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11/3(토), 오늘은 세비야로부터 토레도에 이동합니다.
  6:15에 예약하고 있던 택시가 시간 대로 마중 나와 주고,
  스페인은 예상에 반해 펑크 츄 알이 아닌 것, 이라고 감탄하면서 역으로 향합니다.
  하늘은 아직 암흑, 역도 사람장미,
  열차는 7:35발이므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해, 역의 카페에서 가볍게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진한 커피와 신나몬 롤.(신나몬 롤은 맛있었다!)
 
 
 
  2 시간 반 후, 열차는 아토 차에 도착해 토레도행에 바꿔 타 게다가 30분에 도착입니다.
  토레도의 역사가 수려….
 

인접하는 역의 카페가, 이것 또 스테키.

버스에는 타지 않고, 택시로 숙소로 향합니다.
  시간을 돈으로 삽니다.
 
 
  머지않아,
  스테키 건물이 나타나고,
 
  「와~ 스테키스테키마지스테키!」 (←바보 같다
 
  (와)과 크지는 않은 소리에서는 사남자 히나 인형 무늬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택시의 아저씨는 약삭빠르게 굴어 주고 창을 열어 주고, 게다가
  슬로다운 해 줍니다.
  이것이 실로 기쁘다!
 
  「토레도는 스테키 풍경이 가득하고 너무 멋져―」
 
  등이라고 말하면서 고맙게 셔터를 눌렀습니다.
  토레도는 스테키 도시가 틀림없는, 지금부터가 두근두근 지나이라니 이 때 사는 익살떨어예요.
 

두근두근 시키는 건물^^

대체로,
  스페인의 택시는 매우 쾌적했습니다.
  가격도 리즈너블하고,
  나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논담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매우 친절한 두려워해님(뿐)만였고,
  판크츄아리티도 의외였고….
 
 
 
 
 
  , 숙소에 짐도 두었으므로,
  소코드베이르 광장에 가서, 예의 아레를 타요!
 
 
 
 
 
 
  걸어 이동입니다. 
 

이런 좁은 길에서도 차는 다녔다^^ 스고!
 
 
 
 
 
  광장은,
  주말인 일도 함께인가,
  매우 인파가 많네요!

소코드베이르 광장
 
 
 
 
 
  소코트렌의 권매장소라고 생각되는 행렬에 줄섭니다.
  ※소코트렌이란, 「거기 잡히지 않아」가 아니라,
  관광 「열차」연으로 한 버스와 같은 탈 것입니다.
 
 


 

줄서고 있었던 열로, 나의 바로 앞에 줄서고 있었던 자녀 동반 위의 아이.
  귤을 아들에게 먹이고 있었던 엄마는 
  귤 국물로 손이 더러워진 것 같아서, 나는 순간에 웨트 티슈를 내밀었다.
  손을 닦아 끊는 있어로에, 아들의 코식 있었으므로 이제(벌써) 한 장 주면 좋았지.
 
  그러나, 응석인 사내 아이 2명과 유모차로 매우 그렇게.
  아버지들은 열에 줄서는데 질렸는지, 어딘가에 가 버리고 있었던 이 도움이 되지 않고 아이 한 명 정도는 동반야 wwww
 
 
  어느 나라도,
 
엄마는 큰 일이었다.
 
 
  그런데,13:30의 티켓도 손에 넣었으므로,
  점심 식사로 합시다 우선 배고팠어.
 
 
 
 
 
  광장에 접한, 어차피 높겠지라고 하는 카페에 들어가고,
  아무것도 아닌 라자니아를 주문했습니다.
  (맥주는 물론)
 
 

요리가 오고 나서5-6분에 완식 하고, 서둘러 승강장에.
  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쁘다!
 
 
 
 

(화상은 차용물)
이런 것에, 좋은 어른이 탑니다^^;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효율성을 요구해 탑니다.
   

그러자(면)…

이 간!
  이것, 전원 한국인.
  2, 3 차량 있고, 전부 한국인.
  나만 일본인.
  뭐라고 하는「불운」.
 
  우측을 확보하면 좋은, 이라고 하는 것을 (들)물었으므로,
  어쨌든지 우단을 사수하고 나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한국인 투어의 수행안내원이 마지막에 타 왔던 나의 근처에.
  내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싫은 얼굴 되었습니다만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러나,
  어째서 나는 놈등과 마구 조우하는 것인가….
 
 
 
  토레도의 거리를 일망할 수 있는 스포트에 도착했습니다.
  전원, 내려 촬영 타임입니다.
   

깨끗하구나~♪
 
 
  이 장소에서,
  많은 한국인과(촬영) 장소 잡기 싸움에 져
  그 님 아이도 촬영했습니다만, 악취미이므로 싣지 않습니다 w
  단지화상도 있습니다만, 싣지 않습니다 ww
 

빙빙 돌고, 산마르틴다리입니다.
  곧 있으면, 종착점의 소코드베이르 광장에 도착입니다.
  그리고,
  내리고 거리를 걸어 다닙니다.
 
 
 
 
 
  ↓이런 사람의 없는 골목이라든지 멋져요.

선물물 가게에서 열렬한 권유를 왕 이루면서,
  적당하게 작은 것을 구입해,
  카테드랄전의 광장까지 돌아옵니다.
 

카테드랄의 전의 광장.
  여기서 조금 쉬고 있으면(자), 앉고 있었던 벤치에 프랑스인과 사사계 아이등 두 명이 나의 옆에 앉아,
  스마호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어쩐지,
  「시노워즈」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했기 때문에 나를 말했기 때문에 짊어질까.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로!아로!」
 
  이렇게 말하면서 나에게 스마호를 향하여 촬영하므로,
 
  「뭐야 대변 녀석!(웃는 얼굴)」
  「 나시노워즈가 아니야(웃는 얼굴)」
 
  이렇게 말해 떠났습니다.
 
 
 
  모처럼이므로,
  카테드랄을 견학할까요, 실은 너무 흥미없습니다만 w
 
 
  계속된다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17

 

11/3(土)、今日はセビリアからトレドへ移動します。
6:15に予約していたタクシーが時間通りにお迎えに来てくれて、
スペインって予想に反してパンクチュアルじゃないの、と感心しつつ駅に向かいます。
空はまだ真っ暗、駅も人はまばら、
列車は7:35発ですので時間をもてまし、駅のカフェで軽く朝食を頂きました。
    

 

 

 

濃いコーヒーとシナモンロール。(シナモンロールはおいしかった!)



2時間半後、列車はアトーチャに着いてトレド行に乗換え、さらに30分で到着です。
トレドの駅舎が素敵…。
    

 

 

 

 

 

 

 

 

 

 

 

 

隣接する駅のカフェが、これまたステキ。

 

 

 

 

バスには乗らず、タクシーで宿へ向かいます。
時間をお金で買うんです。


ほどなく、
ステキ建物が現れて、

「わーステキーステキーマジステキー!」 (←あほっぽい

と大きくはない声ではしゃびながらシャッターを切ってると、
タクシーのおじさんは気を利かせてくれて窓を開けてくれて、さらに、
スローダウンしてくれます。
これが実にうれしい!!

「トレドはステキ風景が満載で素敵すぎー」

などと言いながら有難くシャッターを切ってたんです。
トレドはステキ都市に違いない、これからがワクワクすぎ、だなんてこの時は思ってたわけですよ。
    

 

 

 

 ワクワクさせる建物^^

 

 

 

 

 

 

 

 

総じて、
スペインのタクシーは非常に快適でした。
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すし、
私は言葉ができないので軽口は利けませんでしたけど、
とても親切なおじさまばかりでしたし、
パンクチュアリティも意外でしたし…。





さぁ、宿に荷物も置いたので、
ソコドベール広場に行って、例のアレに乗りますよ!






歩いて移動です。   
    

 

 

 

 

こんな狭い道でも車は通ってた^^ スゴー!





広場は、
週末であることも相まってか、
とても人出が多いですね!

 

  

 

 

ソコドベール広場





ソコトレンの券売場所と思われる行列に並びます。
※ソコトレンとは、「そこ取れん」ではなくて、
観光「列車」然としたバスのような乗り物です。

 

 


    

 

並んでた列で、私のすぐ前に並んでた親子連れの上の子。
みかんを息子に食べさせてたお母さんは 
みかん汁で手が汚れたようなので、私は咄嗟にウェットティッシュを差し出した。
手を拭いたついでに、息子の鼻も拭いたのでもう一枚あげればよかったかな。

しかし、やんちゃな男の子2人とベビーカーでたいへんそう。
お父さんどもは列に並ぶのに飽きたのか、どこかへ行ってしまってたこの役立たず子供一人くらいは連れてけよwwww


どの国も、
お母さんは大変だった。


さて、13:30のチケットも手に入れたので、
昼食にしましょうとりあえずお腹空いたの。





広場に面した、どうせ高いんだろうというカフェに入って、
なんでもないラザニアを注文しました。
(ビールはもちろん)

    

 

料理が来てから5-6分で完食して、いそいで乗り場へ。
あー、時間がないので忙しい!



    

 

 

(画像は借り物)
こういうのに、いい大人が乗るんですよ^^;
ちょっと恥ずかしいんですが、効率性を求めて乗ります。
     

 

すると…

 

 

 

がガーン!
これ、全員韓国人。
2、3車両あって、全部韓国人。
私だけ日本人。
なんという「不運」。

右側を確保するといい、ということを聞いたので、
何が何でも右端を死守して私は動きません。
この、韓国人ツアーの添乗員が最後に乗り込んできました私の隣に。
私が動かないので嫌な顔されましたがどうでもいいです。
しかし、
どうして私は奴らと遭遇しまくるのか…。



トレドの街が一望できるスポットに到着しました。
全員、降りて撮影タイムです。
     

 

 

綺麗ね~♪


この場所で、
沢山の朝鮮 人と(撮影)場所取り争いに負け、
その様子も撮影したんですが、悪趣味なので載せませんw
ツボった画像もありますが、載せませんww
    

 

 

 

 

 ぐるっと回って、サンマルティン橋です。
もうすぐ、終着点のソコドベール広場に到着です。
で、
降りて街をぶらぶらします。





↓こういう人のいない路地とかステキよねぇ。

 

 

 

土産物屋で熱烈な勧誘を往なしながら、
適当に小さいものを購入し、
カテドラル前の広場まで戻ります。
    

 

 

 

カテドラルの前の広場。
ここでちょっと休憩してたら、座ってたベンチにフランス人と思しき子供ら二人が私の隣に座り、
スマホを弄ってます。
なんか、
「シノワーズ」がどうのこうのと言ってたので私のことを言ってたんでしょうか。
私が席を立ったら、

「アロー!アロー!」

と言いながら私にスマホを向けて撮影するので、

「なんだよ糞ガキ!(笑顔)」
「私ゃシノワーズじゃないよ(笑顔)」

と言って立ち去ったんです。



折角なので、
カテドラルを見学しましょうか、実はあまり興味ないんですがw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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