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쿄와 오사카의 Mandarake나 jungle에서 로보트 쇼핑을 하고 싶군요.
그런데 후쿠시마 방사능 사건 이후 아내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특히 새로 태어날 아기에게 안좋다며 반대가 심해서 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대안으로 홋카이도 큐슈 쪽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쪽은 상대적으로 안전할까요??
あまり日本旅行をしたいです.
一応東京と大阪の Mandarakeや jungleでロボットショッピングをしたいですね.
ところで福島放射能事件以後妻の反対がひどすぎます.
特に新たに生まれる赤んぼうに良くないと反対が深海から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ね.
それで代案で北海道九州の方を代案と思っていますが,
そちらは相対的に安全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