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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의 금년의 첫 참배 다른 산책 사진~

이 연말 연시도, 톳토리현 서부의 요나고시 근처에 있을까 봐씨의 친가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은, 일본해측은 너무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운이 좋다면 설날 해돋이를 볼 수 있을지도, 라고 하는 것으로 발길을 뻗쳐 보았습니다.

장소는 시마네반도의 동단에 있는 지장미사키.
나라 양도 신화 시에 코토시로주가 낚시를 하고 있었다, 라고 전해지는 토지군요.


현지의 풍경~


지장미사키에 있는 미호노세키등대
산그늘 최고의 석조등대로, 「세계등대 100선」 및 「일본의 등대 50선」으로 선택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등대의 하나다라든지.
등대로서 첫 등록 유형 문화재에 등록되었다는 것.

지장미사키로부터 일본해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신사앞 기둥문.
이 신사앞 기둥문의 앞은 바다, 바로 밑의 바다 속에는 「땅의 어전」이라고 불리는 섬이 자리잡아, 4 km 끝에 「바다의 어전」이라고 불리는 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장소가 코토시로주의 전승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으로 신사의 경내의 경계로서 신사앞 기둥문이 이 정도치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서를 가지는 장소이므로, 근처에 있는 코토시로주를 모시는 미호노세키 신사의 뚝 떨어진 영토 경내로 되어 있습니다.

설날 해돋이를 빌 수 있을 것 같은 장소를 찾아 부근을 산책했습니다만, 결국차를 세운 주차장 부근이 가장 보기 쉬울 것 같다.
사람도 보시는 바와 같이.

다만, 금년은 이와 같이 나머지 단숨에 볼 수 있을 것 같다!그렇다고 하는 곳까지 왔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설날 해돋이를 비는 것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귀로를 뒤따랐습니다만, 도중 미호노세키 신사에도 들러 첫 참배를.
아무튼, 과거에 몇번이나 와있는 신사였으므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만 w

하는 김에 신사 주변도 산책.
이 부근은 이러한 낡은 마치나미 봐가 아직 남아 있으므로, 이른 아침의 사람의 없는 시간대의 산책은 꽤 좋은 느낌입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라후카디오·하안 일고이즈미 야쿠모 기념 공원 되는 작은 광장을 발견.
최근 이쪽에는 up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검은 고양이의 취미인 민화나 괴담에서는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는 인물이군요.
산그늘로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만, 이 부근에 몇 번인가 놀러 와지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귀로에 들른 유미가하마.
실은 전망대에 부속되어 있을 화장실에 들렀을 뿐이었습니다만 w
생각한 이상으로 좋은 전망.

그리고 해수가 모래 사장에 남겨지고 있는 장소를 찾아냈으므로 모여 보면···


무풍 상태라고 하는 조건과 합치하고 생각하지 않는 절경 포인트였습니다^^
이런 사진은 우유니 염호라든지가 유명합니다만, 톳토리현에서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요나고무서운 타로 공항에 내려 가는 여객기도 수면에 비쳐 좋은 느낌^^


여러가지로 아낙네의 친가에 돌아간 다음은, 가까운 촌사(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에 또 첫 참배에.
그리고 산책할 겸 적저이와가미사까지 도보로 또 다시 첫 참배에.

응, 더이상 첫 참배가 아니지요 w

금년은 저년이라는 것, 이름에 멧돼지의 글자가 들어가 있으므로 재수도 좋은 것인지와 w

이 신사에는 신살인의 무기가 봉인되고 있는 거에요.주2병적으로 말하면 w

실제의 곳, 봉인되고 있는 것은 붉은 멧돼지의 형태를 한 바위와의 일입니다만.대국주를×했다는 것은 올바릅니다만 w


여기가 봉인의 땅입니다^^


산책으로부터 돌아온 후, 어딘가 포장마차가 있는 신사에 첫 참배에 데리고 가라고 딸(아가씨)가 조르고, 또 다시 또 첫 참배에.
근처의 유명소라는 것 여덟 겹원신사를 선택.




결연으로 유명한 신사입니다.특히 경내에 있는 카가미케에서의 운세가 매우 유명.

이런 식으로 금년의 설날의 검은 고양이는 첫 참배 순회를 해 놀고 있었던 것입니다^^


黒猫の初詣&元日のお散歩風景

黒猫の今年の初詣他の散歩写真~

この年末年始も、鳥取県西部の米子市近くにあるかみさんの実家で過ごしていました。
で今年は、日本海側はあまり天気が良くなかったのですが、運が良ければ初日の出が見られるかも、ということで足を延ばしてみました。

場所は島根半島の東端にある地蔵岬。
国譲り神話の際に事代主が釣りをしていた、と伝えられる土地ですね。


現地の風景~


地蔵岬にある美保関灯台
山陰最古の石造灯台で、「世界灯台100選」および「日本の灯台50選」に選ばれている日本を代表する灯台の一つなのだとか。
灯台として初の登録有形文化財に登録されたとのこと。

地蔵岬から日本海を望む位置にある鳥居。
この鳥居の先は海、真下の海中には「地の御前」と呼ばれる島が鎮座し、4km先に「沖の御前」と呼ばれる島が鎮座しています。
この場所が事代主の伝承の地となるわけです。
そういうことで神域の境界として鳥居がこの位置にある訳です。
このような由緒を持つ場所ですので、近くにある事代主を祀る美保関神社の飛地境内とされているのです。

初日の出が拝めそうな場所を探して付近を散策しましたが、結局車を止めた駐車場近辺が最も見やすそう。
人もご覧の通り。

ただし、今年はこのようにあと一息で見れそう!という所まで来たのですが、残念ながら初日の出を拝むことは叶いませんでした。


ということで帰路に付きましたが、途中美保関神社にも立ち寄って初詣を。
まぁ、過去に何度も来ている神社でしたので写真は撮りませんでしたがw

ついでに神社周辺も散策。
この近辺はこのような古い町並みがまだ残されているので、早朝の人のいない時間帯の散策は中々良い感じです。


そんなことをしていると、ラフカディオ・ハーンこと小泉八雲記念公園なる小さな広場を発見。
最近こちらにはupしていませんが、黒猫の趣味である民話や怪談では避けては通れない人物ですね。
山陰で活動していたことが知られている方ですが、この近辺に何度か遊びに来られていたようです。


そしてまたまた帰路に立ち寄った弓ヶ浜。
実は展望台に付属しているであろうトイレに立ち寄っただけだったのですがw
思った以上に良い眺望。

で海水が砂浜に取り残されている場所を見つけたので寄ってみたら・・・


無風状態という条件と合致して思わぬ絶景ポイントでした^^
こういう写真はウユニ塩湖とかが有名ですが、鳥取県でこういう風景に出会え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米子鬼太郎空港に降りていく旅客機も水面に映って良い感じ^^


そんなこんなでかみさんの実家に帰った後は、近くの村社にまた初詣に。
そして散歩がてら赤猪岩神社まで徒歩でまたまた初詣に。

うん、もう初詣じゃないですよねw

今年は猪年という事で、名前に猪の字が入っているので縁起も良いのかなとw

この神社には神殺しの武器が封印されているのですよ。厨二病的にいうとw

実際の所、封印されているのは赤い猪の形をした岩との事ですが。大国主を×したというのは正しいのですがw


ここが封印の地です^^


散歩から帰り着いた後、どこか屋台のある神社に初詣に連れて行けと娘にせがまれて、またまたまた初詣に。
近場の有名所という事で八重垣神社を選択。




縁結びで有名な神社です。特に境内にある鏡池での占いが非常に有名。

こんな感じで今年の元日の黒猫は初詣巡りをして遊んでいた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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