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 그런 빈번히는 할 수 없지요.
그리고, 그러한 여행의 사진이라든지 문장이라든지를이구나,
시간을 들여 만들어 올라간 양스레를,
코피페의 시시한 스렛드로 흘리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 않아?
게다가 「시사판에 붙일 수 있다」적인 스렛드도 많고.
폐라고 생각되고 있는, 라는 느낌 없어?
어떻게야?
JAPAV3って、ウラジオストクなの?
旅行ってさ、そんな頻繁にはできないでしょ。
で、そういう旅行の写真とか文章とかをだね、
時間をかけて作ってアップした良スレを、
コピペのつまらないスレッドで流すのって、心が痛まないの?
しかも「時事版に貼れ」的なスレッドも多いし。
迷惑と思われてるな、って感じないの?
どうな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