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대만 사진여행의 제3탄입니다.

이번도 시계열 등은 적당합니다.

앞으로 1회분 정도는 사진이 남아 있거나 합니다.

연습과 실험을 겸하고, 사진은 꽤 가공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골목.

어째서일 것이다, 이런 풍경에 매료되어 버립니다.

데이터를 보면, 골목의 사진만 찍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문, 어딘가의 절.






문의 저쪽 편에는, 낡은 건물.






포장마차의 코고메파오가게를 발견.

산 것은 코고메파오와 새우 슈마이.맛있는 것, 몹시!

문득 옆을 보면, 맥주를 마시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므로, 갖고 싶다!(와)과 가리키면

포장마차의 아저씨에게, 가까이의 세븐일레븐을 가리켜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무사 맥주도 합류, 추가로 주문.

이 조합해 사이코-군요.






포장마차의 아저씨.

여기의 코고메파오는 국물이 적고, 작은 고기만두와 같이 느껴.

그것이 맛있어.






어딘가의 골목.






올려보면 제등.






데코라티브이지만 좋다.






또, 골목.석양을 받아 좋은 느낌.

유트리로가 여기를 보면.필시 그릴 것임에 틀림없다.

라고 마음대로 단정지어 본다.






걸으면서.

아마 제등이 신경이 쓰였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레 도시락!

어떤 맛이 날 것인가.

50 원래는, 일본엔이라면 200엔 미만.






아마 형제.

연주는 능숙하지만 멋지지 않았다.





거리에는,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질감이 흘러넘치고 있다.







아1회분 정도는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생기면 업 시켜 주세요.




台北 写真旅 その3

台湾写真旅の第3弾です。

今回も時系列などは適当です。

あと1回分くらいは写真が残っていたりします。

練習と実験を兼ねて、写真はかなり加工しています。







どこかの路地。

なんでだろう、こういう風景に惹かれちゃうんです。

データを見たら、路地の写真ばかり撮ってました。






立派な門、どこかのお寺。






門の向こう側には、古い建物。






屋台の小籠包屋さんを発見。

買ったのは小籠包とエビシュウマイ。美味しいの、すごく!

ふと横を見たら、ビールを飲んでいる人がいたので、欲しい!と指差したら

屋台のおじさんに、近くのセブンイレブンを指差されました。






ということで無事ビールも合流、追加で注文。

この組み合わせ、サイコーですね。






屋台のおじさん。

ここの小籠包は汁が少なく、小さな肉まんのような感じ。

それが旨いのよ。






どこかの路地。






見上げたら提灯。






デコラティブなんだけど良いんだな。






また、路地。夕日を浴びて良い感じ。

ユトリロがここを見たら。きっと描くに違いない。

と、勝手に決め付けてみる。






歩きながら。

たぶん提灯が気になったのだとおもう。






カレー弁当!

どんな味がするんだろうか。

50元は、日本円だと200円弱。






たぶん兄弟。

演奏は上手だけど素敵ではなかった。





街には、日本で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質感が溢れている。







ああと1回分くらいは写真が残ってるんです。

時間ができたらアップ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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