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
세고비아의 거리를 걷습니다.
카테드랄-응!
이번은 나카에게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 광장에서 현지의 할머니가 팔고 있었던 자수들이의 테이블크로스가 매우 멋지고,
살까 어떻게 할까 헤매었지만,
반드시 영어 안될 것이다는 그리고 울면서 체념;;;;
그것보다 시간이 없어, 성이야 성!
성의 문의 앞에서 근위병
.
카메라를 향하면,ԁ이라고 해져 w
잔돈이 없기,
「거스름돈 있다」
(이)래!
ԅ지폐를 건네주고 거스름돈을 받았습니다.
몇매일까하고도 참,
「세르피는 좋아?」
라든가 말해지고,
「이 카메라는 세르피 무리 www」
(와)과 울면서(?
단념했습니다.
그런데 입장입니다.
이 오트기계 성, 한눈에 좋아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뾰족해져 지붕과 푸른 하늘이 실로 아름다워요.
안에 들어옵시다.
이번은 오디오 가이드는 불필요합니다 어차피 (들)물어도 모른다^^
(이러한 역사적 건조물을 방문할 때는, 사전의 예비 조사를 하지 않으면 시시합니다.
옛날, 프랑스의 고성 둘러쌌을 때에 도 같은 것을 생각한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역사는 은근하게에서도 알아 두는 것이 유리한 계책!)
이런 투구와 갑옷?플레이트 아모?라고 하는 거야?
이것,
어릴 적에 형(오빠)가 다니고 있었던 유도 교실의 앞에 장식해 있었습니다
.
아이의 나는 그것이 매우 무서워서 무서워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아무래도 좋은 여담.
구두의 앞만
쵸트치가우
호화현난
귀족이라고 할까 부자는 후세에 있어 확실히,
있어서 좋았다고, 라고 하는 존재군요^^;
나는 가난에 미덕을 느끼지 않는 인간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싫다(w
사리와라고, 천한 벼락 부자도 너무 싫다^^;
빛의 가감으로 잘 찍힌 스테인드 글라스.
내가 제일 마음에 든 창이 이것!
이것, 갖고 싶다~
천정은 높지만, 침대는 작습니다.
역시 옛날 사람은 지금보다 작았었습니까.
오백 나한 w
창으로부터의 풍경은 스페인이라는 느낌이라고 매우 수려.
벽의 장식이 멋지지 않아?
이 창도 매우 사랑스러웠던 것이다하지만, 안으로부터 촬영하면 잘 찍히지 않았다><
테라스에 나와 보겠습니다.
하늘이 정말로 깨끗하고.
건물과의 매칭이 절묘~
(감히) 비추지 않았습니다 가, 한국인이 짚짚 있었습니다^^;
어디에라도 비쳐
.
움직이기 힘들 것 같다^^;
이 벽, 어떻게 모양을 만듭니까.
그런데 성을 뒤로 하고, 온 길을 돌아옵니다.
안내에 일본어 가득^^;
그 중에서
한글이라든지 간체자로 아레 하겠지요
(일본어도 이 때,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랫배가 빈 김에,
오늘도 빠른 저녁 식사로 합니다.
비어 있는 적당한 가게에 들어갑니다.
맥주를 주문하고,
타라의 플라이라든지
적당하게 부탁하면, 이것.
어쩌면
이것은 김치인가!
안심해 주세요,
김치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괴롭지도 않습니다^^;
(토마토미)
잘못 또 다시 주문해(w
라시온(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제공되어서 w
구, 먹을 수 있어!
※이 가게가 젊은 점원는 모두, 매우 친절하고,
「미안해요―, 먼저 타파인지 어떤지 (들)물으면 좋았어」
(이)라든가 말해 주고,
매우 자기일 같이 주었습니다.
그 중의 한 명이 아시아계의 아이로,
매우 핸섬했던 (일)것은 특기 해 두는 w
(테이크 아웃용으로 싸 주었습니다)
그런데,
날도 저물어 걸쳤기 때문에 「다리」에 급한 것!
좀 더 계속 됩니다.
11/4(日)
セゴビアの街を歩きます。
カテドラルどどーん!
今回は中には入りません^^;
この広場で地元のおばあさんが売ってた刺繍入りのテーブルクロスがとっても素敵で、
買おうかどうしようか迷ったのだけど、
きっと英語だめだろうってんで泣く泣く諦め;;;;
それより時間がないのよ、お城よお城!
お城の門の前で近衛兵…。
カメラを向けたら、€1と言われてw
小銭がないといったら、
「お釣りあるよ」
だって!
€5紙幣を渡してお釣りをもらいました。
何枚かとったら、
「セルフィはいいの?」
とか言われて、
「このカメラじゃセルフィ無理www」
と泣く泣く(?
諦めました。
さて入場です。
このオトギ系お城、一目で好き!
と思いました。
とんがり屋根と青い空が実に美しいわ。
中に入りましょう。
今回はオーディオガイドは不要ですどうせ聞いたってわからない^^
(このような歴史的建造物を訪れる際は、事前の下調べをしてないとつまらないです。
昔、フランスの古城めぐりした際にも同じことを思いまし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
歴史はさらっとでも知って置く方が得策!)
こういう甲冑?プレートアーマー?っていうの?
これ、
子供の頃に兄が通ってた柔道教室の前に飾ってあったんですよね…。
子供の私はそれがとても恐ろしくて怖がってたという…どうでもいい余談。
靴の先だけ…
チョトチガウ
豪華絢爛…
貴族というかお金持ちって後世においては確実に、
いてよかった、という存在ですよね^^;
私は貧乏に美徳を感じない人間です。
貧乏人は嫌い(w
さりとて、下品な成金も大嫌い^^;
光りの加減でうまく撮れたステンドグラス。
私が一番気に入った窓がこれ!
これ、欲しい~
天井は高いけど、ベッドは小さいんです。
やっぱり昔の人は今より小さかったんでしょうか。
五百羅漢w
窓からの風景はスペインって感じてとっても素敵。
壁の装飾が素敵でない?
この窓もとても可愛らしかったのだけど、中から撮影したらうまく撮れなかった><
テラスにでてみます。
空が本当に綺麗で。
建物とのマッチングが絶妙~
(敢えて)映してませんが、韓国人がわらわらいたんです^^;
どこにでも映り込むよな…。
動きづらそう^^;
この壁、どうやって柄を作ってるんですかね。
さてお城を後にして、来た道を戻ります。
案内に日本語満載^^;
そのうち、
ハングルとか簡体字でアレするんでしょう…
(日本語もこの際、なくてもいいと思ったのでした^^;
小腹が空いたついでに、
今日も早めの夕食にします。
空いている適当な店に入ります。
ビールを注文して、
タラのフライとか
適当に頼んだら、これ。
もしや… これはキムチか!
安心してください、
キムチ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も辛くもありません^^;
(トマト味)
またまた注文しまちがえて(w
ラシオン(っていうの?)
で提供されましてw
…く、食えねぇ!
※このお店の若い店員さんは皆、非常に親切で、
「ごめんねー、先にタパかどうか聞けばよかったね」
とか言ってくれて、
とっても親身になってくれたんです。
その中の一人がアジア系の子で、
とてもハンサムだったことは特記しておきますw
(テイクアウト用に包んでくれました)
さて、
日も暮れかけてきたので「橋」に急ぎます!
もうちょっと続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