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3월말의 평일에 3 연휴가 있었으므로, 와 18-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우선은 연휴 전일의 저녁, 신치토세 공항에.미나미치토세역의 홈에서 공항쪽을 보면,
( ′·д·).B747의 구정부 전용기입니까.요전날 후계기에의 교대식의 님 아이가 텔레비전 뉴스로 방송되고 있었지.
터미널 빌딩의 국제선 터미널에 가면,
신구 카즈키씩 줄서 있다.다른 2기는 어디야? 격납고안일까.
해가 지고 나서 기상의 사람에게.
센다이 공항 도착 후, 타고 싶었던 열차에는 시간적으로 시간이 맞지 않고.
( ′-д-) 20:00 센다이 공항벌의 편리하고, 20:14 센다이 쿠코우역발의 열차를 타는 것은 역시 무리인가.
당초 계획을 변경해, 센다이까지 나오는 것에.센다이역에서는, 입식곁의 가게에서 「위나 나무 튀김 곁(센다이 평지과의 일,이년초 넣은)」(420엔)을 받는다.
( ′-д-) 평지과의 일,이년초인 느낌이···했는지.
개찰을 나오면, 벚꽃이 만개. ···물론 조화야.
최종 열차로 도착한 숙소를 정한 거리는 이런 곳.
(;′·д·)···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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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빠른 시간부터 행동 개시.JR의 에키마에에 가면, 앞에 「전철 승강장」이.아부쿠마 급행선? 후쿠시마 교통 이이자카선?
(;′·д·) 여기에서도 철도 (*딸)아가씨입니까.
JR후쿠시마역의 개찰을 빠지고, 긴 홈의 구석으로 향하면, 낯선 전철이.
아부쿠마 급행과 후쿠시마 교통은 같은 1개의 홈을 사용해.
그런데, 이 날의 숙소는 미리 결정해 확보했지만, 이 나날이 어디에 갈까를, 이 때가 되어도 결정할 수 없고 있었어요.
( ′-д-) 스이군선을 타 가이라쿠엔의 매화를 보러 갈까, 닛코선을 타 닛코 토쇼궁을 보러 갈까.그렇지만, 어느 쪽도 1회 가고 있어 좋은.
키타칸토는, 가 보고 싶은 관광지가 생각해 떠오르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면서 우선, 토호쿠선의 상행 열차에 탑승한다.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코오리야마의 역을 통과한다.이것으로 스이군선은 없어졌군.그러면, 닛코로 할까.
2회 정도 열차를 갈아타 우츠노미야에 도착.닛코선의 홈은 특별한 장식.창고 꾸짖는이구나.
접속이 잘 부탁해요 없고, 30분 정도 지나 도착한 닛코선의 전철.아직 결심이 붙지 않은 채 열차에 탑승하면, 문득 눈에 들어온 벽에 재미있을 것 같은 광고가.
( ′·д·).이것은, 이 근처인가.시간은 충분히 있다로부터, 여기에 가 볼까.
그래서, 발차 직전에 열차를 내려 역의 밖에.
역전의 기분 나쁜 상.중간 정도에 옆한 글자에 어렴풋이 들어간 수수께끼의 흔적이 수려.
새로운 목적지에는 버스로 향합니다만, 표구입 후에 아직 버스 시간까지 여유가 있었으므로, 역전의 가게에서 우츠노미야답게 교자를 먹는다.
식사를 먹고 가게를 나오면, 정확히 버스가 왔으므로 허둥지둥 탄다.
드문 길이구나.차도와 보도의 사이에, 훌륭한 자전거 전용도가 있다는.
버스에 30분 정도 흔들어져 도착한 목적지는 여기.
오오타니 자료관이에요.응회암에 관한 자료의 전시나, 지하로부터 응회암을 잘라서 완성된 공간을 보며 걸을 수 있다고 하는 시설이라고 하고.
지하의 공간에는, 계단을 걸어 내려서 가요.
( ′·д·).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군.
이 지하 공간은, 영화든지 드라마든지, 여러가지 촬영에 사용되고 있다고 하고, 군데군데에 「여기는00의 촬영에 사용되었어요」설명이.
붉은 조명에 비추어진 바위는, B z의 PV의 촬영에 사용된 것 같고.
···수수께끼의 오브제가 하나둘씩.무엇이겠지.
스테이지?
돌의 벽면에 흰 결정(?)(이)가.
돌에 포함되는 염분이 건조하는 겨울의 시기에 결정으로서 분출해, 습도가 오르는 여름 철에는 소멸합니다와.신기하다구나.
오오타니 자료관을 나오면, 조금 걸은 것에 있다 오오타니 관음에.
무려 여기에는, 암면에 조각해진 릴리프장의 일본 최고의 돌부처가 있다 응이라면.
.기대시키는군.
안에 들어오면 촬영 금지.( ′·3·).
돌부처는 대략의 형태는 안다 그러나, 무엇인가 -로 한 느낌.해설을 (들)물으면, 만들어졌을 때는 돌 위에 주홍을 발라 점토를 번창해 옻나무를 발라 금박을 붙여지고 있던 것이, 에도시대의 화재로 타 베이스의 돌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와.
( ′·3·) 이런 것은 복원하지 않는 것인지.
오오타니 관음의 옆에 있는 공원에는, 거대 관음상이 있다라고 하므로 모여 보았다.
( ′·д·) 크다.
여기는 시의 공원입니까.관음씨의 뒤로 계단에서 오를 수 있었지만, 그다지 좋은 경치는 아니었다.
귀가의 버스를 타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면, 근처에 수수께끼의 폐허가.
무엇일까.무엇인가 테마파크와 같은 물건이기도 했을 것이다인가.
버스를 타, 우츠노미야의 거리로 돌아온다.도중 , 큰 신사앞 기둥문이 보였으므로, 도중 하차해 모여 보았다.
「시모쓰케노쿠니 이치노미야 우츠노미야 후타라산 신사」라고 하고.
( ′·사람·) 참배 했지만, 덕택 있다일까. ···그리고, 무슨 신을 모시고 있는 거나.
관동 자동차의 「오오타니 관광 하루 승차권」(1750엔).오오타니 방면의 버스 노선(왕복 900엔)의 하루 타기 마음껏과 오오타니 자료관 입장료(800엔), 오오타니 관음배관료(400엔)가 이것 한 장으로 OK 더 유리한 표라고 하고.
이 다음은, JR로 이 날이 숙소를 정한 거리를 목표로 해요.
~ 계속 된다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3月末の平日に3連休があったので、ちょろっと18きっぱーの旅に出てきましたよ。
まずは連休前日の夕方、新千歳空港へ。南千歳駅のホームから空港の方を見ると、
( ´・д・)ほぉ。B747の旧政府専用機ですか。先日後継機への交代式の様子がテレビニュースで放送されてたねぇ。
ターミナルビルの国際線ターミナルの方へ行くと、
新旧一機ずつ並んでる。他の二機はどこだ? 格納庫の中かしら。
日が暮れてから機上の人に。
仙台空港到着後、乗りたかった列車には時間的に間に合わず。
( ´-д-)20:00仙台空港着の便で、20:14仙台空港駅発の列車に乗るのはやはり無理か。
当初計画を変更し、仙台まで出ることに。仙台駅では、立ち食いそばの店で「上かき揚げそば(仙台小松菜入り)」(420円)をいただく。
( ´-д-)小松菜な感じが・・・したかなぁ。
改札を出ると、桜の花が満開。・・・もちろん造花だよな。
最終列車で到着した宿を取った街はこんなとこ。
(;´・д・)・・・何者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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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早い時間から行動開始。JRの駅前に行くと、手前に「電車のりば」が。阿武隈急行線? 福島交通飯坂線?
(;´・д・)ここでも鉄道むすめですか。
JR福島駅の改札を抜けて、長いホームの端へ向かうと、見慣れない電車が。
阿武隈急行と福島交通は同じ1本のホームを使ってるのね。
さて、この日の宿は予め決めて確保してたけど、この日一日どこへ行こうかを、このときになっても決められないでいましたよ。
( ´-д-)水郡線に乗って偕楽園の梅を見に行こうか、日光線に乗って日光東照宮を見に行こうか。でも、どっちも一回行ってるんだよなぁ。
北関東って、行ってみたい観光地が思い浮かばない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とりあえず、東北線の上り列車に乗り込む。
悩んでいるうちに、郡山の駅を通り過ぎる。これで水郡線は無くなったな。じゃぁ、日光にするか。
2回ほど列車を乗り継いで宇都宮に到着。日光線のホームは特別な装飾。くらしかるだねぇ。
接続がよろしくなく、30分ほど経って到着した日光線の電車。まだ踏ん切りが付かないまま列車に乗り込むと、ふと目に入った壁に面白そうな広告が。
( ´・д・)ほぉ。これって、この近くなのか。時間は充分あるから、ここに行ってみようか。
というわけで、発車直前に列車を降りて駅の外へ。
駅前の不気味な像。中程に横一文字にうっすら入った謎の痕跡が素敵。
新しい目的地にはバスで向かいますが、切符購入後にまだバス時間まで余裕があったので、駅前の店で宇都宮らしく餃子をいただく。
お食事をいただいて店を出ると、ちょうどバスがやって来たのでそそくさと乗り込む。
珍しい道だねぇ。車道と歩道の間に、立派な自転車専用道があるなんて。
バスに30分ほど揺られて到着した目的地はここ。
大谷資料館ですよ。大谷石に関する資料の展示や、地下から大谷石を切り出して出来上がった空間を見て歩けるという施設だそうで。
地下の空間へは、階段を歩いて降りていきますよ。
( ´・д・)ほぉ。こうなっているんだねぇ。
この地下空間は、映画やらドラマやら、いろいろな撮影に使われているそうで、ところどころに「ここは○○の撮影に使われましたよ」な説明が。
赤い照明に照らされた岩は、B’zのPVの撮影に使われたようで。
・・・謎のオブジェがちらほら。何なんだろう。
ステージ?
石の壁面に白い結晶(?)が。
石に含まれる塩分が乾燥する冬の時期に結晶として噴き出し、湿度の上がる夏場には消滅するんですと。不思議だねぇ。
大谷資料館を出た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る大谷観音へ。
なんとここには、岩肌に彫られたレリーフ状の日本最古の石仏があるんですと。
ほぉ。期待させるねぇ。
中に入ると撮影禁止。( ´・3・)むぅ。
石仏は大まかな形は分かるんだけれども、何だかのぺーっとした感じ。解説を聞くと、作られたときは石の上に朱を塗り粘土を盛り漆を塗り金箔を貼られていたものが、江戸時代の火災で焼けてベースの石しか残ってないんですと。
( ´・3・)こういうのは復元しないのかねぇ。
大谷観音のそばにある公園には、巨大観音像があるというので寄ってみた。
( ´・д・)でかいなぁ。
ここは市の公園ですか。観音さんの後ろに階段で上って上がれたけど、大して良い眺めではなかったな。
帰りのバスに乗ろうとバス停に向かうと、近くに謎の廃墟が。
何だろう。何かテーマパークのような物でもあったんだろうか。
バスに乗り、宇都宮の街に戻る。途中、大きな鳥居が見えたので、途中下車して寄ってみた。
「下野国一之宮宇都宮二荒山神社」だそうで。
( ´・人・)お参りしたけど、御利益あるかな。・・・で、何の神様を祀ってるのかしら。
関東自動車の「大谷観光一日乗車券」(1750円)。大谷方面のバス路線(往復900円)の一日乗り放題と、大谷資料館入場料(800円)、大谷観音拝観料(400円)がこれ一枚でOKなお得なきっぷだそうで。
この後は、JRでこの日の宿を取った街を目指しますよ。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