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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등 학생이 「일본의 놈들」이라고 연호하는 위안부 데모 밀착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90502_1361688.html
NEWS 포스트세븐 2019.5.2

1384번째의 「수요일 집회」를 헤이트 스피치로 북돋운 것은 초등 학생들이었다





 재건축이기 때문에 공터가 되어 있는 한국·서울의 일본 대사관 철거지.큰 길을 사이에 둔 반대 측에는 「위안부상」이 설치된 채가 되어 있어,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로의 사죄나 보상을 요구하는 항의 데모 「수요일 집회」의“성지”가 되고 있다.그 데모는 「령화」가 되어도 계속 될 것 같다.한국 거주 져널리스트 후지와라 슈헤이씨가, 1384번째가 되는 수요일 집회의 현장을 취재했다.

* * *
「일본 정부는, 사죄해라, 사죄해라, 사죄해라!」

 대학이 중간 테스트의 기간중의 탓인지, 언제나 참가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여학생등의 모습은 없고, 인원수도 평상시의 반이나 3분의 1 정도.그런데도 대충 120명 정도 들어가지만, 그 대부분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한다.그들은 「일본 정부는 사죄해라」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 등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내걸어 희들로 하면서 「사죄해라」를 연호하고 있다.그 옆에서는 시중드는 사람의 교사와 사사계 중년의 남녀 몇사람이 웃는 얼굴로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수요일 집회는 후반이 되면, 참가 그룹의 대표가 보도상에 설치된 특설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항례.이 날은 초등 학생의 대표가 단상에 섰지만, 한 명의 남자 아동이 할머니(원위안부의 할머니)  앞으로 보낸 편지를 독보기 시작하면, 회장은 한층 더 고조를 보였다.

「이르본놈두르(일본의 놈들)」

 그런 말이 남자 아동의 입을 찔러 나왔다.수요일 집회는 일본 정부에의 항의 활동의 장소이지만, 그런데도 「이르본놈」을 사용하는 것은 드물다.한국어의 「일 본」은 「일본」의 의미.「놈」은 같이 「놈」이라고「놈」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많지만, 더 강한 「축생」에 가까울 정도의 멸칭이기도 하다.싸움할 때 등은 「이놈(이 놈)」이라고 해 상대를 위협한다.

 게다가 편지의 낭독동안, 지나는 길의 사람이라도 반드시 1회는 그 말을 듣는 만큼, 「이르본놈두르」산째라고 있다.우연히 지나간 비지니스맨의 얼굴에서는 무심코 미소가 넘쳐 흐름이라고 있었다.그리고 소년은 계속했다.

 「할머니들은 일본군으로부터의 성 폭행에 참아 왔습니다.그것은 근사하고, 그러니까 나도 존경하고 있습니다.할머니들이 일본의 놈들로부터 사죄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통상,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대해서 사죄를 요구하는 경우, 그 대상은 일본 정부로 여겨진다.하지만, 초등 학생인 그의 「이르본놈」이 가리키는 것은, 일본인 일반 국민 모두라고 생각해 좋다.초등학교 5 학년으로부터 식민지 시대의 일본=악으로 하는“역사 교육”이 시작되는 국민성인 만큼, 아이가 이러한 문장을 써 버리는 것은 리풀 수 없지도 않다.그런데도, 편지의 문면은 아마 인솔의 교사가 사전에 체크하고 있을 것이니까, 그러한 멸칭에 가까운 말씨를 허락하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하고 생각한다(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로 반복해 온 사죄와 보상의 「사실」이 배우고 있지 않은 현상이야말로 문제이지만, 여기에서는 일단 옆에 그만둔다).

 수요일 집회의 참가자의 사이에서는, 위안부상이 있는 대로는 평화로로 불리고 있다.하지만 그곳에서는, 반일은 커녕, 일본인을 멸시 하는 발언이 태연하게 행해져 용인되고 있다.아무래도 그것이 일본인에게의 헤이트 스피치가 된다고는 누구하나로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 소리는, 도로의 반대측의 일본 대사관 건설 예정지였던 공터의, 그 또 저쪽 편의 오피스 빌딩까지 신고 토바 만일 지를 수 있고 있었다.위안부상이 있는 장소로부터 배면이 보이는 유리벽의 오피스 빌딩에는, 일본 대사관이 이전·임시 거처 하고 있다.

 한국의 일본 대사관이 현재의 빌딩에 이전한 것은 2015년 7월의 일.노후화에 의한 재건축이기 때문에였다.구청사는 곧바로 해체되었지만, 지하로부터 조선 왕조 시대의 유적이 발견되는 등 작업은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관할하는 서울시 종로 구청은 대사관 측에 신청사 착공을 무슨전`x도 재촉해 왔지만, 기한까지 회답이 없다고 해 금년 3월 4일에 건축 허가를 취소했다고 한다.원래 대사관앞의 위안부상은 2011년 12월 4일, 위안부 지원 단체인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당시 )가 허가없이 설치한 것이다.일본측에서 하면, 매주, 눈앞에서 반일 데모를 하는 그 자리소에, 일부러 대사관을 신축하는 선택사항은 없었을 것이다.

 수요일 집회를 보고 있던 30대의 한국인 여성에게, 호소해야 할 상대가 떠난 후도 계속 눌러 앉는 위안부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들)물었다.

 「일본 대사관이 일찌기 여기에 있었다고 하는 것을 증언하는 의미로, 소녀상은 이대로가 좋을 것입니다.그리고, 다른 장소에 새로운 일본 대사관이 지어지면, 그 자리소에 또 하나의 소녀상을 두면 좋습니다.있다 있어는, 일본 대사관이 임시 거처 하고 있는 빌딩에 계속 쭉 있다면 , 이 공터를 평화를 위한 공원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그러면, 그 빌딩이 여기로부터 이라도 좋게 보이고, 수요일 집회도 일본 정부가 제대로 사죄할 때까지, 쭉 여기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전 위안부등의 상징이었던 금 후쿠도우 할머니가 죽은 것이, 금년의 1월말.지원자들은 더 노력하려고 서로 맹세하고 있다.위·`타부상은 앞으로도 일본 대사관에 영원히 항상 따라다닐지도 모른다.





小学生が「日本の糞野郎」と連呼するソウル

韓国の小学生が「日本の野郎ども」と連呼する慰安婦デモ密着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90502_1361688.html
NEWSポストセブン 2019.5.2

1384回目の「水曜集会」をヘイトスピーチで盛り上げたのは小学生たちだった





 建て替えのため空き地になっている韓国・ソウルの日本大使館跡地。大通りを挟んだ反対側には「慰安婦像」が設置されたままになっており、日本政府に慰安婦問題での謝罪や補償を求める抗議デモ「水曜集会」の“聖地”となっている。そのデモは「令和」になっても続きそうだ。韓国在住ジャーナリストの藤原修平氏が、1384回目となる水曜集会の現場を取材した。

* * *
「日本政府は、謝罪しろ、謝罪しろ、謝罪しろ!」

 大学が中間テストの期間中のせいか、いつも参加者の多数を占める女子学生らの姿はなく、人数も普段の半分か3分の1程度。それでもざっと120人くらいはいるのだが、そのほとんどが小学校高学年だという。彼らは「日本政府は謝罪しろ」「世界の平和を願う」などと書いたプラカードを掲げ、嬉々としながら「謝罪しろ」を連呼している。その傍では付き添いの教師と思しき中年の男女数人が笑顔で拍手を送っていた。

 水曜集会は後半になると、参加グループの代表が歩道上に設けられた特設ステージに立つのが恒例。この日は小学生の代表が壇上に立ったが、一人の男子児童がハルモニ(元慰安婦のお婆さん)に宛てた手紙を読み始めると、会場はさらに盛り上がりを見せた。

「イルボンノムドゥル(日本の野郎ども)」

 そんな言葉が男子児童の口を突いて出てきた。水曜集会は日本政府への抗議活動の場であるが、それでも「イルボンノム」を使うのは珍しい。韓国語の「イルボン」は「日本」の意味。「ノム」は同じく「奴」とか「野郎」と訳されることが多いが、もっと強い「畜生」に近いくらいの蔑称でもある。喧嘩するときなどは「イノム(この野郎)」と言って相手を威嚇する。

 しかも手紙の朗読の間、通りすがりの人でも必ず一回はその言葉を耳にするほど、「イルボンノムドゥル」が散りばめてある。通りかかったビジネスマンの顔からは思わず笑みがこぼれていた。そして少年は続けた。

 「ハルモニたちは日本軍からの性暴行に耐えてきました。それはかっこいいし、だからぼくも尊敬しています。ハルモニたちが日本の野郎どもから謝罪を受けるのは当然のことです」

 通常、慰安婦問題で日本に対して謝罪を求める場合、その対象は日本政府とされる。だが、小学生の彼の「イルボンノム」が指すのは、日本人一般国民全てと考えて良い。小学5年生から植民地時代の日本=悪とする“歴史教育”が始まるお国柄だけに、子どもがこうした文章を書いてしまうのは理解できなくもない。それでも、手紙の文面は恐らく引率の教師が事前にチェックしているはずだから、そうした蔑称に近い言葉遣いを許すのはいかがなものかと思う(日本政府が慰安婦問題で繰り返してきた謝罪と補償の「事実」が教えられていない現状こそ問題だが、ここではいったん横に措く)。

 水曜集会の参加者の間では、慰安婦像のある通りは平和路と呼ばれている。だがそこでは、反日どころか、日本人を蔑視するような発言が平然と行われ、容認されている。どうやらそれが日本人へのヘイトスピーチになるとは誰一人として思っていないらしく、その声は、道路の反対側の日本大使館建設予定地だった空き地の、そのまた向こう側のオフィスビルまで届けとばかりに張り上げられていた。慰安婦像のある場所から背面が見えるガラス張りのオフィスビルには、日本大使館が移転・仮住まいしているのだ。

 韓国の日本大使館が現在のビルに移転したのは2015年7月のこと。老朽化による建て替えのためだった。旧庁舎はすぐに取り壊されたが、地下から朝鮮王朝時代の遺跡が見つかるなどして作業は全く進まなかった。管轄するソウル市鍾路区役所は大使館側に新庁舎着工を何度も促してきたが、期限までに回答がないとして今年3月4日に建築許可を取り消したという。そもそも大使館前の慰安婦像は2011年12月4日、慰安婦支援団体である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当時)が許可なく設置したものだ。日本側からすれば、毎週、目の前で反日デモが行われるその場所に、わざわざ大使館を新築する選択肢はなかったのだろう。

 水曜集会を見ていた30代の韓国人女性に、訴えるべき相手が去った後も居座り続ける慰安婦像についてどう思うか聞いた。

 「日本大使館がかつてここにあったということを証言する意味で、少女像はこのままがいいでしょう。そして、別の場所に新しい日本大使館が建てられたら、その場所にもう一つの少女像を置けばいいんです。あるいは、日本大使館が仮住まいしているビルにずっと居続けるのなら、この空き地を平和のための公園にするのもいいでしょう。そうすれば、あのビルがここからでもよく見えるし、水曜集会も日本政府がきちんと謝罪するまで、ずっとここでできるじゃないですか」

 元慰安婦らの象徴だった金福童ハルモニが亡くなったのが、今年の1月末。支援者たちはもっと頑張ろうと誓い合っている。慰安婦像はこれからも日本大使館に永遠に付きまとう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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