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 세고비아 후반입니다^^
좋은 느낌인 거나하게 취하고, 세고비아라고 하면 이것!그렇다고 하는 스이도교를 드디어 견학합니다.
실제,
대단해요.
그렇지만, 「영화세트?」라고 해지면 그럴지도 모르는,
(이)라고 느낌입니다.
(이)라고 하는지, 관광지연으로 너무 하고 있어,
아니,
물론, 다리 자체는 대단하며,
그 절경은,
부디, 현지에서 확인해 받고 싶을 정도 입니다만,
이봐요,
금각사에 백인 관광객이 일제히 셔터를 누르고 있다, 적인?
금각사 자체는 옛부터 거기에 있었는데,
관광화 되어 버려무슨 저렴한 인상에 되어 내려 버렸다는 유감인 무엇인가, 적인?
그것을,
이 다리에도 느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도,
이,
「역학」이라고 합니다?
아치에 있어서의 물리학이라든가 말하는 거야?(전혀 몰라요 w
이런 것이 수천 년 전부터 있고, 라든가 하는,
게다가 아름다움과 기능성도 겸비하고 있다고(면) 말하는,
나는 거기에,
진실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느꼈군요!
(사실?
(사실입니다.
로,
함부로 눈에 띄는 아이스크림가게,
술만의 나에게 단 것의 유혹은 그다지 효력은 없습니다만,
예 있어,
스페인의 아이스도 먹어 봅니까!
라고 그리고,
「피스타치오」를 사 보았습니다.
어머나, 맛있는,
그렇지만, 전부 필요 없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장약에 대해, 배 부술 우려도 있었으므로 3구 정도로 포이, 미안해 진심 고메인!!!!)
덧붙여서,
맛은 몹시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당지를 방문할 때는 아이스도 먹어 봐 주어.
그 버릇,
단 것가게에는 눈이 가 버린다고 한다.
들어가?
사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와)과 자문하면서
단념하는 www
그러나 맛있을 것 같았던―!
자, 벌써 날도 저물어 걸쳤으므로 숙소로 돌아와,
천천히 따뜻한 욕실에 잠기고,
내일의 귀국에 대비하므로 스!
미안 좀 더 계속된다
11/4(日)セゴビア後半です^^
いい感じなほろ酔いで、セゴビアと言えばこれ!という水道橋をいよいよ見学します。
…実際、
すごいんですよ。
でも、「映画のセット?」と言われればそうかもしれない、
て感じなんです。
なんていうか、観光地然としすぎてて、
いや、
もちろん、橋自体はすごいですし、
その絶景たるや、
是非、現地で確認して頂きたいくらいなんですが、
ほら、
金閣寺に白人観光客が一斉にシャッターを切ってる、的な?
金閣寺自体は昔からそこにあったのに、
観光化されてしまってなんかチープな印象に成り下がってしまった、という残念ななにか、的な?
それをね、
この橋にも感じてしまったんですよね。
でもね、
それでもね、
この、
「力学」っていうんです?
アーチにおける物理学とか言うの?(全然わからんw
こういうのが数千年前からあって、とかいう、
しかも美しさと機能性も兼ね備えてるという、
私はそこに、
真実の美しさというものを感じましたよね!
(本当?
(本当です。
で、
やたらと目につく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
酒のみの私に甘いものの誘惑はさほど効力はないのですが、
ええい、
スペインのアイスも食ってみますか!
ってんで、
「ピスタチオ」を買ってみました。
あら、おいしい、
でも、全部いらない。
ごめんね!!
ほんと、ごめんね!!!!
(腸弱につき、お腹壊す恐れもあったので3口程度でポイ、ゴメンまじゴメーン!!!!)
…因みに、
お味は大変美味しかったんです、
なので、みなさんは当地を訪れる際はアイスも食ってみてくれて。
そのくせ、
甘いもの屋さんには目が行ってしまうという。
入る?
買っても持って帰れる?と自問しながら…
諦めるwww
しかしおいしそうだったなー!
さあ、もう日も暮れかけたので宿に戻り、
ゆっくり温かいお風呂に浸かって、
明日の帰国に備えるのでース!
ごめんもうちょっと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