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와 진심의 라디오 체조를 끝내 하선
일본3대가 빌려 명소의 하나 「나 다리」에 이동하는
유명한 장소인데 수수한 비주얼과 크기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안정의 실망감!!
멋지다?
다음은 코치성
아성의 망루까지 오른다고 결정했지만
성에 계속 되는 긴 비탈길&돌층계&성내의 급구배의 사다리같은 계단←이것을 생각하면 다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T-T)
노체에 채찍 쳐 어떻게든 아성의 망루에 겨우 도착한다
코치의 거리풍경을 일망하는 경치?
적당히 움직여 배가 고픈의로 런치에 가는
코치라고 하면 견견이라고 하면 타타키
라고 하는 것으로 가다랭이 대가의 가게에서 「가다랭이의 타타키」를 소금으로 받았습니다
이 후 가쓰라하마에서 류우마씨상을 보고 배로 돌아왔습니다만
여기서 오늘 밤의 드레스 코드가 Formal인 것을 생각해 내는(@_@)
서둘러 샤워 해 갈아 입어 머리카락을 세트·얼굴을 만들어내는 작업 개시
평상시는 주로 파자마 밖에 벌 없는 타입이므로 드레스나 원피스는 맵시있게 입을 수 없는
이라고인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이것은 무엇인가의 이지메입니까?짖궂음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웃음을 갖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웃으세요(*`ε′*)
기분을 고쳐 디너
미묘한 기분으로 밤에는 깊어져서 갔습니다
내일은 카고시마입니다
朝食と本気のラジオ体操を終えて下船
日本三大がっかり名所の1つ「はりまや橋」へ移動します
有名な場所なのに地味なビジュアルと大きさは期待を裏切らない安定のがっかり感!!
素敵だ💓
次は高知城
天守閣まで上ると決めてたけど…
お城へ続く長い坂道&石段&城内の急勾配の梯子みたいな階段←これを考えると足が進みません(T-T)
老体に鞭打ち何とか天守閣に辿り着く
高知の街並みを一望する眺め♬
適度に動いてお腹が空いたのでランチへ行きます
高知といえば鰹 鰹といえばタタキ
と言うことでカツオマイスターのお店で「カツオのタタキ」を塩で頂きました
この後 桂浜で竜馬さん像を見て船に戻りましたが…
ここで今夜のドレスコードがFormalであることを思い出す(@_@)
急いでシャワーして着替えて髪をセット・顔を作り上げる作業開始
普段は主にパジャマしか着ないタイプなので ドレスやワンピースは着こなせない
てか 全く似合いませんが?
これは何かのイジメですか?嫌がらせですか?
それとも笑いが欲しいのですか?
それなら笑いなさいよ(*`ε´*)
気を取り直してディナー
微妙な気分で夜は更けていきました
明日は鹿児島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