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덧붙여 씀
밤마다 하이 텐션인 마담들
건강하네요
동영상 회전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보기 어려워서 미안해요
AM9:00 늦은 아침 식사는 죽과 별빙어
오늘은 이 배에 있는 풀 4개를 전제패할 예정
아카마루가 풀의 장소입니다
1번째의 풀(메인 풀)
수온을 확인하기 위해 발부리를 풀에 넣으면 「우겐」은 이상한 소리가 날 만큼 차가왔던
주저 하면 넣지 않기 때문에 단번에 투신 자살
호흡이 괴로운(′;ω;`) 죽을까 사
자꾸지로 몸을 녹이고 나서 다음의 풀에
2번째의 풀(실내 풀)
실내이니까 온수일까?(와)과 희미한 기대를 안아 투신 자살
역시 차가운 누군가얼음을 넣었지 않야?
3번째의 풀(R18 지정·유료)
통상이라면 반나절에 25 달러의 사용료가 필요합니다만이 날은 무료 개방이었습니다
차가운 깊다
4번째의 풀(선미에 있는 풀)
여기까지 오면 몸이 익숙해졌는지?마비되었는지?추위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므로 보통으로 헤엄칠 수 있었습니다.
차가움을 만끽했으므로 냉큼 갈아 입어 선내 산책”(-“”-)”
첫날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Strawberry fire」라고 하는 쥬스
세세하게 새긴 고추 넣은의 딸기 소다버릇이 될 것 같은 맛있음
저녁 식사나 뮤지컬을 즐기고 있다고(면) 시간은 「아」(이)라고 하는 동안에 지나
PM10:00 최종밤의 벌룬 파티의 시간
로비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여러분 김 김(@_@)
카운트다운으로 많은 풍선이 내려옵니다
떨어져 내린 풍선을 연주해 어른이나 아이도 즐거울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주운 풍선을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는 coco
5개째를 나누었을 시 굉장히 귀찮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아줌마와 시선이 마주쳤으므로
6개째의 풍선은 나누지 않고 상대자에게 준(*·ω·)
방으로 돌아와 하선의 준비
크로젯트의 양복이나 화장품등을 슈트 케이스에 되돌려 방을 원상회복
↑이 작업이 1번 싫으면 치자 여행이 끝나 버리는 외로운(′;ω;`)
6일째 AM6:00 지나
「40 분후에 간몬 해협을 통과한다」라고의 아나운스로 기상
상대자를 두드려 일으키고 데크에 가면 멀리 간몬 해협 오오하시가 보입니다
드디어 통과
선이 다리에 걸릴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코베 귀착
이 후 일이 생기고 있는 거에요 현실은 어렵습니다(′;ω;`)
이상으로 완결입니다
교제 해 주셔 고마워요?
4日目追記
夜な夜なハイテンションなマダム達
お元気ですね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mYAEyBEvGp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mYAEyBEvGpU
動画回転の方法が分からないので見難くてごめんね
AM9:00 遅めの朝食はお粥とシシャモ
今日はこの船にあるプール4個を全制覇する予定
赤丸がプールの場所です
1つ目のプール(メインプール)
水温を確かめる為に足先をプールに入れたら「ウゲッ」って変な声が出るほど冷たかった
躊躇したら入れないので一気に入水
呼吸が苦しい(´;ω;`)死ぬかと思た
ジャグジーで体を温めてから次のプールへ
2つ目のプール(室内プール)
室内だから温水かな?と淡い期待を抱いて入水
やっぱり冷たい…誰か氷を入れたんじゃないの?
3つ目のプール(R18指定・有料)
通常なら半日で25ドルの使用料が必要ですがこの日は無料開放でした
冷たい 深い
4つ目のプール(船尾にあるプール)
ここまで来ると体が慣れたのか?麻痺したのか?寒さを感じなくなったので普通に泳げました。
冷たさを満喫したのでとっとと着替えて船内散策”(-“”-)”
初日から気になってた「Strawberry fire」と言うジュース
細かく刻んだ唐辛子入りのイチゴソーダ 癖になりそうな美味しさ
夕食やミュージカルを楽しんでると時間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
PM10:00 最終夜のバルーンパーティーの時間
ロビーには既に大勢の人が集まってます
皆さんノリノリ(@_@)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1gkkCypxkT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1gkkCypxkTk
カウントダウンで沢山の風船が降ってきます
落ちてきた風船を弾いて大人も子供も楽しそう
そんな中、拾った風船を片っ端から割っていくcoco
5個目を割った時 凄く迷惑そうな顔をしてるオバサンと目が合ったので
6個目の風船は割らずに相方にあげた(*・ω・)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ywjDU2q8c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ywjDU2q8co
部屋に戻り下船の準備
クローゼットの洋服や化粧品等をスーツケースに戻して部屋を原状回復
↑この作業が1番嫌い とうとう旅行が終わってしまう…寂しい(´;ω;`)
6日目 AM6:00過ぎ
「40分後に関門海峡を通過する」とのアナウンスで起床
相方を叩き起こしてデッキへ行くと遠くに関門海峡大橋が見えます
いよいよ通過
船が橋に引っ掛かりそう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MX-x7o4Erb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MX-x7o4Erbo
そして
とうとう神戸帰着
この後 仕事が入ってるんですよね…現実は厳しいです(´;ω;`)
以上で完結です
お付き合い下さって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