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후반은, 재미있는 사람과 말하거나 젊은이~중견의 작가의 작품을 보고 돈다고 하는,

잘 팔리는 취미가 메인입니다.

바뀐 것이라든지 재미있는 것, 새로운 것 정말 좋아합니다(·∀·)




메인 스트리트를 옆길에 입와 오르면,

「가마 자포자기해의 언덕」이라고 하는 장소에 나왔습니다.

이 근처는, 대학의 학원제적인 분위기가 있다의로 좋아합니다.



좋은 느낌개수려!








휘청거리고 있으면, 거치지 않는 지렛대인 형태의 단지?(을)를 발견!

그리고 카혼도!

카혼은 구이가 아니어(′·ω·`)



우두라고 하는, 아프리카의 타악기라고 합니다.


이것이 카혼.남미의 악기였던 것 같은.

안에 령이 들어가 있고, 두드리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소리가 나옵니다.


작가씨입니다.

이와 같이, 앉아 두드립니다.몹시 능숙하고 깜짝.

실은 이 사람, 도예가이며 음악가이기도 하다고 하고!(◎_◎;)



우와―, (은)는 보고 있으면, 만든 사람이 바로 옆에 있고,

지금부터 라이브 하기 때문에 보고는!(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이런 것 좋아해―, 갖고 싶은데―,


···그렇지만 놀이에서 사려면  높아(′·ω·`)



라고 하는 것으로, 라이브.

안쪽의 아줌마(실례!)도 프로의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능숙했습니다.








한 바탕 라이브를 보면, 또 둘러쌉니다.

귀여운 티피를 발견.

작은 아이가 출입해 즐거울 것 같다!

이런 것 좋다(·∀·)


들어가고 싶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ω·`)








조금 바뀐 분위기의 작품을 찾아냈습니다.

아무튼, 어느A 있다 수법과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마시코에서는 처음입니다.

작가씨가 까다로운 것 같은 사람이었으므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상의단은 보통 도기이지만, 아래의 단은···


곳트고트의 단지입니다.

어떻게 만들었을 것이다?


아이가 「마마, 이것 갈라져 있어!」(이)라고 말했지만, 모르지는 않는 w

폰타나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므로 했다.








다른 텐트에.

이것은, 저금통이라고 합니다.

포름이!굉장히-다 버려!

동물 물건은, 예쁜만의 얄팍한 일이 대부분이지만,

이것은 조형으로서 멋집니다!



후나코시 침나무 같아?

과연 과언인가.(이)라도 좋겠다.


너는 로바?

매인가.


염소다.








아마 다른 골목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일견 보통으로 보이고, -응이나 위화감을 느껴 발을 멈춘 텐트.

여기의 작가씨와는 꽤 길게 말했지만, 재미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일견, 보통 식기의 포름이지만, 질감을 고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기는 아니고 자기를 어딘지 모르게 느낍니다만, 본인도 그러한 작정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위화감을 느낀 그릇.

그릇의 중심보다 조금 좌상에, 빠진 것 같은 변색한 것 같은 부분이 있어요.


모입니다.

이것, 실패가 아니라 의도적인 물건이라고.


실은 그 부분, 철분을 포함한 돌의 조업이라고 합니다.

보통 구이는, 그러한 흙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굳이 사용해

이런 디티르를 만들고 있대요.재미있네요―.


「그다지 보지 않는 풍경이겠지」라고 작가씨에게 듣고,

아, 그릇의 표정을 「풍경」은 표현한다!(와)과

놀라면서 납득될 수 있던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마시코의 도기시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있고,

그러한 사람들을 찾는 즐거움이 있다 응입니다.

신부들이 있었으므로 체재 시간이 3시간 정도였지만,

좀 더 주거지 싶었다―.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차에서는 오고 싶지 않은거야.

카페에서 근처의 여성이 맛있을 것 같게 생맥주 마시고 있는 모습이 이제(벌써)(′·ω·`)


그렇지만 그 여성과 사이가 좋아지고, LINE 교환해 버렸다.

직장도 가깝고, 이번에 마시자는 약속해 버렸다 것이군요―(·∀·)



益子の陶器市に行ってきたー(後半)


後半は、面白い人と喋ったり、若手~中堅の作家の作品を見て回るという、

ウリの趣味がメインです。

変わったものとか面白いもの、新しいもの大好きなんです(・∀・)




メインストリートを横道に入ってちょと登ると、

「かまぐれの丘」という場所に出ました。

この辺は、大学の学園祭的な雰囲気があるので好きなんです。



良い感じのぬこ素敵!








ふらついていると、へんてこな形のツボ?を発見!

そしてカホンも!

カホンは焼き物じゃないぞ(´・ω・`)



ウドゥという、アフリカの打楽器なんだそうです。


これがカホン。南米の楽器だったような。

中に鈴が入っていて、叩き方でいろんな音が出ます。


作家さんです。

このように、座って叩きます。すごく上手でびっくり。

実はこの人、陶芸家であり音楽家でもあるそうで!(◎_◎;)



へー、って見ていたら、作った人がすぐ横にいて、

これからライブやるから見てってよ!と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

こういうの好きなんだよなー、欲しいなー、


・・・でも遊びで買うには高いよぉ(´・ω・`)



ということで、ライブ。

奥のおばさん(失礼!)もプロのミュージシャンだそうです。

たしかに上手でした。








ひとしきりライブを見たら、また巡ります。

可愛いティピを発見。

小さな子どもが出入りして楽しそう!

こういうの良いね(・∀・)


入りたかった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ない(´・ω・`)








ちょっと変わった雰囲気の作品を見つけました。

まぁ、あるっちゃある手法のような気もしますが、益子ではお初です。

作家さんが気難しそうな人だったので、お話はせず。


上の段は普通の陶器なんだけど、下の段は・・・


ゴッツゴツのツボです。

どうやって作ったんだろう?


子どもが「ママ、これ割れてるよ!」って言ってたけど、わからなくはないw

フォンタナを思い出させる作品なのでした。








違うテントへ。

これは、貯金箱だそうです。

フォルムが!すげーすてき!!

動物モノって、カワイイだけの薄っぺらなことがほとんどなんだけど、

これは造形としてステキです!



船越桂っぽい?

さすがに言い過ぎか。でもいいなぁ。


キミはロバ?

まいっか。


ヤギだな。








たぶん違う路地だったと思うんだけど、

一見普通に見えて、なーんか違和感を感じて足を止めたテント。

ここの作家さんとはけっこう長くしゃべったんだけど、面白い人でした。

一見、普通の食器のフォルムなんだけど、質感にこだわっているようです。



陶器ではなく磁器をなんとなく感じますが、本人もそういうつもりで

作っているそうなんです。


で、これが違和感を感じた器。

器の中心よりちょっと左上に、欠けたような変色したような部分があります。


寄ります。

これ、失敗ではなくて意図的なものなんですって。


実はあの部分、鉄分を含んだ石の仕業だそうです。

普通焼き物は、そういう土は使わないんですが、あえて使って

こういうディティールを作っているんですって。面白いですねー。


「あまりみない風景でしょ」と作家さんに言われて、

ああ、器の表情のことを「風景」って表現するんだ!と

驚きつつ納得されられた良い出会いでした。








益子の陶器市って、規模が大きいからいろんな人たちがいて、

そういう人たちを探す楽しみがあるんです。

嫁たちがいたので滞在時間が3時間程度だったんだけど、

もう少し居たかったなー。


あと、できれば車では来たくないの。

カフェでお隣の女性が美味しそうに生ビール飲んでる姿がもう(´・ω・`)


でもその女性と仲良くなって、LINE交換しちゃった。

職場も近いし、今度飲もうって約束しちゃったもん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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