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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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론사카파입니다, 오래간만입니다(·∀·)

GW의, 약간의 외출의 보고입니다.



다녀 온 것은, 마시코의 도기시입니다.

신부의 부모님도 함께, 편도 3시간의 자동차 이동이었습니다.



도기시의 회장의 일부입니다.

꽤 긴 길을 중심으로 길가에 많은 가게가 줄섭니다.



그리고, 이 마시코 도기시는, 이번에 103번째야 그렇고!(◎_◎;)

타케다 테츠야도 새파랗습니다(위

뭐,봄과 가을의 연 2회 개최이기 때문에···(이)라고 해도 대단하네요.




텐트등에서도 출품하고 있고, 축제같습니다.

사람도 가득합니다.



게다가, 30만명을 모은다 하고, 이것 또 대단해.

주차장은 아침 8시에는 만차가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12 시경에 도착하고, 오전에 돌아가는 사람의 후임 작전이 잘 되었습니다.

무거운 도기를 가져 긴 길 걷거나 전철 버스를 타는 것은 싫네요.




상당히 엉성한 진열도 많습니다만, 능숙하게 찾으면 도매가격 치는 것 물건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축제라고 하면 포장마차.

이곳 저곳에 여러가지 포장마차가 나와 있었습니다.

식사곳이나 카페, 벤치도 많아, 식사나 휴식이 곤란할 것은 없습니다.

과연 경험치가 다르군요.




어째서 이것이 나오고 있는 끓어라?

(와)과 마음으로 중얼거리면, 근처의 모르는 아저씨가 「이것 관계 없잖아」라고

보속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생각하는 것은 같은w




 @ @ @ @ @




도기시의 목적은, 크고 2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일용의 식기를 즐겁게 싸게 손에 넣는다.

교통비라든지를 생각하면, 과연 싼 것인지?

그렇다고 하는 의문은 접어두어, 이만큼 많은 도기가 있어

게다가 시가보다 싸다고 되면, 텐션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신부에게 있어서는 w


이 목적은, 메인 스트리트 가와 도자기 굽는 곳 직영의 가게나 텐트를

중심으로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젊은~중견의 작가의 작품을 보고 돈다.

이쪽은 나의 취미입니다.

민예로서의 식기 뿐만이 아니라, 작가성의 강한 작품이나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이 마시코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배제하지 않는 마시코의 품의 깊이를 좋아합니다.


이 목적은, 메인 루트를 빗나가고 샛길에 들어가 봅시다.

메인 루트의 좋은 장소는, 옛부터의 가게가 나와 있습니다만,

골목의 안쪽은, 젊은이~중견의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그야말로 현지의 사람이 하고 있는 같은 카페등도 점재하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좋다면, 그러한 곳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 @ @ @ @




그런데, 메인중의 메인의 장소, 공판 센터까지 왔습니다.




어쩐지 축척이 미친 무엇인가가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고 있군요(·∀·)



과연 이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너는 시가라키 출신이야?

(와)과 무심코 질문하고 싶어집니다만, 그는 훨씬 앞부터 여기로 있습니다.




봐서, 사람의 신장(정도)만큼도 있는 훌륭한 키○타마!(·∀·)

기념 촬영 스포트입니다.

이것도 인스타 빛나 하는 야?



메인 스트리트를 빗나가 봅시다.

그러자(면), 그야말로 구이의 거리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실은 최근에는, 시 나무를 사용하는 사람은 줄어 들고 있으므로,

이런 풍경은 기쁘네요.




골목의 가장 안쪽에서 찾아낸 그릇입니다.

이런 것, 어쩐지 끌려 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신경이 쓰이고 있는 도자기 굽는 곳에 잠입입니다!

그 도자기 굽는 곳은 「대성요」로, 왜 신경이 쓰이는가 하면,

여기는 독자적인 오름가마만으로 굽고 있는 도자기 굽는 곳입니다.




대성요씨입니다.

느긋한 스페이스에, 좋은 느낌에 진열하고 있군요.



락 끊임없는 진열입니다.이런 것 좋아.

아래의 돌은 응회암이군요.

산지가 가깝기 때문에겠지요, 여러가지 곳에서 보였습니다.



이것이 대성요의 오름가마입니다.5련의 훌륭한 가마군요.



대성요씨는, 매우 분위기의 좋은 도자기 굽는 곳입니다.

몹시 느긋하게 기분 좋은 장소였습니다.




오름가마의 옆에, 염소가 있었습니다.뒤(분)편에는 거위도 보입니까?



길어지므로 계속 됩니다.

다음은, 좀 더 잘 팔리는 취미인 느낌의 작품 순회를

소개의 예정입니다.






益子の陶器市に行ってきたー(前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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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さて、ロンサカパです、お久しぶりです(・∀・)

このGWの、ちょっとしたお出かけのご報告です。



行ってきたのは、益子の陶器市です。

嫁のご両親も一緒に、片道3時間のクルマ移動でした。



陶器市の会場の一部です。

けっこう長い道を中心に沿道にたくさんのお店が並びます。



で、この益子陶器市って、今回で103回目なんだそうで!(◎_◎;)

武田鉄矢も真っ青です(違

ま、春と秋の年2回開催ですから・・・とはいえすごいですね。




テントなどでも出品していて、お祭りみたいです。

人もいっぱいです。



しかも、30万人を集めるんだそうで、これまたすごい。

駐車場は朝8時には満車になっちゃうらしいです。

我々は12時頃に着いて、午前で帰る人の後釜作戦がうまくいきました。

重たい陶器を持って長い道歩いたり、電車バスに乗るのはイヤですもんね。




結構雑な陳列も多いですが、上手に探せばお値打ちモノが見つけられます。



お祭りといえば屋台。

あっちこっちにいろんな屋台が出ていました。

食事処やカフェ、ベンチも多く、食事や休憩に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さすが経験値が違いますね。




なんでこれが出てるわけ?

と心で呟いたら、隣の知らないおじさんが「これ関係無いじゃん」と

ボソッと言ってました。

みんな考えることは同じなのねw




 @ @ @ @ @




陶器市の目的は、おおきく2つに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


1、日用の食器を楽しく安く手に入れる。

交通費とかを考えると、果たして安いのか?

という疑問はさておき、これだけたくさんの陶器があって

しかも市価より安いとなると、テンションが上がるようです。

少なくとも嫁にとってはw


この目的の方は、メインストリート沿いと、窯元直営のお店やテントを

中心に回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2、若い~中堅の作家の作品を見て回る。

こちらは私の趣味です。

民芸としての食器だけでなく、作家性の強い作品や

実験的な作品を作っている人が多いのが益子の特徴でもあります。

そういう人たちを排除しない益子の懐の深さが好きです。


この目的の方は、メインルートを外れて枝道に入ってみましょう。

メインルートの良い場所は、昔からのお店が出ていますが、

路地の奥の方は、若手~中堅の新しい作品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いかにも地元の人がやってるっぽいカフェなども点在してます。

タイミングが良ければ、そういうところで話を聞くこともできます。




 @ @ @ @ @




さて、メイン中のメインの場所、共販センターまでやってきました。




なんだか縮尺の狂った何かが顔を覗かせていますね(・∀・)



さすがにこれは無視できないわけで、近寄ってみます。

キミは信楽出身かい?

と思わず質問したくなりますが、彼はずっとまえからここにいるんです。




見よ、人の身長ほどもある立派なキ○タマ!(・∀・)

記念撮影スポットなのです。

これもインスタ映えするんかいな?



メインストリートを外れてみましょう。

すると、いかにも焼き物の街っぽい風景に出会えました。




実は最近は、蒔きを使う人は減っているので、

こういう風景は嬉しいですね。




路地の一番奥で見つけた器です。

こういうの、なんだか惹かれちゃうんです。



さて、ここで気になっている窯元に潜入です!

その窯元は「大誠窯」で、なぜ気になるかというと、

ここは独自の登り窯のみで焼いている窯元なんです。




大誠窯さんです。

ゆったりとしたスペースに、いい感じに陳列していますね。



楽しげな陳列です。こういうの好き。

下の石は大谷石ですね。

産地が近いからなのでしょう、いろんなところで見かけました。



これが大誠窯の登り窯です。5連の立派な窯ですね。



大誠窯さんは、とても雰囲気の良い窯元なんです。

すごくゆったりと気持ち良い場所でした。




登り窯の横に、ヤギがいました。後ろの方にはガチョウも見えます?



長くなるので続きます。

次は、もうちょっとウリの趣味な感じの作品巡りを

ご紹介の予定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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