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말은 친가 가까이의 서의 시에 갔습니다.
신사의 본전에서 참배해 1년간의 무사와 내년도 순조롭게 가도록 빌었습니다.
이 신사는 장사 번성에 덕택이 있는, 있기 어려운 신입니다.
본전까지는 20분 정도 줄섰습니다.
참배 후는 향구사가 파는 쿠마데를 바라보면서, 포장마차가 줄선 대로로 향합니다.
나는 매년 신사로부터 나누어 받는 불제 끝난 있기 어려운 갈퀴를 받고 있습니다.
포장마차가 줄서는 대로 나왔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문어 구워, 베이비 카스테라, 꼬치구이육, 이 가게, 제비뽑기등의 포장마차가 끝없이 계속 됩니다.
포장마차에서 쇼핑을 하면서 15분 정도 느긋하게 걸어 가면 역전이 가까워져 왔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한 차를 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나서 친가에 가, 문어 구이와 야끼소바로 한 잔 마셨습니다.
그런 일본의 자주(잘) 있다 새해.
더욱 더 추워지는군~
この週末は実家近くの酉の市へ行きました。
神社の本殿で参拝し一年間の無事と来年も順調に行きますように祈りました。
この神社は商売繁盛に御利益が有る、有りがたい神様です。
本殿までは20分程並びました。
参拝後は香具師が売る熊手を眺めながら、屋台が並ぶ通りへ向かいます。
私は毎年神社から分けて頂く御祓い済みの有りがたい熊手を頂いています。
屋台が並ぶ通りに出ました。
お好み焼き、たこ焼き、ベビーカステラ、串焼き肉、飴屋、くじ引き等の屋台が延々と続きます。
屋台で買い物をしながら15分程ゆっくり歩いて行くと駅前が近付いて来ました。
地下駐車場に駐車した車に乗りコンビニでビールを買ってから実家へ行き、たこ焼きと焼きそばで一杯飲みました。
そんな日本の良くある年の瀬。
ますます寒くな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