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은 토레도를 떠나고 세고비아에 갑니다.
 
 
  아침 식사는8:00으로부터입니다.
  8:05에 아래층에 내리고 카페테리아에 가 보았습니다.
  깜깜합니다.
  「오라?오라?」
  (이)라고 얘기해 보면, 키친의 도어를 암!(와)과 잡을 수 있어.
 
  이것은 이제(벌써), 손님을 거부하고 있는!
 
  (와)과 뒤꿈치를 돌려주어,
  프런트의 젊은 형에게,
  「아침 식사는 8:00으로부터지요?열지 않아?」
  이렇게 말하면,
  「열지 않았어?
   좀 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네요.좀 더 하고 나서 와」
  라든가 장난친 것을 말하므로,
  방에 돌아와 짐을 취하고 프런트로 돌아오면 그 형,
 
  「카페테리아는 열고 있어, 아침 식사 받아 주세요」
 
  (이)라든가 말하므로,
 
  「시간 없어서 이제 되어요.택시 불러!」
 
  (와)과코와 아침 식사가 거부되었던 것에 분노 MAX로 말했던 것입니다.
 
  라고 이 내리막도 리뷰에 써 주었습니다.
  변명 트라트라입니다.
  두 번 다시 묵지 않기 때문에 이제(벌써) 좋습니다!
 
 
 
  빨리 이 거리를 떠나고 싶어져(w
  택시의 운전기사는 매우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므로 팁도 튀어,
  너무 빨리 도착해서 아무도 없다(w
  카페도 열지 않다(ww
  그런 역에서 1시간 정도, 출발 시간을 기다립니다만,
  역은 실로 아름답다!
 
 


 

이, 황색과 엠버의 편성이, 스테인드 글라스에서는 제일 좋아해.
 
 
 
  열차는 정각 대로에 출발해서,
  출발전에 뒤의 자리의 여자 아이가,
  「이 자리는 우리의 자리야」
  (이)라든가 말해 와서,
  그리고,
  허둥지둥 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나를 보고 근처의 아줌마가 그 아이에게,
  「잘못되고 있는 것은 너의 분이야」라고말하고 있었는지 어떤지 알지 않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 때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던 입니다.
 
 
  아토 차로 세르카니아스에 환승,
  차 말틴역에.
  아침 식사라고 없기 때문에 무엇인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가게에서,
  고있어 샌드위치와 오렌지 쥬스와 커피를.
 

이것으로 1200엔 정도였다^^;
 
  이 오렌지 쥬스의 뚜껑이 단단해 아무래도 열지 않는다.
  곤란하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옆자리에,
  작은 사내 아이와 아버지가 있는데 깨달았습니다.
  …조금 주저 했습니다만 과감히,
 
  「미안합니다, 이것, 열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는 웃는 얼굴로 파칵 열어 주었습니다.
  믿음직한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차에 타고 세고비아에 도착했습니다.
 

역전.
  아무것도 없지만 먼 산에는 적설.
  상당히 춥습니다.
 
 
 
  버스로 시내에.
  우선Ԃ정도 내면 좋을 것이다, 라고 적당하게 내면 빈틈없이Ԃ였습니다.
  내린 장소에는 예의 다리가 드돈과 있다 응입니다만,
  우선 짐을 내리고 싶기 때문에 호텔로 향합니다.
  길을 하나 잘못해 미혹도 쿠네크네입니다.
  어디야, 여기는 w
 
  더이상 걷고 싶지 않기 때문에 택시를 잡으면,
  그 젊은 운전기사는 귀찮은 듯이 (w
  숙소의 근처에서 내려 주었습니다.
  (숙소의 전은 차의 통행 불가였다 보고 싶다)
 
 
  호텔의 프런트의 언니(누나)는 매우 느낌이 좋은 사람으로,
  함부로, 「아리가토」를 연호하는 사람입니다.
  「매우 좋은 방을 안내해요!」
  (와)과 안내된 방은,
  창으로부터의 뷰도 좋고,
  트윈이고,(싱글로 예약)
  넓고,
  욕실도 몹시 예쁘다.

 

여기의 욕실 최고였습니다.


창으로부터.

초콜릿의 서비스 첨부.
 
 
  게다가, 스페인 체재 유일한 티 세트 첨부!
  더운 물을 방에서 흥분시키는 행복…
 

티슈는 없었습니다만.
  스페인을 방문할 때는, 상자 티슈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숙소, 이번 여행으로 제일이었어요.
  리피트 확정입니다.
 
 
  그런데, 거리 걷기 시작해요.
 
 
 
 
  계속된다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19

 

 

今日はトレドを去ってセゴビアに行きます。


朝食は8:00からです。
8:05に階下に降りてカフェテリアに行ってみました。
真っ暗です。
「オラー?オラー?」
と声をかけてみたら、キッチンのドアをガン!と締められて。

これはもう、客を拒否してるな!

と踵を返し、
フロントの若いお兄ちゃんに、
「朝食は8:00からでしょう?開いてないの?」
と言ったら、
「開いてなかった?
 もうちょっと時間がかかるかもしれませんね。もう少ししてから来て」
とかふざけたことを言うので、
部屋にもどり荷物を取ってフロントに戻るとそのお兄ちゃん、

「カフェテリアは開いてるよ、朝食どうぞ」

とか言うので、

「時間ないんでもういいわ。タクシー呼んで!」

鼻づまりと朝食を拒否されたことにお怒りMAXで言ったのでした。

と、この下りもレビューに書いてやったんです。
言い訳ツラツラです。
二度と泊まらないのでもう結構です!



さっさとこの街を離れたくなり(w
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はとても親切で良い人だったのでチップも弾み、
早く着きすぎて誰もいない(w
カフェだって開いてない(ww
そんな駅で1時間ほど、出発時間を待ちますが、
駅は実に美しい!


    

 

この、黄色とアンバーの組み合わせが、ステンドグラスでは一番好き。



列車は定刻通りに出発しまして、
出発前に後ろの席の女の子が、
「この席は私たちの席よ」
とか言ってきまして、
で、
オロオロしかけてた私を見て隣のおばさんがその子に、
「間違ってるのはあんたの方よ」とか言ってたのかどうかしらんけど、
結局何もなく収まったようなんです。
あの時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助かりましたんです。


アトーチャでセルカニアスに乗換、
チャマルティン駅へ。
朝食べてないので何か食べたいと思って入ったお店で、
高っいサンドイッチとオレンジジュースとコーヒーを。
    

 

 

 

これで1200円くらいだった^^;

このオレンジジュースの蓋が固くてどうしても開かない。
困ったな、と思ってると隣席に、
小さな男の子とお父さんがいるのに気が付いたんです。
…ちょっと躊躇したんですが思い切って、

「すみません、これ、開けてもらえませんか?」

お父さんは笑顔でパカッと開けてくれました。
頼もしいな!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助かりました^^;



列車にのってセゴビアに着きました。
    

 

 

 

駅前。
何もないけど遠くの山には積雪。
結構寒いです。



バスで市内へ。
とりあえず€2くらい出せばいいだろう、と適当に出したらきっちり€2でした。
降りた場所には例の橋がドドーンとあるんですが、
とりあえず荷物を降ろしたいのでホテルに向かいます。
道を一つ間違えて迷い道クネクネです。
どこだい、ここはw

もう歩きたくないのでタクシーを拾うと、
その若い運転手は面倒臭そうに(w
宿の近くで降ろしてくれました。
(宿の前は車の通行不可だったみたい)


ホテルのフロントのお姉さんはとても感じのよい人で、
やたらと、「アリガトー」を連呼する人です。
「とてもよい部屋を案内するわ!」
と案内された部屋は、
窓からのビューもよいし、
ツインだし、(シングルで予約)
広いし、
バスルームもすごくきれい。

    

 

ここのお風呂最高でした。

 

 

 

 

 

 


窓から。

 

 

 

 

 

チョコレートのサービス付き。


しかも、スペイン滞在唯一のティーセット付き!
お湯を部屋で沸かせる幸せ…
    

 

 

ティッシュはなかったんですけどね。
スペインを訪れる際は、箱ティッシュ持って行った方がよいでしょう^^

しかしこのお宿、今回の旅行で一番でしたよ。
リピート確定です。


さて、街歩きはじめますよ。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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