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금년중에 완결시키고 싶다…. 이제(벌써) 나머지 조금!

그런데!토레도 계속입니다.
 
 
 
  카테드랄 내부를 견학합니다.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천정 높지요.
  그리고, 이런 것은 골조는 나무로 하고,
  게다가로부터 돌을 조립합니다?
  건축 공학에는 오로지 서먹하기 때문에 저것입니다만,
  자주(잘) 천정이 떨어지지 않아요.
  감탄합니다.
 
 

옛날,
  첫 유럽 여행하러 갔을 때에, 이러한 대성당에 들어가 트레가,
  「신이 있다고 느껴 한다―」
  이렇게 말했었어요.
  (그 수년후, Protestant에게 개종 되었던 w)
  압권이군요…
  저쪽의 대성당은,
  어쩐지 스케일이 너무 다르다 ^^
 
 

역시 망원 렌즈는 필요하다!

크리스트교에 있어서의 성인씨겠지요가,
  보고 있는 동안에 「오백 나한」으로 보여 와 나중에서 풀-―
 

이런 돌의 세밀 조각 보면,
  유럽은 돌의 문화구나로 절실히 생각한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정말로 훌륭했었지만, 카메라의 팔이 없기 때문에 찍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스테인드 글라스는,
  중학이나 고등학교의 미술의 교과서에 실렸었는데 당시 , 대단히 동경하고,
  언젠가 정말로 보고 싶은 보고 싶다!
  (와)과 열망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어른이 되고 현물을 볼 수 있게 되면,
  기호가 바뀌어 장식예술조의 모더니즘인 스테인드 글라스를 좋아하게 되어 버려,
  너무 교회의 소레에는 돋워져서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야유….
 
 
 

거꾸로 매다는책형.
 
  의문인 것은,
  일본의 경우의 책은 양단에 창을 가진 사람 있고,
  휙 해 단번에 절명시킬 것입니다만,
  저쪽의 책은,
  책방치입니다?
  서서히 합니다?
 
 
  그리고 이것 또 여담입니다만,
  이러한 그리스도의 책포즈를 빈다고 어떻게인 것,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그 거 조금 부끄럽게?」
  「이라도 한심해서 외모 나쁜 장면을 비고 있는 군요?」
  (와)과.
 
  그렇지 않으면 모국인과 같은,
 
  그리스도는 피해자!
  불쌍하겠지?(이)겠지?그리스도 불쌍하겠지?
 
  적인 느껴 무엇이지요?
  모르지 않지만.
 

천주교계의「점보 막스」.
  알고 있으면(자) 지지-인가 바바-w
  (너무 어두워서 아무래도 능숙하게 찍히지 않았습니다)
 
 
 
 
  대성당을 나오고 기분이 향하는 대로,
  힘듭니다만(w
  걸어 보겠습니다.
 
 

석의 압박감 어중간한 있어^^;
확실히 때가 멈춘 것 같은.
중세의 시대에 타임 슬립 한 느낌으로 멋진~


 
 
 
 
 
 
  일단, 호텔로 돌아옵니다.
 

창으로부터.
 

창 밖.
  아무튼, 이 호텔,
  개장 바느질로 깨끗한 것은 좋습니다만,
  스탭의 대응이 별로 좋지 않아,
  게다가, 옆 방이 욕실을 사용하고 있으면,
  벽일면으로부터 물의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 수수께끼 구조로(w
  그 취지를 호텔의 리뷰에 쓰면,
  「개장 바느질이랍니다?고쳐 써 주세요」
  라든가 말해졌기 때문에, 삭제해 주었습니다.
 
 
  아니아니,
  댁의 호텔은 입지도 좋아서 가격도 리즈나불아레였지만,
  나,
  두 번 다시 묵지 않습니다!
  접객에게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아니니까.
  그렇다 치더라도도나 안개 당했군요,
  다음 번 토레도를 방문할 때는 다른 숙소로 합니다.
 
 
 

인가, 그리고 여우.
 
 
 
  그리고,
  예, 아직 코최고조입니다.
  시간은 16:00 정도입니다만 저녁 식사에 나갑니다(조!
 
  꽤 좋은 가게가 없어서(그렇다면 그렇다 시간이 너무 빠른 w
  이제(벌써) 뭐든지 좋으니까(지치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서 적당하게 먹여 주는 가게는 없는 것인가, 라고 들어간 가게.
 
 
 
  영어가 통하지 않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응대가 너무 적당해 심하다^^;
  귀찮은 것을 아리아리라고 표현하는 점주에게 실소합니다.
 
  「무엇인가 먹여 주어」
 
  이렇게 말하면 메뉴를 건네받았지만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뭐든지 좋으니까, 작은 접시로」
  그렇다고 하면, 이것을 내 주었습니다.
  추천,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w
  그리고,
  이 접시를 비웠으므로 「그 밖에 무엇이지 있어 의 것인지?」라고 하면,
  조금영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은 젊은 사내 아이가 나왔다.
  그러나, 정말로 「조금」이었으므로 의사고통을 할 수 없어,
  (그것은 내가 스페인어를 할 수 없는 것이 나쁘다.알고 있습니다 w)
  코도 도와 초조 MAX로,
 
  「조금 전의, 조금 전 부탁한 그 포크의, 저것정대」
 
  그렇다고 해 같은 것을 받았습니다.
 
 
  어쩐지 이 아이가 젊기 때문인지 아랫쪽이기 때문인지 모르지 않지만,
  일일이 상세하게 누군가에게 질문(방문)을 세웠기 때문에,
  회계할 때에 무심코,
 
  「너는 하나 하나상의 사람에게 신일까 실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와)과 작은 소리로 푸념은 보면,
 
  「네?입니다?」
 
  라든가 말해졌습니다 미안 wwwww
  이제(벌써), 귀점에는 두 번 다시 방문하지 않으니까-미안 했다-시간대도 나빴지-미안 미안 내가 나쁜 네인
 
 
 
  그래서,
  지친 채로 이 날은 숙소에 돌아가 마구 코를 풀어 잤습니다.
  내일은, 토레도를 떨어지고 세고비아에 간다 YO.
 
 
 
  계속된다―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18

※今年中に完結させたい…。 もうあとちょっと!

 

さて!トレド続きです。



カテドラル内部を見学します。
    

 

 

いつも思うんですが、
天井高いですよね。
で、こういうのって枠組みは木でやって、
その上から石を組み立てるんです?
建築工学にはもっぱら疎いのであれなんですが、
よく天井が落ちませんよね。
感心するんです。

    

 

 

昔、
初めての欧州旅行に行った際に、このような大聖堂に入ってツレが、
「神様がいるって感じするー」
と言ってましたよね。
(その数年後、プロテスタントに改宗されましたw)
圧巻ですよね…
あちらの大聖堂は、
なんかスケールが違いすぎる^^

    

 

 

やっぱり望遠レンズは必要だ!

 

 

 

 

 

キリスト教における聖人さんなのでしょうが、
見てるうちに「五百羅漢」に見えてきて私の中で草ぼーぼー
    

 

 

 

 

こういう石の細密彫刻見ると、
欧州は石の文化だなぁとつくづく思う…


ステンドグラスがほんとうに素晴らしかったんですが、カメラの腕がないので撮れなかったんです。
で、
あのようなステンドグラスって、
中学か高校の美術の教科書に載ってたのに当時、ものすごく憧れて、
いつか本当に見たい見たい!
と熱望してたんですけど、
実際に大人になって現物を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
嗜好が変わってアールデコ調のモダニズムなステンドグラスの方が好きになってしまい、
あまり教会のソレにはそそ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皮肉…。


    

 

 

 

 

逆さ磔。

疑問なのは、
日本の場合の磔って両端に槍を持った人いて、
ぐさっとやって一気に絶命させるはずなんですが、
あちらの磔って、
磔たまま放置なんです?
じわじわやるんです?


そしてこれまた余談ですが、
このようなキリストの磔ポーズを拝むってどうなの、と思うようになったんです…
というのも、
「それってちょっと恥ずかしくね?」
「だって情けなくてかっこ悪い場面を拝んでるんよね?」
と。

それとも某国人のような、

キリストは被害者!
可哀想でしょ?でしょ?キリスト不憫でしょ??

的な感じなんでしょうか?
知らんけど。
    

 

 

 

カソリック界の「ジャンボマックス」。
知ってたらジジーかババーw
(暗すぎてどうしても上手に撮れませんでした)




大聖堂を出て気の向くまま、
しんどいんですが(w
歩いてみます。

    

 

 

石の圧迫感半端ない^^;
まさに時が止まったような。
中世の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感じで素敵な~








一旦、ホテルに戻ります。
    

 

 

窓から。
    

 

 

 

 

 

 

窓の外。
まぁ、このホテル、
改装したてで綺麗なのはいいんですが、
スタッフの対応があまりよくなくて、
しかも、隣室がバスルームを使ってると、
壁一面から水の音が聞こえるという謎構造で(w
その旨をホテルのレビューに書いたら、
「改装したてなんですよ?書き直してください」
とか言われたんで、削除してやりました。


いやいや、
お宅のホテルは立地もよくて価格もリーズナブルだったからアレでしたけど、
私、
二度と泊まりません!
接客には期待してませんでしたよ、
日本じゃないですから。
それにしてもなんかもやもやさせられましたよね、
次回トレドを訪れる時は別の宿にします。


    

 

 

ぷんすか、でキツネ。



で、
ええ、まだ鼻づまり最高潮です。
時間は16:00くらいですが夕食にでかけます(早!

なかなかよいお店がなくて(そりゃそうだ時間が早すぎるw
もうなんでもいいから(疲れてるので
近くで適当に食べさせてくれるお店はないものか、と入ったお店。



英語が通じないのはいいんです、
でも、
応対が適当すぎて酷い^^;
面倒くさいのをアリアリと表現する店主に失笑します。

「何か食べさせてくれ」

と言うとメニューを渡されたけど読めないので、
「なんでもいいから、小皿で」
といったら、これを出してくれました。
一押し、だそうです。

    

 

 

 

…確かに美味しかったですw
で、
この皿を空けたので「他に何かないのか?」と言ったら、
ちょっと英語が話せるらしい若い男の子が出てきた。
しかし、本当に「ちょっと」だったので意志疎通ができなくて、
(それは私がスペイン語ができないのが悪い。わかってますw)
鼻づまりも手伝ってイライラMAXで、

「さっきの、さっき頼んだあのポークの、あれ頂戴」

といって同じものをもらいました。


なんかこの子が若いからか下っ端だからか知らんけど、
逐一誰かにお伺いを立ててたので、
お会計する時に思わず、

「あんたはいちいち上の人に訊かないと何もできないのね若いからしょうがないのか?」

と小声で愚痴ってみたら、

「はい?なんです?」

とか言われたんですごめんwwwww
もう、貴店には二度と訪れないからーごめんやったねー時間帯も悪かったよねーすまんすまん私が悪いネーン



というわけで、
疲れたままこの日は宿に帰って鼻をかみまくって寝たんです。
明日は、トレドを離れてセゴビアに行くんだYO。



つづく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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