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와 동쪽에 드라이브.」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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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시로의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해 숙소의 아침 식사를 받고 나서 드라이브를 재개한다.


 쿠시로시내를 달리는 버스의 랩핑.아이스하키 팀의 일본 제지 쿠레인즈.모체가 되는 일본 제지 쿠시로 공장의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요전날 팀의 폐지가 발표되었어요.향후 어떻게 될까.인수손이 나타나는지, 클럽 팀같이 해 존속 할 수 있는 것인가.


 트럭의 짐받이에  실린 수수께끼의 란크루.전후고리가 크로라에 환장 되고 있습니다.어디에서 사 응이겠지.



 「동물 주의 CAUTION」인 표지.학이구나.

 츠루이무라의 컨트리 싸인.학이구나.

 

( ′·ω·) b 학이 있기 때문에 츠루이무라.아이누어가 아니어서, 일본어 유래의 촌명이에요.



 츠루이무라 중심부의 「츠루이·이토 탄 나비 성역」에 다녀 왔어요.이미 아주 큰 일안레플렉스를 짓는 카메라맨으로 가득.

 아주 큰 카메라에 아주 큰 렌즈.돈 걸리는 것일까.사람은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도 다수.대충 본 느껴 카메라의 반이상이 Canon.다음에 많았던 것이 Nikon.Sony는 소수.

( ′·∀·) 저것?삼성은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당연 팔고 있는은 두지요.본 적 없는데.


\( ′·∀·)/ , 이 위대한 아버지를 넘어 봐서!

( ˚∀˚) 아직도 히야 와에 패배는하지 않는 원!케케케케♪

 ···뭐라고 말하기도 할 것인가.




 울 때는 위를 향해 울어.




 탄 나비를 찍을 생각이 배경의 나무에 핀트가 맞아 버려 이마이치인 그림.



 별로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음의 포인트에.츠루미다이에 들러 보았다.


 이런 곳까지 택시로 오는 것이군.여기도 외국인이 많은데.




 탄 나비를 보고 있으면, 무엇인가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 날아 왔다.

 백조구나.백조는, 「보기 흉한 집오리의 아이」나 「백조의호수」무슨소재로 되도록(듯이), 일반적으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갖게 하고 있는은 두지요.

( ′·д·) 탄 나비중에 백조가 들어가면, 백조가 마음껏 열등하는군.다리는 짧아요, 얼굴이 슨과(?) 하지 않아서.


 그런데, 다음의 포인트로 이동할까, 라고 한 눈을 판 순간, 탄 나비들이 소란스러워져, 몇마리가 날아가 버려서 갔어요.

( ′·д·) , 이것은 셔터 찬스인가?

 탄 나비의 무리에 눈을 되돌리면, 거기에는 인간의 옷산이.그리고 백조가 없어지고 있다. ···소란스러워진 것은, 옷산이 백조를 쫓아버렸기 때문이었는가.

 

( ′-ω-) 탄 나비와 백조가 함께 있는 그림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탄 나비의 급이장인데 백조에 모여진 구 없는 것인지.



 오토와다리.여기는 탄 나비의 보금자리가 보인다고 하는 스포트입니다.방문했을 때에는 나 외에 관객은 없음.


 강안에는 몇마리의 탄 나비가.급이장까지 가지 않아도, 여기서 먹이를 확보 할 수 있는 것 같고, 강가의 무엇인가를 활발히 무심코 번으로 있었어요.



(;′·д·) 이런 곳에도 사슴이···.사슴은 이제 되었어.배 가득.먹지 않은데.






 다습 초원안을 빠져 나가는 길을 달린다.

 또 사슴이야.적당 용서해 줘.






 다음의 목적지의 가까이의 주차장에 차를 주.프런트의 휠 하우스로 성장한 얼음 덩어리가 음울한데.

 어떤 건널목.이미 선객이 가득.건널목 앞의 삼각은, 누군가의 분실물일까.완전히 눈에 파묻혀 버리고 있는데.



 여기는 JR센모선의 쿠시로 다습 초원~호소오카간에 있는 건널목.쿠시로 다습 초원역에서 정차한 SL가, 발차 직후부터의 적당히 갑작스러운 오름 구배를 있어 등 등과 천천히 가속하면서 올라 오는 님 아이를 능숙 할 수 있는 스포트예요.

( ′-ω-) 이틀전에 등돌리기에 달리는 SL를 찍었기 때문에, 이번은 적극적인 SL를 찍어 주려고 해 왔어요.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검다.매니아적으로는 이 연기가 검은 것이 좋은 것인지.이전, 오오이가와철길에 갔을 때에, SL를 정비하고 있는 사원을 향하고, 매니아가 끊임없이<□`∀′>「어디라면 검은 연기를 대량으로 토하는 사진을 찍힙니까?」( `д′) 「연기의 나오기 어려운 석탄을 사용하고 있으니 흑연은 나오지 않아」<□`∀′>「 그렇지만,●●●이라면~」이라고 끈질기게 말을 건네 운자리 되고 있는 것을 눈에 띄었지만.

( ′-ω-) 흑연은, 냄새나고 시야가 나빠지고, 없는 넘은 적 없는 것이지요.


 SL를 보류한 다음은···이제(벌써) 돌아갈까.


 우선은 쿠시로의 거리에 들러 배다섯 손가락등네.쿠시로항부항의 쿠시로 수산 센터(마린트포스 쿠시로라고도 말한다···의 것인지인?)의 1층의 가게에.

 「해 선 사발」(1150엔, 세금 별도)을 받아 보았다. ···과연 맛있다.



 특히 성게에 놀람 했다.악취라고 할까 쓴 맛이 전혀 없고, 단지 단지 달다.묘우반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인지?그 만큼인가?

 

·:*:·(*′∀`*) 웃트리·:*:· 성게는, 단 것이야.

 ···지금까지 몇 십년도 무엇을 먹어 왔을 것이다.


 메뉴표의 선전문구에 의하면, 이 해 선 사발은 「순 더 생선회 6종을 태운 간판 메뉴」.더욱 위의 「특상해선 사발」(1800엔)은 「10종도 태운 초아프고일품」이라고 해요.

( ˚д˚) 더 이상, 얼마나 맛있다고 하는 것인가!

 너무 맛있는 것을 먹으면, 혀가 놀람 해 정신을 잃어 버리기 때문에 않는 베인가.



 만복이 된 후, 주차장의 차로 돌아온다.프런트 휠 하우스 뒤의 얼음 덩어리는, 몇 번 떨어뜨려도 성장해 오지 말아라.

 마침내 리어의 휠 하우스도 얼음이 가치가치에.



 국도 38호를 서쪽에.도중 , 어떤역에 들러 보았다.

 금년 3월의 다이어 개정을 기회로 폐지되는, JR네무로선의 샤쿠베츠역이에요.






 계속 되고, 근처의 쵸쿠베츠역.이쪽도 금년 3월의 다이어 개정을 기회로 폐지됩니다.역사를 새롭게 한지 얼마 안됨인데.

 샤쿠베츠나 쵸쿠베츠도, 여기 최근에는 1 닛뻬의 이용자수가 1명 미만이었던 것 같기 때문에, 폐지도 어쩔 수 없지요.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데, 홈의 제설이라든지 빈틈없이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돈만 걸려 어쩔 수 없는 것.



 이케다로부터 도토도를 타, 오비히로 JCT로 일단 내려 오비히로의 거리에서 디너.돼지사발(850엔)을 받았어요.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점내에는 신경이 쓰이는 부전이.

 「초대형 번화가돼지사발 헤비급:돼지사발 5인분 번화가 4250엔 15분 이내에서 먹어 자르면무료!

 

(;′-д-) 챌린지하는 놈 있는 거니.나는···무리이다.



 곳과 개 계속 달리고 집에 도착한 후, 짐을 내리려고 해치를 보면···,

( ′-д-) 이제(벌써) 혐.눈은 필요 없다.



~ 이상 ~

 

 


単調なほどにタンチョウ…?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東の方へドライブ。」「わいるどらいふ。」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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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釧路の宿で朝を迎え、宿の朝食をいただいてからドライブを再開する。


 釧路市内を走るバスのラッピング。アイスホッケーチームの日本製紙クレインズ。母体となる日本製紙釧路工場の経営合理化のために、先日チームの廃止が発表されましたね。今後どうなるのかしら。引き受け手が現れるのか、クラブチームみたいにして存続出来るのか。


 トラックの荷台に載せられた謎のランクル。前後輪がクローラに換装されてますな。どこで使うんだろ。



 「動物注意 CAUTION」な標識。鶴だねぇ。

 鶴居村のカントリーサイン。鶴だねぇ。

( ´・ω・)b 鶴が居るから鶴居村。アイヌ語でなくて、日本語由来の村名ですよ。



 鶴居村中心部の「鶴居・伊藤タンチョウサンクチュアリ」に行ってきましたよ。既にでっかい一眼レフを構えるカメラマンでいっぱい。

 でっかいカメラにでっかいレンズ。金掛かってるんだろうなぁ。人は日本人ばかりでなく外国人も多数。ざっと見た感じ、カメラの半分以上がCanon。次に多かったのがNikon。Sonyは少数。

( ´・∀・)あれぇ?サムスンは全く見掛けなかったなぁ。当然売ってるはずだよね。見たことないけど。


\( ´・∀・)/ さぁ、この偉大な父を越えてみよ!

( ゜∀゜)まだまだひよっこに負けはせぬわ!ケケケケ♪

 ・・・なんて言ってたりするんだろうか。




 鳴くときは上を向いて鳴くんだよねぇ。




 タンチョウを撮るつもりが背景の木にピントが合ってしまってイマイチな図。



 あまり時間が無いので次のポイントへ。鶴見台に寄ってみた。


 こんなところまでタクシーで来るんだねぇ。ここも外国人が多い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LfEjKQ2c9b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タンチョウを見ていると、何か違和感を感じるものが飛んできた。

 ハクチョウだねぇ。ハクチョウって、「醜いアヒルの子」や「白鳥の湖」なんかの題材にされるように、一般には優雅で美しいイメージを持たれてるはずだよねぇ。

( ´・д・)タンチョウの中にハクチョウが入ると、ハクチョウが思いっきり見劣りするねぇ。脚は短いわ、顔がシュッと(?) してないわで。


 さて、次のポイントに移動しようかな、と目を離した途端、タンチョウ達が騒がしくなり、数羽が飛び去っていきましたよ。

( ´・д・)お、これはシャッターチャンスか?

 タンチョウの群れに目を戻すと、そこには人間のオッサンが。そしてハクチョウがいなくなってる。・・・騒がしくなったのは、オッサンがハクチョウを追っ払ったからだったのか。

( ´-ω-)タンチョウとハクチョウが一緒にいる図も面白いと思ったんだけどなぁ。タンチョウの給餌場なのにハクチョウに集られたくないのかな。



 音羽橋。ここはタンチョウのねぐらが見えるというスポットですな。訪れたときには私の他に観客は無し。


 川の中には数羽のタンチョウが。給餌場まで行かなくても、ここで餌を確保出来るようで、川縁の何かを盛んについばんでいましたよ。



(;´・д・)こんなところにもシカが・・・。シカはもういいよ。お腹いっぱい。食ってないけど。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Gq6wfrEzf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湿原の中を通り抜ける道を走る。

 またシカだよ。いい加減勘弁してくれ。






 次の目的地の近くの駐車場に車を駐める。フロントのホイールハウスに成長した氷塊が鬱陶しいな。

 とある踏切。既に先客がいっぱい。踏切手前の三脚は、誰かの忘れ物かしら。すっかり雪に埋もれてしまってるけど。



 ここはJR釧網線の釧路湿原~細岡間にある踏切。釧路湿原駅で停車したSLが、発車直後からのそこそこ急な上り勾配をえっちらおっちらとゆっくり加速しながら登ってくる様子を堪能出来るスポットですよ。

( ´-ω-)二日前に後ろ向きに走るSLを撮ったから、今度は前向きのSLを撮ってやろうと思って来ました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2e7F_fbA_K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煙突から出る煙が黒いねぇ。マニア的にはこの煙が黒い方が良いのかね。以前、大井川鐵道に行ったときに、SLを整備している社員に向かって、マニアがしきりに<ヽ`∀´>「どこなら黒い煙を大量に吐く写真を撮れますか?」( `д´)「煙の出にくい石炭を使ってるから黒煙は出ないよ」<ヽ`∀´>「でも、●●●なら~」としつこく話しかけてウンザリされてるのを見掛けたけど。

( ´-ω-)黒煙なんて、臭いし視界が悪くなるし、無いに越したことないものだよねぇ。


 SLを見送った後は・・・もう帰るか。


 まずは釧路の街に寄って腹ごしらえ。釧路港副港のくしろ水産センター(マリントポス釧路とも言う・・・のかな?)の1階のお店へ。

 「海鮮丼」(1150円、税別)をいただいてみた。・・・さすがに美味いね。



 特にウニに吃驚した。臭みというか苦みが全く無く、ただただ甘い。ミョウバンを使ってないからか?それだけなのか?

・:*:・(*´∀`*)ウットリ・:*:・ ウニって、甘いものなんだねぇ。

 ・・・今まで何十年も何を食ってきたんだろう。


 メニュー表の売り文句によれば、この海鮮丼は「旬なお刺身6種をのせた看板メニュー」。更に上の「特上海鮮丼」(1800円)は「10種ものせた超ぜいたくな逸品」だそうですよ。

( ゜д゜) これ以上、どれだけ美味いというのか!

 あんまり美味いのを食ったら、舌が吃驚して気を失ってしまうんでないベか。



 腹一杯になった後、駐車場の車に戻る。フロントホイールハウス後ろの氷塊は、何度落としても成長してくるな。

 ついにはリアのホイールハウスも氷がガチガチに。



 国道38号を西へ。途中、とある駅に寄ってみた。

 今年3月のダイヤ改正を機に廃止される、JR根室線の尺別駅です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4OTnLYYih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続いて、お隣の直別駅。こちらも今年3月のダイヤ改正を機に廃止されます。駅舎を新しくしたばっかりなのにね。

 尺別も直別も、ここ最近は1日辺りの利用者数が1人未満だったようだから、廃止もしょうがないよね。誰も使わないのに、ホームの除雪とかきっちりやらなきゃならないんだから。金ばかり掛かってしょうがないもの。



 池田から道東道に乗り、帯広JCTで一旦降りて帯広の街でディナー。豚丼(850円)をいただきましたよ。

( ´-ω-)まぁ、こんなもんかな。


 店内には気になる貼り紙が。

 「超大盛り豚丼 ヘビー級:豚丼5人前盛り 4250円 15分以内で食べきったら無料!

(;´-д-)チャレンジする奴いるのかね。私は・・・無理だな。



 とことこ走り続けてお家に着いた後、荷物を降ろそうとハッチを見ると・・・、

( ´-д-)もう嫌。雪なんていらない。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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