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갑자기이지만, 넷 서핑하고 있으면(자) 이바라키현의 국립히들해변 공원의 네모피라가 볼만한 것 같다.

그래서 급거 관에 가기로 한 w


뭐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으로, AM3시 출발로 했더니 일어날 수 있었으므로 ww포트 보틀에 스타벅스·커피를 드립 해 출발했다.


그때그때에 추가로 여행기를 적어 갈 예정.

지금 7분 피어답지만, 날씨도 좋다는 예보이고 조조 오픈을 앞당김 해 이 토일요일부터 한다는 것으로, 뭐 볼만한 것은 있다 그리고 짊어지는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마에바시 출발.

거리는 네비로 165 km여.

도착 예정 시간은 5시 반.2 시간 반에 도착하는 야?

뭐 거의 키타칸토 자동차도의 고속도로이니까,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능숙한 상태로, 이것을 볼 수 있을까?w



현지에5:00도착.2시간 정도로 도착한다.도중 서비스 구역에 들를까하고 생각했지만 단번에 주파.


이것이 정면 게이트

여기에는 버스라든지 택시만 넣고, 주차장은 좌우의 게이트로 돌게 됩니다.


6:40주차장 정차.

주차장의 개장이6:30였기 때문에, 우선 순조.

그렇지만 사전에 벼랑의 가장자리에 열 만들고 차가 멈추어군요.


이런 상태.

차의 우상, 먼 곳에 작게 표시판이 있다 그런데 입구.

거리 약 500m

뒤는 이런 상태

아마 틀림없고, 이것 전부 네모피라 목적    orz

에서도 통상은 열지 않는 임시 게이트가 임시 입구가 되어, 무려 거기로부터 약 10대째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 입장으로부터 개원까지 1시간.

그 사이를 사용하고, 이것 UP 하고 있습니다.


하천 부지의 운동장같은 공터의 끝에

그런 것같은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주차요금은 510엔.



7:00 입장권 사 입장 대기




이 뒤가 입구


개장7:30의 30분전으로 이 열.개장시에는, 아마 이 배이상입니다.




그리고7:30 정각에 개원, 입장.

이것은 게이트를 들어간 (곳)것의 연못.앞은 물의 스테이지.

여기를 오른손으로 돕니다.

거기는 튤립밭.



그리고, 드디어 보여 왔습니다.네모피라의 언덕.



특히 독 런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개동반이 많았습니다.게다가 상당히 대형개.


그러나, 역시 7분 피어.군데군데 피기 시작해의 곳도 있어 「근처 일면 보이는 것은」이란 가지 않았지요.

아마, 금주말이 만개·최성기지요.

그것과 날씨가 예상외로 개이지 않고 유감.푸른 하늘이라면, 이것이라도 충분했습니다만.



이것이 전경.


그리고, 각처에 음식의 컨테이너형 매점이 있어, 약속의 w 「네모피라·아이스」400엔을 시식.


사이즈는 보통 콘·소프트 아이스크림의2/3정도.

맛은·····파랑 사과·샤벳입니다.킵파리



귀가는 수선 에리어를 지나고 돌아왔습니다.



그 밖에도 유원지 에리어라든지, 삼림 에리어 등 디즈니랜드 같은 수준의 부지에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기온 11℃(입원시)과 언덕상으로는 갯바람이 상당히 강하기도 해, 목적을 완수하면 빨리 철퇴가 되었습니다(아이스 먹어 한층 더 악화 w)


게이트를 나온 것은9:30정도.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2시간은 있던 것이  됩니다.

주차장까지의 사이에, 잇달아 엇갈리는 와 원자가.

이야기 소리를 들으면 반정도 중국어.

아침 식사 후, 즉 와 원의 타이밍이니까, 이바라키박이라면 이바라키 공항의 영향이 있다 의 것인지인?


그런데, 해변 공원을 나오고, 모처럼이니까 해산물이라도 먹으러 가려고 약 15 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오아라이마치의 선어 요리 대로로 향합니다.(정식적 마을의 이름은 모른다)


어항의 일각에 요리거리가 있어서, 아랫길에서 약 30 분의 거리.

입구에 「카네후쿠, 째응 싶은 개파크」가.

여기도 들를 생각이었으므로 먼저 모이기로 했습니다.

째응 싶은 개는 하카타가 실전으로 신문항에도 비슷한 점포가 있었습니다만, 뭐원료도 제품도 하카타에서 잡히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명태의 알마저 살아가 좋다면, 하카타일거라고 오오아라이일거라고 홋카이도여도 상관없는데요.


안은 째응 싶은 개는 제품의 매점과 째응 싶은 개후드 코트, 공장을 볼 수 있는 박물관?하지만 있어요.


째응 싶은 옛 노래등째응 싶은 가루차응봉제인형까지 w 팔고 있습니다.



후드 코트는 째응 싶은 개주먹밥 메인의 주먹밥가게군요.

째응 싶은 개 돼지 만이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있다하지만, 대체로 맛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패스.

과연 「째응 싶은 개생맥주」 「째응 싶은 개커피」는 없었다 w

째응 싶은 개주먹밥(380엔)만 구입.


크기는 점보 사이즈.

내용은 「이거야, 째응 싶은 개주먹밥!」라고 하는 정도로 깃시리 들어가있었습니다.


박물관?(은)는 안내 패널과 공장에의 견학창으로 구성.

뭐, 명태의 배를인가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타라코를 담그는 씬 밖에 없었습니다만.


다음은 드디어 해 선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 무렵에는 11 시 넘어로, 꼭 점심시.


예약 리스트에 이름을 써 잠깐 기다리는 것 40분.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메뉴 포스터 보고 있는 만큼에는, 어디에서라도 있다 해 선 사발로 보여 왔고, 조금 전 먹은, 째응 싶은 개주먹밥이 배에 모였기 때문에, 단념하기로 했습니다.

한가하기 때문에, 전에 멈추어 있다 차의 출신을 보면

쿠마가이

아다치

카와구치

시나가와

코시가야

미야기

군마

쿠마가이

우츠노미야

다양한 곳으로부터 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1시에 귀로에.

도중 졸려졌으므로 주차구역에서 1시간 정도 선잠.

3 시경, 사노시까지 돌아왔으므로, 사노 라면을 먹어 구일로.


구운 돼지고기면, 920엔.

사노 라면은 수타(청죽 치는 것)의 평면으로 일반적으로는 얄팍한 것의 맛내기.

사노 라면의 가게는 된장 라면이라든지 오목 고명 라면 등은 없어서, 사노 라면일택이야.


여러가지로, 자택에는 무사  5시 지나 귀가했습니다.

다음 주의 만개의 시기에는···가지 않을 것이다w





ネモフィラ観に行く旅行実況

いきなりだが、ネットサーフィンしてたら茨城県の国立ひたち海浜公園のネモフィラが見頃らしい。

なので急遽観に行くことにしたw


まあ起きられたらということで、AM3時出発としたら起きられたのでwwポットボトルにスタバ・コーヒーをドリップして出発した。


その時々に追加で旅行記をつけていく予定。

今7分咲きらしいのだが、天気も良いとの予報だし早朝オープンを前倒ししてこの土日からやるというので、まあ見頃ではあるんでしょうw



ということで、前橋出発。

距離はナビで165km余。

到着予定時間は5時半。2時間半で着くんかい?

まあほとんど北関東自動車道の高速道路だから、そんなものかもしれない。



うまい具合に、これが観られるのかしら?w



現地に5:00到着。2時間程度で着く。途中サービスエリアに寄ろうかと思ったけど一気に走破。


これが正面ゲート

ここにはバスとかタクシーのみ入れて、駐車場は左右のゲートに回ることになります。


6:40駐車場停車。

駐車場の開場が6:30だったから、まず順調。

だけど事前に路肩に列作って車が止まってるのよね。


こんな具合。

車の右上、遠方に小さく表示版があるところが入り口。

距離 約500m

後ろはこんな具合

おそらく間違いなく、これ全部ネモフィラ目的     orz

でも通常は開かない臨時ゲートが臨時入り口となり、なんとそこから約10台目で入場できました。

駐車場入場から開園まで1時間。

その間を使って、これUPしてます。


河川敷の運動場みたいな空き地の先に

それらしい駐車場がありました。

駐車料金は510円。



7:00  入場券買って入場待ち




この後ろが入り口


開場7:30の30分前でこの列。開場時には、多分この倍以上です。




そして7:30 定刻に開園、入場。

これはゲートを入ったところの池。手前は水のステージ。

ここを右手に回ります。

そこはチューリップ畑。



そして、いよいよ見えてきました。ネモフィラの丘。



特にドッグランが有るわけじゃないですけど、犬連れが多かったです。しかも結構大型犬。


しかし、やはり7分咲き。所々咲き始めのとこもあり「辺り一面見渡す限り」とはいかなかったですね。

多分、今週末が満開・最盛期でしょう。

それと天気が予想外に晴れず残念。青空なら、これでも充分でしたが。



これが全景。


で、各所に食べ物のコンテナ型売店があり、お約束のw「ネモフィラ・アイス」400円を試食。


サイズは普通のコーン・ソフトクリームの2/3位。

味は・・・・・青リンゴ・シャーベットです。キッパリ



帰りは水仙エリアを通って戻りました。



他にも遊園地エリアとか、森林エリアなどディズニーランド並みの敷地に色々有るんですけど、気温11℃(入園時)と、丘の上では海風が結構強くもあり、目的を果たしたらさっさと撤退となりました(アイス食ってさらに悪化w)


ゲートを出たのは9:30ぐらい。

なんだかんだ言っても2時間は居たことになります。

駐車場までの間に、続々とすれ違う来園者が。

話し声を聞くと半分ぐらい中国語。

朝食後、即来園のタイミングだから、茨城泊なら茨城空港の影響があるのかな?


さて、海浜公園を出て、折角だから海の幸でも食べに行こうと約15kmほどの距離に有る、大洗町の鮮魚料理通りへ向かいます。(正式な町の名は知らない)


漁港の一角に料理街がありまして、下道で約30分の距離。

入り口に「かねふく、めんたいこパーク」が。

ここも寄るつもりだったので先に寄ることにしました。

めんたいこは博多が本番で新門港にも似たような店舗が有りましたけど、まあ原料も製品も博多で獲れてるわけではないので、スケソウダラの卵さえ活きが良ければ、博多だろうと大洗だろうと北海道であろうと構わないんですけどね。


中はめんたいこは製品の売店とめんたいこフードコート、工場を観られる博物館?があります。


めんたいこからめんたいこちゃんぬいぐるみまでw売ってます。



フードコートはめんたいこお握りメインのお握り屋ですね。

めんたいこ豚まんやソフトクリームがあるけど、だいたい味が分かりそうなのでパス。

さすがに「めんたいこ生ビール」「めんたいこコーヒー」はなかったなw

めんたいこお握り(380円)だけ購入。


大きさはジャンボサイズ。

中身は「これぞ、めんたいこお握り!」というぐらいにギッシリ入ってました。


博物館?は案内パネルと工場への見学窓で構成。

まあ、スケソウダラの腹をかっ捌く訳でもなく。タラコを漬け込むシーン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が。


次はいよいよ海鮮飯屋へ向かったんですが、その頃には11時過ぎで、丁度昼飯時。


予約リストに名前を書いて暫し待つこと40分。

全く進まない。

メニューポスター見てる分には、どこでもある海鮮丼に見えてきたし、さっき食べた、めんたいこお握りが腹に溜まってきたので、断念することにしました。

暇だから、前に停めてある車の出身を見たら

熊谷

足立

川口

品川

越谷

宮城

群馬

熊谷

宇都宮

とちぎ

色々な所から来てるのね。


仕方ないので、1時に帰路へ。

途中眠くなってきたのでパーキングエリアで1時間ほど仮眠。

3時頃、佐野市まで戻ってきたので、佐野ラーメンを食べてくことに。


チャーシュー麺、920円。

佐野ラーメンは手打ち(青竹打ち)の平麺で一般的には薄口の味付け。

佐野ラーメンの店は味噌ラーメンとか五目あんかけラーメンなどはなくて、佐野ラーメン一択なのよね。


そんなこんなで、自宅には無事5時過ぎに帰宅いたしました。

来週の満開の時期には・・・行かないだろう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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