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와 보통 열차를 타 하코다테에 1박 2일이 여행을 떠나 왔어요.
도중 , 비경역으로서 유명한 소황역에 정차했는데, 차내의 후방으로부터,
<□`∀′>「아, 사슴씨다」
의 소리.창으로부터 차 밖을 보면, 사슴이 무리로 싫어했어요.
아무튼, 선로상이 아니어 좋았다.사슴을 뛰어 터널내에 질질 끌어 들여 정지, 뭐라고 하는 되면 뒤처리가 큰 일인 걸.
확실히 해가 지고 나서 하코다테역에 도착.
하코다테에 도착하면, 숙소에 체크인 하고 나서 밤의 거리를 조금 산책.
산책의 도중에 홱 럭키 피에로에 돌입.
( ′·∀·) 「커틀릿사발 부탁합니다」
<□`∀′>「오늘은 카레가 25%인 나무입니다만, 그런데도 커틀릿사발로 합니까?」
( ′·д·) 「네?와는, 이것을 부탁합니다」
<□`∀′>「네, 이것이군요.(카란카 런♪)」
(;′·д·) 무엇이야?갑자기, 핸드 벨?
<□`∀′>「매일 당일 100명째의 고객에게 럭키 원상으로 해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캔배지와···」
( ′-д-) b 이것이 럭키 원상.캔커피는 아직 하지도, 외는···있어들.
「새우 새우 카레」(600엔→450엔)
( ′·д·) 역시 하코다테시민의 서울 후드.맛있었어.
이튿날 아침.숙소를 체크아웃 해 역전의 아침시장에.
오징어의 조어장.재미있을 것 같다.관광객도 흥미를 나타내버리는군요.
( ′·ω·)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지요.이슬람교인 동남아시아풍의 단체라든지.
활오징어회.샘플이 담아를 보면, 이것은 오징어의 귀나 몸을 생선회로 한 후에, 남은 얼굴과 오징어 다리를 싣고, 거기에 간장을 늘어뜨려 미칠 듯하고 10개의 다리를 구군요들 키라고 단말마의 발버둥 쳐 괴로워하는 님을 즐긴다, 지극히 일본적인 잔학한 요리입니다.
( ′·д·) 놀아(?) 보고 싶지만, 높다.
우선 역전의 아침시장을 뒤로 하고, 시내를 산책.
산보중에 눈에 띈 시영전차.
「하코다테 하이칼라호」입니까.운전기사는 서서 운전하고 있어.
「시운전」입니까.그그는 보면, 토일요일 축일만의 운행이라고 하고.무엇일까.운전의 연습으로 만약 응일까.
결국 역전 아침시장으로 돌아오고, 역에 시장의 2층의 평소의 가게에서 500엔 사발을 받는다.
( ′·д·) 과연 500엔으로 된장국 첨부가 되면, 이크라나 연어의 번화가도 작은데.
주문하고 나서 침착하고 점내를 바라보았을 때에, 벽에 붙여진 「오늘은 600엔」의 부전을 보고, 사발이 왔을 때에 추가로 주문.
나중에 온 「활오징어 생선회(단품)」(600엔).조금 전 산보중에 본 님, 오징어의 형태가 남아 있어 단말마의 광벙어리구 몸부림쳐 도는 모습을 능숙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완전한 뿔뿔이 시체.조금 유감.그렇지만, 간장을 조금 붙여 본다.
다소는 움직이고 있지만, 단말마감이라고 하는지, 미칠 듯함이 약하지요.너무 잘게 자르다.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마쳤더니, 보통 열차를 타 돌아가요.
삼역에서 환승 시간이 1시간 이상 있었으므로, 늦은 아침 식사로부터 별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여기서 점심 식사를 배달시키는 것에.
이 가게는 런치가 평판같고, 우선, 수량 한정의 해 선 사발을 주문···하려고 하면,<;□`∀′>「벌써 나와 버렸습니다 」(이)라는 일로 NG.(이)라면과 「램 숄더 롤 징기스칸 정식」(긴 이름이다)을 주문.10분 정도 섰을 무렵에 또 점원이 와<;□`∀′>「숄더육을 다 써버려 버리고 있어···」라고 이제 와서 NG.(이)라면과 세번째에 주문해 간신히 나온 것이 진한 개.
「모리등 의자」(1080엔(세금 포함)).
「당점의 모리등 의자는 2 종류의 루가 사용되고 있습니다.우선 바다를 이미지 한 해 선토마토의 루에게는 새우·범립이 사용되어 산을 이미지 한 데미 토마토 소스의 루에게는 특제 데미 글래스에 말려 (*표고)버섯과 핫쵸된장·토마토 소스를 더해 차분히 삶어, 토핑에는 히팽이돼지의 붉은 와인 익혀 포함이 들어가 있습니다.중앙에는 2 종류의 루에 궁합이 좋은, 말악을 본뜬 버터 라이스가 첨부되어 있습니다」라고 하고.
( ′-д-) 아무튼, 재미있는 것을 받을 수 있었는지.
나중에 팜플렛을 보고 알았지만, 「모리등 의자」란 하야시라이스와 모리쵸를 걸어 꾸며냈다(?) 당지 요리라고 해요.
( ′-д-) 숲을 숲에 옮겨놓았다고.백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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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등 의자의 5살의 룰
1.모리쵸 오리지날의 하야시라이스인 것
2.모리쵸산의 가리비, 돼지고기, 토마토를 사용하는 것
3.일명에 루와 라이스를 번창하는 것
4.루는 토마토 베이스인 것
5.라이스는 마을의 명소·말악의 형태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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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하야시라이스야.
점내에 장식되어 있던 사진.
마구로 같은 물고기 위 에 걸치는 녀석 2명.이것은 어떤 센스일까.생선식료품에 녀석을 과무늬 다툰다는 것은.
과거에 츠키지 시장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 찍는데 상품의 물고기를 손대거나 핥거나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지만, 구매한 후의 물고기를 어떻게 하려고 가게의 제멋대로인가? 그러나 그것은 조리해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일 것이다에.그것도 생으로.옷감이나 기저귀월 해라고 해도 아누스를 문질러 바르는 행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가.
( ′-д-) 이런 사진을 당당히 과시하는 센스를 알 수 없어.
다음의 환승역인 오샤맘베에서도, 역의 밖에 나와 본다.
그로테스크인 출석 간판.정말로 인기 있다 의 것인지?
「2030년도 홋카이도 신간선 오샤맘베역 개업에!」오브제.묘하게 재현도가 높은데.
여기에서는 역전의 가게 「일까나」로 부츠를 구입.
「게째 해」(1180엔(세금 포함))이에요.오샤맘베의 명물 역에서 파는 도시락이었지만, JR홋카이도의 금년 2월까지의 객실 승무원 승무 종료에 수반해, 특급 열차로도 차내에서의 구입이 불가에.
( ′-ω-) 평상시는 역에서 파는 도시락은 높기 때문에 사지 않지만.
그런데, 이 가게에는 「자유석」이라고 쓰여진 지폐를 기대어 세워 놓을 수 있었던 입구가.문을 열고 안에 들어와 보면,
방안에는 과거에 열차로 사용되고 있던 좌석이.위를 보면 그물선반까지.
정면의 벽의 디스플레이에는, 일까나의 역사를 소개하는 비디오가 상영.
입구외의 흑판에는, 「주) 실내 모니터의 영상은 점주가 찍었습니다.손치우침이 대단하기 때문에 취하기 쉬운 분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미안해요···」라고 쓰여져 있었으므로, 전면 전망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는지 기대했었는데.
여기에서 앞은 저녁의 시간대로, 차내는 통학의 고교생이 가득.매우 차내에서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펼쳐 먹는 것은 아즈마깐데 있어 상태가 되었으므로, 가지고 돌아가 집에서 레인지로 틴 하고 나서 받았어요.
( ′-д-) 집에 돌아가 따뜻하게 하려면, 여행지에서 사지 않아도, 시내의 슈퍼에서 이따금 냉동의 것을 팔고 있어 좋은.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普通列車に乗って函館へ1泊2日の旅に出てきましたよ。
途中、秘境駅として有名な小幌駅に停車したところ、車内の後方から、
<ヽ`∀´>「あ、シカさんだぁ」
の声。窓から車外を見てみると、鹿が群れでいやがりましたよ。
まぁ、線路上でなくて良かった。鹿を跳ねてトンネル内に引きずり込んで停止、なんてなったら後始末が大変だもの。
しっかり日が暮れてから函館駅に到着。
函館に着いたら、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から夜の街を少しお散歩。
お散歩の途中でふらりとラッキーピエロに突入。
( ´・∀・)「カツ丼お願いします」
<ヽ`∀´>「本日はカレーが25%引きですが、それでもカツ丼にしますか?」
( ´・д・)「え?・・・っと、じゃぁ、これをお願いします」
<ヽ`∀´>「はい、これですね。(カランカラン♪)」
(;´・д・)何だ?いきなり、ハンドベル?
<ヽ`∀´>「毎日当日100人目のお客様にラッキーワン賞としてプレゼントを差し上げてます。缶バッジと・・・」
( ´-д-)b これがラッキーワン賞。缶コーヒーはまだしも、他は・・・いらねぇ。
「エビエビカレー」(600円→450円)
( ´・д・)やはり函館市民のソウルフード。美味かったの。
翌朝。宿をチェックアウトして駅前の朝市へ。
イカの釣り堀。面白そうだねぇ。観光客も興味を示しちゃうよねぇ。
( ´・ω・)外国人観光客が多かったねぇ。ムスリムな東南アジア風の団体さんとか。
活イカ刺。サンプルの盛りつけを見ると、これはイカの耳や体を刺身にした上に、残った顔とゲソを載せて、そこに醤油を垂らして狂おしく10本の足をくねらせて断末魔のもがき苦しむ様を楽しむ、極めて日本的な残虐な料理ですな。
( ´・д・)遊んで(?)みたいけど、高いなぁ。
とりあえず駅前の朝市を後にして、市内を散歩。
散歩中に見掛けた市電。
「箱館ハイカラ號」ですか。運転士は立って運転してるんだねぇ。
「試運転」ですか。ググってみると、土日祝日のみの運行だそうで。何だろう。運転の練習でもしてたんだろうか。
結局駅前朝市に戻って、えきに市場の二階のいつもの店で500円丼をいただく。
( ´・д・)さすがに500円で味噌汁付きとなると、イクラやサケの盛りも小さいな。
注文してから落ち着いて店内を見渡したときに、壁に貼られた「今日は600円」の貼り紙を見て、丼が来たときに追加で注文。
後からやって来た「活イカ刺身(単品)」(600円)。さっき散歩中に見た様な、イカの形が残っていて断末魔の狂おしくのたうち回る姿を堪能出来るスタイルではなく完全なバラバラ死体。少し残念。でも、醤油を少し付け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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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少は動いてるけど、断末魔感というか、狂おしさが弱いよねぇ。切り刻みすぎだなぁ。
腹ごしらえを済ませたところで、普通列車に乗って帰りますよ。
森駅で乗り換え時間が1時間以上あったので、遅い朝食からあまり時間が経っていなかったけど、ここで昼食を取ることに。
この店はランチが評判のようで、まず、数量限定の海鮮丼を注文・・・しようとすると、<;ヽ`∀´>「もう出てしまったんですよぉ」とのことでNG。ならばと「ラムショルダーロールジンギスカン定食」(長い名前だな)を注文。10分くらい立った頃にまた店員がやって来て<;ヽ`∀´>「ショルダー肉を切らしてしまってまして・・・」と今さらNG。ならばと、三度目に注文してようやく出てきたのがこいつ。
「森らいす」(1080円(税込))。
「当店の森らいすは2種類のルーが使われております。まず海をイメージした海鮮トマトのルーには海老・帆立が使われ、山をイメージしたデミトマトソースのルーには特製デミグラスに干し椎茸と八丁味噌・トマトソースを加えじっくり煮込み、トッピングにはひこま豚の赤ワイン煮込みが入っております。中央には2種類のルーに相性が良い、駒ヶ岳をかたどったバターライスが添えてあります」だそうで。
( ´-д-)まぁ、面白いものがいただけたかな。
後からパンフレットを見て知ったけど、「森らいす」とはハヤシライスと森町を引っかけてでっち上げた(?)ご当地料理だそうですよ。
( ´-д-)林を森に置き換えたんだと。くだ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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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らいすの5つのルール
1.森町オリジナルのハヤシライスであること
2.森町産のホタテ、豚肉、トマトを使うこと
3.一皿にルーとライスを盛ること
4.ルーはトマトベースであること
5.ライスは町の名所・駒ヶ岳の形に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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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はハヤシライスなんだな。
店内に飾られていた写真。
マグロらしき魚の上に跨がるガキ2人。これはどういうセンスなんだろうねぇ。生鮮食料品にガキを跨がらせるというのは。
過去に築地市場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が自撮りするのに商品の魚を触ったり嘗めたりするのが問題になったけど、仕入れた後の魚をどうしようと店の勝手なのか? しかしそれは調理して客に提供するものだろうに。それも生で。布やオムツ越しとはいえアヌスをこすりつけるような行為は問題にならんのかね。
( ´-д-)こういう写真を堂々と見せびらかすセンスが分からん。
次の乗換駅な長万部でも、駅の外に出てみる。
グロテスクな顔出し看板。本当に人気あるのか?
「2030年度北海道新幹線長万部駅開業へ!!」なオブジェ。妙に再現度が高いな。
ここでは駅前のお店「かなや」でブツを購入。
「かにめし」(1180円(税込))ですよ。長万部の名物駅弁だったけど、JR北海道の今年2月いっぱいでの客室乗務員乗務終了に伴い、特急列車でも車内での購入が不可に。
( ´-ω-)普段は駅弁なんて高いから買わないんだけどね。
さて、この店には「自由席」と書かれた札が立て掛けられた入口が。扉を開けて中に入ってみると、
部屋の中には過去に列車で使用されていた座席が。上を見ると網棚まで。
正面の壁のディスプレイには、かなやの歴史を紹介するビデオが上映。
入口外の黒板には、「注)室内モニターの映像は店主が撮りました。手ぶれがすごいので酔いやすい方は見ないことをお勧めします。すいません・・・」と書かれていたので、前面展望動画が上映されているのかと期待してたのに。
ここから先は夕方の時間帯で、車内は通学の高校生がいっぱい。とても車内で駅弁を広げて食うのはあずましくない状態になったので、持ち帰ってお家でレンジでチンしてからいただきましたよ。
( ´-д-)家に帰って温めるんだったら、旅先で買わなくても、市内のスーパーでたまに冷凍のを売ってるんだよ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