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 ′·д·)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열차를 타 외출했을 때의 이야기.


 시발 열차를 타 이와미자와에 도착.이와미자와의 구내에, 컬러풀한 기관차가.

 후라노 노록코의 기관차?화려하다.


 역의 홈에는 「」의 오브제.



 열차를 갈아타고, 타키가와의 역에서 내린다.

 역전에는, 「어서 오십시오, 글라이더귀댁원에」패널.


 역에서 남쪽에, 선로 따르러 걷는다.

 그 중에서 눈앞에 흰 건물이 나타난다.무엇일까.

 그리고, 오른손을 보면, 대량의 글라이더.여기는 「귀댁원스카이 파크」라고 하는 곳(중)···답다.


 이시카리강의 제방에 오르면, 피트?정비장?

 그그는 보면, 「스카이 박물관(항공 동태 박물관)」되는 현역의 글라이더를 전시하는 시설인것 같은데.오늘은 시간이 없지만, 이번 또 재차 여기에 와 볼까.

 조금 전의 글라이더의 무리 가운데, 차에 견그라고 3기 정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제방의 안쪽의 이시카리강 하천 부지.소형의 프로펠러기가.

 여기에는 포장된 활주로가 있다하지만, 그 프로펠러기로 이끌고 글라이더를 날릴까.

( ′·ω·) 날리는 곳(중)을 보고 싶은데.


 방금전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좀 쉬고 있던 글라이더가, 또 움직임을 보인다.

 활주로의 구석에 차례차례로 늘어놓을 수 있다.


 앞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꾸자꾸 걸음을 진행시키지만, 글라이더는 좀처럼 다음의 전개하러 진행되는 님 아이를 보이지 않는다.

 마침내 이시카리강을 다 건너 버려 , 글라이더는 안보이게 되어 버렸던과.



 타키가와에서 이시카리강을 건너면, 거기는 신토츠카와쵸.

 

 「신토츠카와 이야기의 마을」입니까.문자가 들어간 컨트리 싸인은 규칙 찢어가 아닌 것인지?


 제방을 지나고 하적호에 도달하면, 호수의 인연에 무엇인가가 보였다.

 이것은, 오누마 공원에서 눈에 띈 것과 같은 녀석이다.물속에 난 받침대에 앉고 낚시를 했었던 것은, 이런 구조가 되어 있었는가.기성품으로서 팔리고 있을까.

( ′·д·) 나는 낚시를 하는 취미가 없기 때문에 갖고 싶지 않은데.



 그런데, 서두르지 않으면···아니, 이제(벌써) 서둘러도 늦은데.정말 시계를 보면서 생각하면, 멀게 바로 정면에 건널목이 보였으므로, 마음껏 줌으로 노려 보았다., 이제(벌써) 차단간이 내리고 있다.

( ′·д·) 아, 역의 홈에서 도착을 기다리는 것은 할 수 없었나.


 건널목에 가까워져 본다.하루에 겨우 우선 복 밖에 열차가 통하지 않다고 것에, 훌륭한 건널목이구나.X데이까지 아직 일년 가깝게 있다라고 하는데, 건널목에는 이제(벌써) 경비원을 붙이고 있는 거야.



 더욱 걷고, 간신히 목적지가 보여 왔다.모르는 동안에, 프리패브의 선물물 가게같은 것이 증가하고 있는.

 JR삿쇼센의 종점, 신토츠카와역이에요.


 역사의 전에 놓여진 보드에는, 「라스트 런까지 앞으로 361일」.삿쇼센의 홋카이도 의료대학~신토츠카와간은, 내년의 5월 6일이 운행 마지막 날, 5월 7일 폐지라고 하는 스케줄이 정해졌어요.

 메크라판으로 찰 수 있어 일면 게시판 상태였던 벽면에, (역)표를 팖 창구가 부활하고 있었어요.


 시각표에는, 「10:00발이시카리 토우베츠행」마셔.일본 제일 빠른 최종 열차도인가.

 역사를 빠지면, 정면으로 1 양편성의 기동차 열차가 발차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앞에 왔을 때는, 이런 단관의 책은 설치하지 않았어요.


 홈단으로부터 삿포로분을 바란다.홈 구석에 서는 속도 제한 표지가, 선로의 나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발차해 나가 되어 연장 300 m에 건너는 30 km/h의 속도 제한은.


 차단의 막에 행선지를 표시하고 있는 것은, 홋카이도에서는 드물지 않을까.


 홈측이 본 역사.

 

 법랑의 역명판아래에는, 「어서 오십시오 삿쇼센 종착역」의 문자.보통이라면 여기는 「사●폴로 맥주」의 문자가 들어가는 곳(중)이라고 생각하는데.스폰서가 뒤따르지 않았던 것일까, 흉내내 만든 레플리카겠지인가.


 차내에 탑승해, 발차때를 기다린다.

 박스석은 모두 한 명씩.아무튼 아무튼의 타기···일까?






 수역 후의 어사쓰나이.도로를 지나 액세스 하면, 타처 님의 밭안에 서슴없이 마음대로 비집고 들어가는 기분의 나쁨을 느끼는데, 열차로부터의 시점이라고, 그만큼 기묘한 입지에 느끼지 않을까.

 녹 녹의 역명판.



 더욱 진행되어 풍언덕.여기도 도로를 지나 액세스 하면, 밭안에 갑자기 나타난 산길과 같은 곳에 돌연 나타나는 역이지만, 열차로부터의 시점에서는···쭉 숲안같다.

 



 1시간 반 정도로 이시카리 토우베츠역에 도착.우선 밖에 나와 본다.


 역전에, 벽돌의 건물을 리폼 한 것 같은 상업 시설이 있었으므로 들어가 보았다.

 「애견용 일본 선주민사슴 손수 만든 간식」···흰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야, 에조 사슴의 뿔이라면.그 근처는 에조 사슴육의 육포.

( ′·д·) 헤



 전철에 환승 삿포로역에.삿포로역의 홈에서는, 입식국수집의 앞에서 의심스러운 집단.

 TV프로에서도 촬영하고 있었는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삿포로역의 키오스크로 구입한 주먹밥을 받는다.

( ′-ω-) 산와사비의 주먹밥은, 미치소토에서도 팔고 있는 곳 있다 의 것인지 해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이제(벌써) 1개소 돌아가는 길을 하고 나서 집에 돌아갔던과.


~ 이상 ~

 


日本一早い最終列車。


( ´・д・)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列車に乗ってお出かけしたときのお話。


 始発列車に乗って岩見沢に到着。岩見沢の構内に、カラフルな機関車が。

 富良野ノロッコの機関車?派手だねぇ。


 駅のホームには「ばんば」のオブジェ。



 列車を乗り継いで、滝川の駅で降りる。

 駅前には、「ようこそ、グライダーのまちたきかわへ」なパネル。


 駅から南の方へ、線路沿いに歩く。

 そのうち、目の前に白い建物が現れる。何だろう。

 そして、右手を見ると、大量のグライダー。ここは「たきかわスカイパーク」というところ・・・らしい。


 石狩川の堤防に上がると、ピット?整備場?

 ググってみると、「スカイミュージアム(航空動態博物館)」なる現役のグライダーを展示する施設らしいけど。今日は時間が無いけど、今度また改めてここに来てみようか。

 さっきのグライダーの群れのうち、車に牽かれて3基ほど動き出しましたよ。


 堤防の内側の石狩川河川敷。小型のプロペラ機が。

 ここには舗装された滑走路があるけど、あのプロペラ機で引っ張ってグライダーを飛ばすのかしら。

( ´・ω・)飛ばすところを見てみたいな。


 先ほど動き始めたと思ったら一休みしていたグライダーが、また動きを見せる。

 滑走路の端に次々に並べられる。


 先を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どんどん歩みを進めるが、グライダーの方はなかなか次の展開に進む様子を見せない。

 ついには石狩川を渡りきってしまい、グライダーは見え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とさ。



 滝川から石狩川を渡ると、そこは新十津川町。

 「新十津川物語の里」ですか。文字が入ったカントリーサインは掟破りじゃないのか?


 堤防を過ぎ、河跡湖に差し掛かると、湖の縁に何かが見えた。

 これは、大沼公園で見掛けたのと同じやつだな。水の中に生えた台に腰掛けて釣りをしてたのは、こういう構造になっていたのか。既製品として売られてるのかな。

( ´・д・)私は釣りをする趣味がないから欲しくないけど。



 さて、急がないと・・・いや、もう急いでも間に合わないな。なんて時計を見ながら思っていると、遠く真っ正面に踏切が見えたので、思いっきりズームで狙ってみた。おぉ、もう遮断桿が降りてる。

( ´・д・)あぁ、駅のホームで到着を待ち構え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か。


 踏切に近づいてみる。一日にたったの一往復しか列車が通らないってのに、立派な踏切だねぇ。Xデーまでまだ一年近くあるというのに、踏切にはもう警備員を貼り付けてるのか。



 更に歩いて、ようやく目的地が見えてきた。知らない間に、プレハブの土産物屋みたいなのが増えてるな。

 JR札沼線の終点、新十津川駅ですよ。


 駅舎の前に置かれたボードには、「ラストランまであと361日」。札沼線の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間は、来年の5月6日が運行最終日、5月7日廃止というスケジュールが決まりましたね。

 メクラ板で塞がれて一面掲示板状態だった壁面に、出札窓口が復活していましたよ。


 時刻表には、「10:00発 石狩当別行」のみ。日本一早い最終列車だってか。

 駅舎を抜けると、正面に1両編成の気動車列車が発車の時を待っていますよ。


 前に来たときは、こんな単管の柵は設置してなかったよな。


 ホーム端から札幌方を望む。ホーム端に立つ速度制限標識が、線路の悪さを物語っていますな。

 発車していきなり延長300mに渡る30km/hの速度制限って。


 車端の幕に行き先を表示しているのは、北海道では珍しいんじゃないかな。


 ホーム側から見た駅舎。

 ホーローの駅名板の下には、「ようこそ 札沼線終着駅」の文字。普通ならここは「サ●ポロビール」の文字が入るところだと思うけど。スポンサーが付かなかったのか、似せて作ったレプリカなんだろうか。


 車内に乗り込み、発車の時を待つ。

 ボックス席は全て一人ずつ。まぁまぁの乗り・・・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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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数駅後の於札内。道路を通ってアクセスすると、他所様の畑の中にずかずか勝手に入り込んでいくような居心地の悪さを感じるんだけど、列車からの視点だと、それほど奇妙な立地に感じないかな。

 サビサビの駅名板。



 更に進んで豊ヶ岡。ここも道路を通ってアクセスすると、畑の中に突如現れた林道のような所に突然現れる駅だけど、列車からの視点では・・・ずっと森の中みたいだな。



 一時間半ほどで石狩当別駅に到着。とりあえず外に出てみる。


 駅前に、煉瓦の建物をリフォームしたような商業施設があったので入ってみた。

 「愛犬用えぞ鹿手作りおやつ」・・・白いのは何かと思ったら、エゾシカの角ですと。その隣はエゾシカ肉のジャーキー。

( ´・д・)ヘェー



 電車に乗り換え札幌駅へ。札幌駅のホームでは、立ち食いそば屋の前で不審な集団がたむろ。

 テレビ番組でも撮影してたのか。


 腹が減ってきたので、札幌駅のキヨスクで購入したおにぎりをいただく。

( ´-ω-)山わさびのおにぎりなんて、道外でも売ってるところあるのかしら。


 天気が良かったのでもう一カ所寄り道をしてからお家に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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