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호감」한국에서 최대의 하락폭.일본을 싫지만 급증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209-OYT1T50085/요미우리 신문 2019년 2월 9일
공익 재단법인 「신문 통신 조사회」는 8일, 미국과 영국불중한과 타이의 합계 6나라에서 실시한 대일 호감도의 여론 조사를 공표했다.위안부 문제나 징용공 문제로 일본과 관계가 악화된 한국에서는, 일본에 「호감을 가질 수 있다」라고 한 사람은, 「매우」와「약간」을 합해 32.0%로, 6국중 최악이었다.
한국에서의 호감도는 약 1년전에 비교 6·3포인트 하락해, 조사가 시작된 2014년도 이후에 최대의 하락폭이 되었다.조사기간은 작년 11월 23일~12월 3일이므로, 12월 20일에 일어난 한국 해군에 의한 자위대 초계기에의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문제의 영향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일본의 호감도가 가장 높았던 것은 타이의 96·5%로, 미국 85·7%, 프랑스 79·1%, 영국 62·0%과 계속 되어, 중국은 33·9%였다.
「日本に好感」韓国で最大の下落幅。日本を嫌いが急増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209-OYT1T50085/読売新聞 2019年2月9日
公益財団法人「新聞通信調査会」は8日、米英仏中韓とタイの計6か国で行った対日好感度の世論調査を公表した。慰安婦問題や徴用工問題で日本と関係が悪化した韓国では、日本に「好感が持てる」とした人は、「とても」と「やや」を合わせて32.0%で、6か国中最低だった。
韓国での好感度は約1年前に比べ6・3ポイント下落し、調査が始まった2014年度以降で最大の下落幅となった。調査期間は昨年11月23日〜12月3日なので、12月20日に起きた韓国海軍による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の影響は反映されていない。
日本の好感度が最も高かったのはタイの96・5%で、米国85・7%、フランス79・1%、英国62・0%と続き、中国は33・9%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