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본고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은 스노하라의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의 사양을 간단하게 설명해 둔다.

어시스트 모드는 이하의 4 단계.

플러스 에코 모드(이하”미”)

에코 모드(이하”미만”)

표준 모드(이하”보통”)

하이모드(이하”강”)


”미”라면 별로 어시스트 되고 있는 감이 없기 때문에 통상은”미만”으로 달리고 있다.

어시스트는 저어 내밀기로부터 10 Km/h까지는 전개.10 km/h로부터 스피드가 오르는 것에 따라 어시스트는 약해져 25 Km/h가 되면 어시스트는 없어진다.

배터리는 꽤 대용량으로 만탄 상태라면 어시스트를”강”으로 해도 60 Km는 가진다.강모드로 저속으로 달리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실제는 좀 더 달릴 것이다.


그런데 자택을 출발해 우선 생각한 것은 「오늘은 다리가 무겁다」라고 하는 것.

그렇다면 어시스트를 강하게 하면 좋지만 그것은 하지 않는다.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때문에)이기도 하지만 주된 이유는 다리를 길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리가 보통이나 강의 어시스트에 익숙해 버리면 드디어라고 하는 비탈에서 서투르다는 것은 끝내는 것이다.

미만으로 참아 두면 승패의 갈림길에서의 비탈에서 어시스트를 올리면 대응할 수 있다.이번 절정은 현 경계의 오르내림이므로 그것까지는 미만으로 인내다.


···이렇게 말하면서 국도 359호선에 합류할 때까지의 오르막으로 이미 힘들어져 어시스트를 보통으로 새로 바꾼다.

앞일이 걱정된다.(′·ω·`)


359호선은 토나미시거리에 들어가기 전에 공사중의 개소가 있어 여기가 제일 위험하지만 교통량이 증가하기 전에 통과할 수 있었으므로 럭키였다.

토나미시에 들어가 버리면 나머지는 후쿠미츠까지 평탄로다.


기온은 조금 덥지만 바람이 없기 때문에 달리기 쉽다.순항속도는 22~3 Km/h 정도.

1시간 정도 달리고 목이 말랐으므로 편의점에 들른다.달리고 있는 동안은 바람을 받으므로 땀이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자전거를 내리면 땀이 분출한다.

물은 500 ml의 패트병으로 2개 휴대 하고 있지만 완만해지고 있다.차가운 것을 마시고 싶은, 싱거운 음료라고 일순간으로 몹시 땀을 흘리는 것 같았으므로 우유 500 ml를 선택.

그러나 결국 마시면 일순간으로 몹시 땀을 흘려 버렸다.아무튼 그러나 다소 건강하게는 되었다.


11시 조금 전 「길의 역 후쿠미츠」에 도착.

여기에서 앞은 힐 클라임이 기다리고 있다.거리는 아직 17~8 Km 있다.장기전이고 되돌린다면 여기, 다.

평탄로를 쾌조로 달려 왔지만 다리 상태는 미묘하다.몹시 지침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좋은 느낌으로 지쳐 오고는 있다.

우선 완만해진 물을 마셔 10분 쉬고 판단한다.


···10 분후 결단.오전중이므로 되돌리려면  빠르다.

우선 갈 곳까지 갈까.


이하, 계속 됩니다.


【ようやく】遠乗りデビュー ②

本稿に入る前にまずは春原の電動アシスト自転車の仕様を簡単に説明しておく。

アシストモードは以下の4段階。

プラスエコモード(以下”微”)

エコモード(以下”弱”)

スタンダードモード(以下”並”)

ハイモード(以下”強”)


”微”だとあまりアシストされてる感がないので通常は”弱”で走っている。

アシストは漕ぎ出しから10Km/hまでは全開。10km/hからスピードが上がるにつれアシストは弱くなり25Km/hになるとアシストはなくなる。

バッテリーはかなり大容量で満タン状態ならアシストを”強”にしても60Kmはもつ。強モードで低速で走ることはあり得ないので実際はもう少し走るだろう。


さて自宅を出発してまず思ったのは「今日は足が重い」ということ。

だったらアシストを強めにすれば良いのだがそれはしない。バッテリーを節約するためでもあるが主な理由は足を慣らさないためだ。

足が並や強のアシストに慣れてしまうといよいよという坂でへたってしまうのである。

弱で我慢しておけば勝負所での坂でアシストを上げれば対応できる。今回の山場は県境の上り下りなのでそれまでは弱で我慢だ。


・・・と言いつつ国道359号線に合流するまでの登り坂で早くもしんどくなってアシストを並に切り換える。

先が思いやられる。(´・ω・`)


359号線は砺波市街に入る前に工事中の箇所があってここが一番危険なのだが交通量が増える前に通過できたのでラッキーだった。

砺波市に入ってしまえばあとは福光まで平坦路だ。


気温はちょっと暑いが風がないので走りやすい。巡航速度は22~3Km/hくらい。

一時間ほど走って喉が渇いたのでコンビニに立ち寄る。走っている間は風を受けるので汗が気にならないのだが自転車を降りると汗が噴き出す。

水は500mlのペットボトルで2本携行しているがぬるくなっている。冷たい物が飲みたい、水っぽい飲み物だと一瞬で汗になるような気がしたので牛乳500mlを選択。

しかし結局飲んだら一瞬で汗になってしまった。まぁしかし多少元気にはなった。


11時少し前「道の駅福光」に到着。

ここから先はヒルクライムが待っている。距離はまだ17~8Kmある。長丁場だし引き返すならここ、だ。

平坦路を快調に走ってきたのだが足の状態は微妙だ。へとへとというほどではないが良い感じで疲れてきてはいる。

とりあえずぬるくなった水を飲んで10分休憩して判断する。


・・・10分後決断。午前中なので引き返すには早い。

とりあえず行くところまで行くか。


以下、続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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