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금년의 2월에 호류사에 8개월만에 방문했습니다.
이유는 아레예요.
낳기 스님의 사각의 아레가 서쪽에 있다든가는.
말해 보았어요.
화상을 붙일 수 없습니다.용량등.무엇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아르파르트에 덮여 있는데, 재해시 어떻게 꺼내겠지요?
힘 기술로 붙여 봅니다.할 수 있을까?
유사때는 이 아래에 있는 것을 가지고 도망과 주어였지?
과연 쇼오토쿠 타이시도 아스팔트까지는 찰지하지 않았나.
언제나 동쪽, 토이와 중궁절을 빠져 법기사로 향합니다만,
그 때는 우선은 서쪽에서.
서쪽은 동쪽에 비해 수수함.그리고 역사는 동쪽에 비하면 새롭다.
동쪽이 햇빛이라면 서쪽은 그늘.동쪽은 환타지, 서쪽은 리얼한 인간을
느낍니다.
전쟁 피해자라든지 미즈코라든지를 이 스페이스에서 모시고 있었습니다.
정면에서는 찍히지 않기 때문에 기울기 45도로부터.
그런데 약사 여래는 병을 치료해 주는 분입니까?
운동부족의 나는 계단을 볼 때마다 가슴이 괴로워집니다.
이것을 치료해 주세요.부탁합니다.
사이인에서 본 오층탑풍경.
여기로부터 또 뒤로 돌아, 얼룩비둘기 신사까지 가, 긴 계단에 가슴을 망쳐져 스사노오 신사를 봐,
또 가슴을 아프게 하고, 법기사를 거치고, 겐추 미야지자취까지.
도중에 하뉴결현격닮은 자에게 인사 되었습니다만, 어쨌든 가슴을 망쳐진 후였으므로,
좋은 인사가 돌려주지 못하고···(;;)
유감은 시간이 부족하고, 미츠이의 우물과 도중에 봐 자리수 고분을 볼 수 없었던 것!
코메다의 커피도 호텔 가까이의 카페도!
(으)로 해도, 이제 텐노지와 야오와가문의 이름 능에 가지 않으면이지만,
복권~!
この写真では分かりにくいと思いますが
今年の2月に法隆寺に8ヶ月ぶりに訪れたんです。
理由はアレですよ。
生み坊主さんの四角のアレが西側にあるとかって。
いってみましたよ。
画像が貼れません。容量がうんたら。何なんでしょう。
で、これはアルファルトに覆われているのに、災害時どうやって持ち出すのでしょう??
力技で貼って見ます。できるかな?
有事の際はこの下にある物を持って逃げとくれ、でしたっけ?
さすがの聖徳太子もアスファルトまでは察知していなかったか。
いつもは東側、東院と中宮寺を抜けて法起寺へ向かうのですが、
その時はまずは西から。
西は東に比べて地味。そして歴史は東に比べれば新しい。
東が陽なら西は陰。東はファンタジー、西はリアルな人間を
感じます。
戦争被害者とか水子とかをこのスペースで祀っていました。
正面からは撮れないので斜め45度から。
ところで薬師如来って病気を治しくれる方でしょうか?
運動不足の私は階段を見るたびに胸が苦しくなります。
これを治し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西院からみた五重塔風景。
ここからまた裏に回り、斑鳩神社まで行き、長い階段に胸を潰され、スサノオ神社を見、
また胸を痛めて、法起寺を経て、元中宮寺跡まで。
途中で羽生結弦激似の子に挨拶されましたが、とにかく胸を潰された後だったので、
いい挨拶が返せず・・・(;;)
心残りは時間が足りず、三井の井戸と途中で見っけた古墳を見れなかったこと!
コメダの珈琲もホテル近くのカフェも!
にしても、そろそろ天王寺と八尾と梅鉢御陵に行かなきゃだけど、
宝く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