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AM8:00  카고시마 크루즈 터미널 입항

 

눈앞에 사쿠라지마가 보이는

백곰이나 나무얼음과도 는 구이를 먹기 위해서 시가지에 이동합니다


천문관상가에 있는 「병기운」이라고 하는 가게

큰 백곰이 표적

여기에서는 감 얼음을 백곰이라고 부르는 것 같고

밀크 베이스의 감 얼음에 스트로베리 시럽이나 커피 시럽을 친 것을

스트로베리 백곰·커피 백곰이라고 하는

나는 노멀 백곰을 받는

것은 구이와 백곰이 동시에 옮겨져 왔으므로

뜨거운 걸은 구이·차가운 백곰을 교대로 하이 페이스로 먹습니다(@_@)


카고시마는 이부스키 온천이 유명합니다만 터미널에서 멀기 때문에

시가지에 있는 목욕탕·인가 온천에 가 보았던

원천 걸어 흘려 뜨거운 더운 물

목욕비는 어른390

샴푸·린스·보디 소프는 비치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기분이 되는 목욕탕이군요


너무 뜨거운 욕실로 마른 목을 적시는데 돌핀 포토에

냉커피 무당으로 2배 마시기했습니다



이 날은 터미널에서 출입국 심사를 하므로 빨리 배로 돌아오는

일본에 있는데 출입국 심사는…잘 모르지만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 타입?

배가 고픈의로 먹는다

먹는

또 먹는

출항

터미널에 보류의 재즈 밴드가 와 주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재즈 밴드부의 아이들이 6곡 정도 연주해 주었던

수업이 끝난 후 전송해에 달려와 준 것 같아

놀고 싶은 년경인데 태들고마워요군요(*·ω·)


물론 저녁 식사는 저녁 식사로서 단단히 먹습니다


그런데

배는 아침의 라디오 체조로부터 시작되어 심야까지 어딘가 해들로 누군가가 춤추어 노래해 떠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피로를 모르는 것 같고 건강해서…

특히 아줌마의 기세에는 위축되는 정도의 파워를 느낍니다


내일은 부산 터미널에 입항입니다

파랑 ID 학째 없도록


神戸・高知・鹿児島・釜山-3日目(鹿児島)

AM8:00  鹿児島クルーズターミナル入港

 

目の前に桜島が見えます

白熊かき氷ともんじゃ焼きを食べるために市街地へ移動します


天文館商店街にある「むじゃき」というお店

大きな白熊が目印

ここではカキ氷を白熊と呼ぶようで

ミルクベースのカキ氷にストロベリーシロップやコーヒーシロップをかけた物を

ストロベリー白熊・コーヒー白熊と言います

私はノーマル白熊を頂きます

もんじゃ焼きと白熊が同時に運ばれて来たので

熱いもんじゃ焼き・冷たい白熊を交互にハイペースで食べます(@_@)


鹿児島は指宿温泉が有名ですがターミナルから遠いので

市街地にある銭湯・かごっま温泉へ行ってみました

源泉かけ流し 熱めのお湯

入浴料は大人390

シャンプー・リンス・ボディソープは備え付け

タイムスリップしたみたいな気分になる銭湯ですね


熱すぎるお風呂で乾いた喉を潤すのにドルフィンポートへ

アイスコーヒー無糖で2杯飲みほしました



この日はターミナルで出入国審査が行われるので早めに船に戻ります

日本にいるのに出入国審査って…よく分からないけど細かいことは気にしないタイプ♬

お腹が空いたので食べる

食べる

また食べる

出航

ターミナルにお見送りのジャズバンドが来てくれてます

高校のジャズバンド部の子供たちが6曲ほど演奏してくれました

授業が終わった後お見送りに駆け付けてくれたみたいで

遊びたい年頃なのに態々有り難うね(*・ω・) 


勿論夕食は夕食として確り食べます


ところで

船って朝のラジオ体操から始まって深夜まで何処かしらで誰かが踊って歌って騒いでるんです

皆さん疲れを知らないみたいに元気で…

特にオバサンの勢いにはビビる位のパワーを感じます


明日は釜山ターミナルへ入港です

青ID 虐めないで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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