブを再開。岩見沢市内の某公園。





 ここにはSLが2両静態保存。C57とD51ですよ。


 公園の隣にもカラフルなSL(?)が。・・・(;´・ω・)ん?

 国道を挟んだ向かいには警察署。素敵な看板が。良い柄だねぇ。




 更に進む。ここ空知は石炭産業が盛んだったところ。その炭鉱の痕跡を見て回ることにしますよ。

 グーグルマップで「炭鉱跡」でググってみる。



 幌内炭鉱排気立坑跡。ここは現役の企業の敷地内の様子。

 フェンスの隙間から見えた立坑櫓。近づいてみたい気もするけど、私有地に勝手に入り込むわけにも行かないので諦める。


 フェンスの手前の空き地には、何故か巨大な鉄の塊が。船の碇か?

 SLの動輪には溶断した連接棒が付いたまま。軸箱も。オブジェにしてる風でもないし、リサイクルの原料でもなさそう。何なんだろう。



 JR北海道旧幌内線の唐松駅跡。沿線では珍しく残されている往時の駅舎。ぱっと見た感じ、牧場の畜舎みたいな、駅舎としては珍しいデザイン。

 今でも付近の住民が手入れをしている様子。


 出札窓口の中には石炭の固まりが。・・・何故だ?

 壁の掲示板には、ゼ●リ●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れども昭和51年の付近の住宅地図が。この辺りもいっぱい人が住んでたんだね。

 

 改札口の上に貼られていた、おそらく廃線間際の紙の時刻表。今の時代なら経費節減努力が足りないと言われそうなくらいの過密ダイヤ、廃線間際でも7往復も運行されていたのね。



 本線側に出てみると、広大な空き地が。往時は本線が一本と側線が二本三本あった様で。

 牧草地の中の畜舎みたい。




 またドライブを再開。更に奥の幾春別の集落。ここには「旧住友奔別(ぽんべつ)炭鉱」があるそうで。

 敷地の近くまで辿り着くと、そこにはバリケードが。・・・近づけないの?


 バリケードには貼り紙が。

「奔別炭鉱敷地内へ…ゲートオープン!

 入場無料・予約不要

 2019年7月27日(土)・28日(日)

      8月 3日(土)・ 4日(日)

      (中略)

 公開時間11:00~15:00」


 この日は・・・7月29日(月)。

( ゜д゜)うぉっ、前日に来ていれば敷地内に入れたの?


 立派な立坑櫓。

 木の陰に隠れて見えるのは選炭場か?


( ´;д;) 中に入って見られないの・・・?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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