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메세지 쓰여지고 나서 조금 날이 지나 있습니다만···
나는 지금까지 4회 한국에 가, 안 3회는 자유 여행이었습니다.
대체로는 친구와 함께 갑니다만, 혼자서 간 적도 있습니다.
호텔이라고 비싸게 들므로, 나는 오로지 영빈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트미트리(1 방에 여러명으로 묵는 타입)라면 1박 2000엔 미만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 극히 편리합니다.그 밖에는 1 방 아무리 , 라고 하는 곳(중)이 많습니다.게다가 대체로는 간단한 아침 식사(토스트 등.스스로 준비해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처음에 설명해 주는) 부착.여러 나라가 있으므로, 호기심 왕성하면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함께 밥을 먹으러 가거나 술을 마시거나 w 다만, 욕실이나, 화장실은 공유가 많기 때문에 더러움 등 섬세한 일을 고집하지 않는 타입이라면···실제 일본인 숙박객이 많기 때문에, 고생은 남아 없네요^^내가 묵었을 때도 같은 방의 사람이 전원 일본인으로 일본어로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한국어도 인사 레벨입니다만,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어떻게든 해 나갈 수 있어요∼
만약, 영빈관에 묵어 보자!(이)라고 생각한다면 또 상담에 응해요^^


re:旅行のことでアドバイスください!

こんにちは。メッセージ書かれてから少し日が経っているのですが・・・ 私は今まで4回韓国へ行き、内3回は自由旅行でした。 大抵は友達と一緒に行くのですが、一人で行ったこともあります。 ホテルだと高くつくので、私は専らゲストハウスを利用しています。 ドミトリー(1部屋に何人かで泊まるタイプ)だと1泊2000円弱で泊まれるのですごく便利です。ほかには1部屋いくら、というところが多いです。しかも大抵は簡単な朝食(トーストなど。自分で用意して自由に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はじめに説明してくれます)付き。いろいろな国の方がいるので、好奇心旺盛ならとても楽しく過ごせると思います。一緒にご飯を食べに行ったり、お酒を飲んだりwただし、お風呂や、トイレは共有が多いので汚れなど細かなことにこだわらないタイプなら・・・実際日本人宿泊客が多いので、苦労は余りないですね^^私が泊まった時も同じ部屋の人が全員日本人で日本語で話してました。 私の韓国語も挨拶レベルなのですが、簡単な英語ができればどこでも何とかやっていけますよ〜 もし、ゲストハウスに泊まってみよう!と思うのであればまた相談に乗り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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