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부산 여행3일째의 아침입니다.이전부터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유명한 감천문화마을에 가 보기로 했던^^

사진은 지하철 1호선의 토성역을 나온 곳입니다.

통상은 여기로부터 버스로 갈 수 있는 것(분)이 많습니다만, 날씨가 몹시 좋았기 때문에, 나는 도중의 거리 걸음도 즐기면서,

한가로이 걸어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의 저쪽 편의 산에 향해 걸어 갑니다^^

  역전의 번화가를 빠지면, 상점의 사이로부터, 전방의 산의 경사면에 빽빽이 늘어서는 집들이 조금 보여 왔습니다^^

 

목적지의 감천문화마을까지는 쭉 비탈길을 올라서 갑니다.

도중의 주택지도 이런 정서가 있는 가는 골목이 많이 있고, 나는 거리 걸음을 좋아해서, 이런 서민적인 골목을 보며 걷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치 미로같고, 개인적으로는 정연하게 한 도시에서(보다), 오히려 이런 거리를 좋아합니다.

이 비탈길을 자꾸자꾸 올라서 갔던^^

외국인의 시점에서 보기 때문에 한국의 거리풍경이 신선하게 느껴져 싫증 하거나 지치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갑작스러운 구배의 커브도 있었던^^

실제로 그 자리에 서면 대단한 경사였습니다.그런데도 끊임 없이 버스나 차가 다니고 갑니다.

방금전의 커브입니다만, 계단의 경사로부터 커브의 구배의 힘듬을 알 수 있어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비탈길을 오로지 올라서 갔습니다^^

 전체의 3분의 1 정도 달한 지점입니다^^

전망이 상당히 좋아져 왔습니다^^

 여기에 살고 계시는 분은, 언제나 이런 전망의 좋은 베란다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부러웠습니다^^

집의 벽에 이런 사랑스러운 그림이 그려 있어··^^

절이었습니다^^

한국의 절은 깨끗한 색채로 장식되고 있으므로 분위기가 밝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감천문화마을은 아닙니다만, 반 정도 올라 온 것에 이런 인형이 있어, 기념 촬영 스포트가 되어 있었던^^

영화의 한 장면일까·· (이)라고 생각하거나 했습니다^^

학생복의 인형의 근처로부터의 전망은 이런 느낌··

부산 타워도 작게 보이는군요^^

감천문화마을의 입구에 도착했던^^

여기까지 오면 파스텔 칼라의 벽화가 눈에 뛰어들어 오고, 대단히 메르헨틱인 분위기가 되어 오는^^

토성역으로부터 걸어 30분 정도였습니다.의외로 가까운 시일내에 느껴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비탈길이 괴롭지 않으면, 걸어 가지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마을의 입구 부근에는, 이 안내 센터나, 음식이나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채소가게같은 상점, 선물가게 등이 있었습니다.마을의 안쪽에 가면 별로 상점이 없기 때문에, 마을을 견학하기 전에 여기서 정보를 얻거나 약간의 음식이나 음료를 구입해 두는 것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가게나 쉴 수 있는 카페등은, 이 입구 부근과 메인 스트리트 부근에 집중하고 있는 느낌입니다.미로와 같은 거리풍경이므로, 헤매어 버리는 곳 와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을까 생각하는^^ 화장실은 생각보다는마을의 여기저기에서 발견되었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즉시 마을안에 헤매어 보았던^^

컬러풀한 색채로 집들이나 도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장식해 있고, 정말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집들이 밀집했다가 있습니다만, 산의 햇빛이 맞는 경사면에 있는 탓인지, 마을 전체가 매우 밝았습니다.

집이 라이트 블루나 라이트 핑크, 크림 옐로우의 상쾌한 밝은 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일도, 마을이 밝게 느껴지는 이유라고 생각했던^^

응달로 무엇인가 말리고 계셨습니다^^ 무엇일까·· 패각을 누름으로 해 있다의가 항구도시인것 같아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있어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마을안은 이런 가는 길이 종횡 무진에 둘러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가늘게 뒤얽힌 길이 어디까지나 계속 됩니다.

집의 벽이 예쁜 라이트 블루이므로, 미로와 같은 길입니다만 울적한 분위기가 전혀 없고, 밝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울창한 한 언덕의 하나의 정상 부근의 거리풍경입니다^^

빈둥거리고 있고, 매우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별로 관광객의 분들도 없어서,

시간의 흐름이 멈추어 버린 것 같은, 평온인 고요함이 있었습니다.

매우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의 장소였습니다^^

마을중에서의 전망입니다^^

몹시 좋은 경치였습니다.

여기는 막다른 곳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층 더 안쪽을 왼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더 가는 길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미로와 같은 거리입니다만, 굳이 미아가 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또 메인 스트리트(분)편에 나왔습니다.

이런 메르헨틱인 카페나 선물가게가 메인 스트리트의 주변에는 있어요.

미아가 되면 좋겠다고에 쓰는 아래쪽에 물러나면, 메인 스트리트로 돌아올 수 있는 느낌입니다^^

메인 스트리트에는 이런 기념 촬영 스포트도 있습니다^^

끝까지 보셔 감사합니다^^


日本人ぎこちない韓国旅行釜山(六)

 釜山旅行三日目の朝です。以前からぜひ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有名な甘川文化村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写真は地下鉄1号線の土城駅を出たところです。

通常はここからバスで行かれる方が多いですが、天気が大変良かったので、私は途中の街歩きも楽しみながら、

のんびり歩いて行くことにしました。 

写真の向こう側の山の方に向かって歩いて行きます^^

 

 

 

 

  駅前の繁華街を抜けると、商店の合間から、前方の山の斜面にびっしり建ち並ぶ家々が少し見えてきました^^

 

 

 

 

  

目的地の甘川文化村まではずっと坂道を登っていきます。

途中の住宅地もこんな情緒のある細い路地がたくさんあって、私は街歩きが好きなので、こんな庶民的な路地を見て歩くの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まるで迷路のようで、個人的には整然とした都市より、かえってこんな街が好きです。 

 

 

 

この坂道をどんどん登って行きました^^

外国人の視点で見ますので韓国の街並みが新鮮に感じられ、退屈したり疲れ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こんな急な勾配のカーブもありました^^

実際にその場に立つとすごい傾斜でした。それでもひっきりなしにバスや車が通っていきます。

 

 

 

 

 先ほどのカーブですが、階段の傾斜からカーブの勾配のきつさが分かっていただけるかと思います。

 

 

 

 

このような坂道をひたすら登って行きました^^

 

 

 

 全体の3分の1くらい登った地点です^^

見晴らしが大分良くなってきました^^

 

 

 

 

  ここに住んでいらっしゃる方は、いつもこんな見晴らしの良いベランダで眺望を楽しめるから、羨ましかったです^^

 

 

 

 

 家の壁にこんな可愛らしい絵が描いてあって・・^^

 

 

 

 

お寺でした^^

韓国のお寺は綺麗な色彩で装飾されているので雰囲気が明るくて良いと思いました。

 

 

 

 

まだ甘川文化村ではないんですが、半分くらい登ってきたところにこんな人形があり、記念撮影スポットになっていました^^

映画の一場面だろうか・・ と思ったりしました^^

 

 

 

 

 学生服の人形のあたりからの眺望はこんな感じ・・

釜山タワーも小さく見えますね^^

 

 

 

甘川文化村の入口に到着しました^^

ここまで来ますとパステルカラーの壁画が目に飛び込んできて、大変メルヘンチックな雰囲気になってきます^^ 

土城駅から歩いて30分くらいでした。意外と近く感じられました。

天気が良くて坂道が苦にならなければ、歩いて行かれるのも楽しいと思います^^

 

 

 

 

 村の入り口付近には、この案内センターや、食べ物や飲み物を販売している八百屋さんみたいな商店、お土産屋さん等がありました。村の奥の方に行くとあまり商店がありませんので、村を見学させていただく前にここで情報を得たり、ちょっとした食べ物や飲み物を購入しておくのが良いかと思いました。お店や休憩できるカフェ等は、この入り口付近とメインストリート付近に集中している感じです。迷路のような街並みですので、迷ってしまうとここに戻ってくるのに時間がかかる場合もあるかと思います^^ トイレは割と村のあちこちで見つかりましたので大丈夫だと思います^^

 

 

 

 

 

 さっそく村の中に迷い込んでみました^^

 カラフルな色彩で家々や道路を美しい絵で飾ってあって、とても楽しい雰囲気でした。

家々が密集してはいますが、山の陽の当たる斜面にあるせいか、町全体がとても明るかったです。 

家がライトブルーやライトピンク、クリームイエローの爽やかな明るい色で塗られていることも、町が明るく感じられる理由だと思いました^^ 

 

 

 

 

 日陰で何か干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何だろう・・ 貝殻を押さえにしてあるのが港町らしくてなんとなく雰囲気がありますね^^

 

 

 

 

 猫がいました^^

 

 

 

 

村の中はこんな細い道が縦横無尽に張り巡らされています^^

本当に細く入り組んだ道がどこまでも続きます。

家の壁が綺麗なライトブルーですので、迷路のような道ですが陰鬱な雰囲気がまったくなく、明るくて清潔で良かったです^^

 

 

 

 

 こんもりした丘の一つの頂上付近の街並みです^^

のんびりしていて、とても美しい風景でした^^

ここまで来るとあまり観光客の方々もいなくて、 

時間の流れが止まってしまったかのような、平穏な静けさがありました。

とても心が安らぐ雰囲気の場所でした^^

 

 

 

 

村の中からの眺望です^^ 

すごく良い景色でした。

 

 

 

 

 

 ここは行き止まりに見えると思いますが、さらに奥を左に入っていけるもっと細い道が続いていました。

本当に迷路のような街ですが、あえて迷子になるのも楽しかったです^^

 

 

 

 

またメインストリートの方に下りてきました。

こんなメルヘンチックなカフェやお土産屋さんがメインストリートの周辺にはあります。

迷子になったらとにかく下の方に下りれば、メインストリートに戻れる感じです^^

 

 

 

 

メインストリートにはこんな記念撮影スポットもあります^^ 

最後まで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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