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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국인」식민지 지배에의 제일보와 지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0213242732538
머니 오늘(한국어) 2019.5.2

강해지는 일본풍에...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국인이 더 문제」라고 지적



 일본식(일본풍)이 격렬하다.크로젯트중에서 식탁 위까지, 일본 문화가 한국인의 일상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일본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 국내소비자의 사이에서는 「소비의 자유」와 「도덕성」을 둘러싸 갑론을박 하고 있다.「2030 소비자(20대와 30대의 소비자)」의 사이에서는, 역사적인 아픔이 있다인 만큼 일본풍의 소비를 앞에 두고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자성의 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음식으로부터 입는 것까지··· “일본”에 침식 당한 한국」

 외식 분야는, 일본 문화의 대중화 현상이 가장 눈에 띄는 장소의 하나이다.일식이 큰 인기를 끌어 일본어가 된 상품, 식당등이 눈에 보여 증가했다.

 「2030 소비자」가 집중하는 서울홍대(혼데=홍대 학교의 약어), 연남동(욘남돈), 강남(강남)등의 상업권으로, 일본 음식점을 용이하게 찾아낼 수가 있다.일본의 가정식, 라면점 등 한 채 간격으로 일본어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상태이다.종각(쵸가크), 합정(파프쵸)에는, 일본식의 목조 건조물 전체에 선술집이 줄지어 있는 장소도 있다.

 손·유진씨(27세=가명)는 요전날, 「지인의 권유로 종루에 있는 일본 선술집을 방문했다.건물 전체에 일본어의 간판이 걸려 있는 것이 신기하다였다.연어(술)와 모트나베(곱창전골)를 먹고 나서 친구가, 「여기는 사실은 일본 아닌 것인지?」라고 웃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의 의류 시장은 「일본 브랜드 전성 시대」이다.일본 기업의 유니크로나 무인양행등이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2005해에 한국에 들어 온 유니크로는 진출해 10년 지난 2015년, 단일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매상 1조원을 넘었다.그 후도 매상은,△2016년 1조 1822억원,△2017년 1조 2376억원,△2018년 1조 3731억원으로 착실하게 매상을 늘렸다.

 디저트 시장도 「화색」이 현저해지고 있다.모치(체프사르특크)나 샌드(센두위치) 등, 일본식 디저트를 요구하는 소비자가 대부분져, 이것을 판매하는 음식점도 많이 태어났다.편의점(편의점) 업계도 「모치롤(떡롤)」나 「계란 샌드(달걀 샌드)」 등, 일본식 명칭의 디저트 상품을 잇달아 내고 있다.

 SNS에서도 일본어는 인기의 해시 태그이다.5일, SNS로 「#모치」를 검색하면, 38만건 이상의 기사가 나온다.「#샌드」의 게시물은 1만 이상에 이른다.이 그 밖에도,#맛체(가루차),#코히(커피),#케키(케이크),#스테키(스테이크),#안보트(팥소+버터의 약어)등도 빈번히 사용되고 있다.

 무인양행도 국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다.금융 감독원의 전자 공시 시스템에 의하면, 작년의 무인양행의 한국에서의 매상고는 1378억원으로, 2003년의 한국 진출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통절한 역사가 있다의에, 어떻게 하면 일본을 좋아하게 될 수 있는 것일까?」

 일본 문화의 대중화 현상이 명확하게 되면, 한국의 도처에서 불만의 소리가 분출하고 있다.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받은 통절한 역사가 있어, 그 역사에 대한 청산을 하지 않는 상황으로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일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이다.

 네티즌의 A씨는, 「포털 사이트로 “일본” “위안-부”만으로 검색하면 안다.검색 결과만을 봐도 불이 일어나(화가 나), 불쾌하게 되는 것이 정상적이다.우리의 조상과 우리가 받은 상처를 알고 있으면서 , 어떻게 하면 일본을 좋아하게 될 수 있는 것일까.일본 정부와 일본 문화는 별도이다고 말하지만, 왜 한국인이 앞에 나와 일본을 변호하는지 모른다」라고 비판했다.

 네티즌의 B씨도, 「소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유행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원래 문화가 일상에 침투하는 것이 가장 무섭다.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했을 때도“문화 통치”를 한이 아닌가. 경계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일본 문화 자체보다, 이것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는 「일본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르파(일본의 과격 팬)」, 「친일파」, 「매국노」라고 불러 비난 하고 있다.최근에는 자생적인 친일부역자(반역자)를 의미하는 「토착화구」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회사원의 쵸모씨(28세)는, 「일본도 싫지만 “이르파”(분)편이 싫다.매국노나 토착화-구라는 말에서는 부족하다.이것에 대신하는 강력한 단어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일식이나 일본 브랜드는 물론, 일본의 연예인도 불매 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네티즌의 C씨는, 「일본의 연예인을 소비하는 것도 식민지 잔재의 청산을 방해하는 “잠재적 공범”이다.이스라엘에서 인기가 있다 독일의 연예인이 몇 사람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곧바로 대답이 나오는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회사원 캔모씨(30세)는, 「일본 여행에 가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100년 계속 되는 우동가게나 300년 계속 되는 초밥집등이 등장한다.우리 나라의 연예인이 그런 곳에 가서, 「위~」라고말하는 것이 정말로 많다고 생각한다.일본이 아니어도 우리 나라에도 100년, 500년을 가볍게 넘는 선술집, 쿠파점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한편,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일자체는 대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회사원의 쿠모씨(27세)는, 「일식이나 일본 브랜드는 좋아하는 분이다.같은 가격으로도 일본 제품의 품질이 좋은 케이스가 많다.전범 기업 제품이 아니면, 일본 브랜드를 소비해도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日本風居酒屋=植民地支配への第一歩

「日本文化を消費する韓国人」植民地支配への第一歩と指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0213242732538
マネートゥデイ(韓国語) 2019.5.2

強まる日本風に... 「日本文化を消費する韓国人がもっと問題」と指摘



 和風(日本風)が激しい。クローゼットの中から食卓の上まで、日本文化が韓国人の日常に入り込んでいる。日本文化の人気が高まると、国内消費者の間では『消費の自由』と『道徳性』を巡って甲論乙駁している。「2030消費者(20代と30代の消費者)」の間では、歴史的な痛みがあるだけに日本風の消費を控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自省の声が大きくなっている状況である。



『食べ物から着る物まで・・・ “日本” に浸食された韓国』

 外食分野は、日本文化の大衆化現象が最も目立つ場所の一つである。日本食が大きな人気を集めて日本語になった商品、食堂などが目に見えて増加した。

 「2030消費者」が集中するソウル弘大(ホンデ=弘益大学校の略)、延南洞(ヨンナムドン)、江南(カンナム)などの商業圏で、日本飲食店を容易に見つける事ができる。日本の家庭食、ラーメン店など一軒おきに日本語の看板を掲げている状態である。鐘閣(チョ-ンガク)、合井(パプチョ-ン)には、日本式の木造建造物全体に居酒屋が並んでいる場所もある。

 ソン・ユジンさん(27歳=仮名)は先日、「知人の勧めで鍾樓にある日本居酒屋を訪ねた。建物全体に日本語の看板がかかっているのが不思議だった。サケ(酒)とモツナベ(もつ鍋)を食べてから友人が、「ここって本当は日本じゃないのか?」と笑っていたのを覚えている」と伝えた。

 国内の衣類市場は『日本ブランド全盛時代』である。日本企業のユニクロや無印良品などが急成長を遂げているのである。 2005年に韓国に入ってきたユニクロは進出して10年経った2015年、単一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では初めて売り上げ1兆ウォンを超えた。その後も売り上げは、△2016年1兆1822億ウォン、△2017年1兆2376億ウォン、△2018年1兆3731億ウォンと着実に売り上げを伸ばした。

 デザート市場も『和色』が色濃くなっている。モチ(チャプサルトック)やサンド(センドゥウィチ)など、日本式デザートを求める消費者が多くなり、これを販売する飲食店も数多く生まれた。便宜店(コンビニ)業界も『モチロル(餅ロール)』や『タマゴサンド(たまごサンド)』など、日本式名称のデザート商品を続々と出している。

 SNSでも日本語は人気のハッシュタグである。5日、SNSで『#モチ』を検索すれば、38万件以上の記事が出てくる。『#サンド』の掲示物は1万以上に達する。この他にも、#マッチャ(抹茶)、#コヒ(コーヒー)、#ケキ(ケーキ)、#ステキ(ステーキ)、#アンボト(あんこ+バターの略語)なども頻繁に使われている。

 無印良品も国内で急成長している。金融監督院の電子公示システムによれば、昨年の無印良品の韓国での売上高は1378億ウォンで、2003年の韓国進出以降、史上最大の実績を記録した。




痛切な歴史があるのに、どうすれば日本が好きになれるのだろうか?』

 日本文化の大衆化現象が明確になると、韓国の至る所で不満の声が噴出している。日本に植民地支配を受けた痛切な歴史があり、その歴史に対する清算が行われない状況で日本文化を消費する事は理解できないという立場である。

 ネチズンのAさんは、「ポータルサイトで “日本” “慰安-婦” だけで検索すれば分かる。検索結果だけを見ても火が起こり(腹が立ち)、不愉快になるのが正常である。我々の祖先と我々が受けた傷を知っていながら、どうすれば日本が好きになれるのだろうか。日本政府と日本文化は別だと言うが、なぜ韓国人が前に出て日本を弁護するのか分からない」と批判した。

 ネチズンのBさんも、「消費する人が多いから流行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遠来文化が日常に浸透する事が最も恐ろしい。日本が韓国を植民地にした時も“文化統治”をしたではないか。 警戒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日本文化自体よりも、これを消費する人々の方が問題だ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日本式』を好む人々を『イル-パ(日本の過激ファン)』、『親日派』、『売国奴』と呼んで非難している。最近では自生的な親日附逆者(反逆者)を意味する『土着和寇』という言葉まで登場した。

 会社員のチョ-ン某さん(28歳)は、「日本も嫌いだが “イルパ” の方が嫌いだ。売国奴や土着和-寇という言葉では足りない。これに代わる強力な単語が必要だ」と伝えた。

 日本食や日本ブランドはもちろん、日本の芸能人も不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もある。ネチズンのCさんは、「日本の芸能人を消費するのも植民地残滓の清算を妨げる “潜在的共犯” である。イスラエルで人気があるドイツの芸能人が何人いるかを考えてみて欲しい。すぐに答えが出る問題だ」と主張した。

 会社員のカン某さん(30歳)は、「日本旅行に行く芸能番組を見れば、100年続くうどん屋や300年続く寿司屋などが登場する。我が国の芸能人がそんな所に行って、「うわ~」とか言うのが本当に多いと思う。 日本じゃなくても我が国にも100年、500年を軽く超える居酒屋、クッパ店が全国に散らばっているのに・・・」と言葉を濁した。

 一方、日本文化を消費する事自体は大した問題ではないという人々も少なくない。会社員のクォン某さん(27歳)は、「日本食や日本ブランドは好きな方だ。同じ値段でも日本製品の品質の方が良いケースが多い。戦犯企業製品でなければ、日本ブランドを消費しても良いと思う」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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