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
지친, 피로, 지친, 피로, 바보 이언무릎 나.
안됩니다,
자신의 불섭생없는 소리 높여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래, 나는 여행중에 쭉 생각했습니다.
지칠 때까지 걷지 말아라,와.
어째서 지치기 전에 택시나 버스를 사용하지 않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학습하지 않는 놈이다 나는.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허락해 주세요.
!
조금 쉬어 오늘 마지막 이벤트야 플라맹고야!오레!
약속 장소는,Marquis Hotels Issabel"s전입니다.
밤의 그라나다도 떠들썩하고 깨끗해서 큰 일이어요 여과지 있어^^ (밤에는 돌아 다니지 않는 파)
「운전기사가,플라맹고?이렇게 말해 오므로,𣩐으로 이름을 말하는 것만으로 OK입니다」
이렇게 말해졌었습니다만,
나타난 것은 여성입니다.
「아lgjwkfgj;sldfjlskjf ?」
「
?」
「△△△(담당의 일본인 남성의 이름)의 분?」
「
아!그렇습니다,△△△씨의, 네네!입니다입니다!」
「하지메마시테(일본어), 크리스티나입니다.버스는 저쪽입니다.」
(와)과 탄 버스에는, 백인의 중년 부부가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당신 외에 2명 뿐이야」
이 부부, 프랑스로부터의 여행자로, 매우 품위있고 붙임성이 좋은 둘이서 했다.
(이런 프랑스인 처음)
버스로 회장까지 이동중, 크리스티나 는 그 부부에게 말합니다,
「 나, 일본에 살고 싶어서 일본어 공부중이랍니다」
네?공부중이라고 말했습니다만, 하지메마시테와 안녕하세요와 오아이데키테우레시이데스, 뿐이야?
시작한지 얼마 안됨인가?
「하지메마시테, 와 오아이데키테우레시이데스, 는 어떻게 다른 거야?」
(와)과 질문받았습니다.
「같은 의미이지만, 오아이데키테우레시이데스는 유럽 표현의 단순한 일본어 번역으로,
일본어에서는 우선 말하지 않는, 하지메마시테, 가 거기에 맞는다」
(이)라고 설명했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 것 같았다^^;
힘내라,
그리고, 일본은 네가 기대할수록 좋은 곳이 아니어 w
【여담】
「일본어로파파는은치치이라고 말하는데, 이것, 스페인어는, 조금 불쾌한 의미이예요 w」
(와)과 프랑스인 부부에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프랑스인 부부, 「매우 사적인 부분의 이야기같다, 핫핫하!」라고 웃었었습니다만,
나에게는 이해하지 못하고 쓴웃음할 뿐
.
설명한다면 철저히 설명해 주세요,스페인인이야.뭉게뭉게 한다.
플라맹고 쇼의 전에 디너입니다.
프랑스인 부부는 타파스를 먹었었습니다만,
나에게는 메뉴를 건네받았습니다.
안경 잊었다
.
보여.
곤란한,
응시해도 안보이는 것은 안보인다.
피콘!
카메라의 파인더를 사용하면 좋은 것이다.
내가 액정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일부러 파인더를 장착하고 있는 것은,
액정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메뉴를 촬영하는 것도 아닌데, 카메라 넘어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의아스러울 것 같은 점원.
미안.
그리고, 부탁한 요리군.
우선, 스타터.
새우의들이알 버무려 같다.
타라의 케찹 소스 써라
디저트는,
파인애플의 캬라멜 소스 써라
모두, 나쁘지는 않지만 이마이치^^;
(빵이 멀리 있다의는, 승이 탔기 때문에)
, 식사가 끝나 플라맹고야.
비싼 요금 지불한만큼 있고,
맨앞줄.두근두근!
!남성 이케멘단서.
거의 트랜스 상태,
타탄탄탄타타탄!
마루청을 실각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정도, 타타탄탄!
실은 나, 조금 불안했습니다.
댄서와 쓸데없이 시선이 마주치므로,
이것은 혹시, 이런 쇼로 자주(잘) 있다,
「손님을 단죠우에 올려 함께 춤추게 한다」
그렇다고 하는, 악몽과 같은 여흥이 이 장소에서도 행해지는 것은 아닌지, 라고.
그러한 때,
반드시 싫다, 싫다, 싫다,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확실히 선택되어 버리는 악운의 소유자인 나.
과거에 몇번이나 「싫다, 절대 나를 가리키지 말아라, 선택하지 말아라, 싫다나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선택된,
그런 경험이 문득 머리를 지나갔으므로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플라맹고에서는 그런 것이 없고,
안도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불가였으므로,
연사한 화상으로 gif 만들어 보았습니다.
덧붙여서,
가방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분은,
코바야시 요시노리씨를 닮아 있던 것은 명기해 둡니다.
심취해 버린 플라맹고 쇼도 끝나,
이 다음은 아르바이신의 야경 능숙, 이라고 하는 코스가 있었습니다만,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은 느낌으로 그냥 지나침 해(우소트키),
숙박 호텔까지 보냅니다, 라고 하는 사전의 설명도 허무하고,
「당신의 호텔, 여기로부터 곧이니까」
(실제는 10분 정도 걷는다)
(와)과 가볍게 말해지고,
거리의 광장에서 강판 당했던 w
면, 그렇다면!
하나 하나 클레임은 넣지 않습니다.
나는 사이렌트크레이마^^
그러나, 플라맹고는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좋아로 합니다.
내일은 그라나다를 떨어집니다.
계속된다
文中、
疲れた、疲労、疲れた、疲労、ばかり言ってますね私。
いけません、
自身の不養生をそないに声高に言ってはいけません。
そう、私は旅行中にずっと思ってたんです。
疲れるまで歩くな、と。
どうして疲れる前にタクシーやバスを使わぬ。
…いつまでたっても学習しない奴だ私は。
反省してるので許してください。
さぁ!
ちょっと休憩して本日最後のイベントよフラメンコよ!オーレ!
待ち合わせ場所は、Marquis Hotels Issabel"s前です。
夜のグラナダもにぎやかで綺麗で大変よろしい^^ (夜は出歩かない派)
「運転手が、’フラメンコ?’と言ってくるので、’〇〇〇’とお名前を言うだけでOKです」
と言われてましたが、
現れたのは女性です。
「あlgjwぁえkfgj;sldfjlskjf ?」
「…?」
「△△△(担当の日本人男性の名前)の方?」
「…ああ!そうです、△△△さんの、はいはい!ですです!」
「ハジメマシテ(日本語)、クリスティーナです。バスはあちらです。」
と乗り込んだバスには、白人の中年夫婦がいるだけです。
「今日はね、あなたの他に2人だけなの」
このご夫婦、フランスからの旅行者で、とても上品で愛想の良いお二人でした。
(こんなフランス人初めて)
バスで会場まで移動中、クリスティーナちゃんはそのご夫婦に言うんです、
「私、日本に住みたくて日本語勉強中なんですよ」
…え?勉強中と言いましたけど、ハジメマシテとコンニチハとオアイデキテウレシイデス、だけだよな?
始めたばっかりなのか?
「ハジメマシテ、と、オアイデキテウレシイデス、はどう違うの?」
と訊かれました。
「同じ意味だが、オアイデキテウレシイデスは欧州表現の単純な日本語訳で、
日本語ではまず言わない、ハジメマシテ、がそれに当たるのだよ」
と説明したが腑に落ちないようだった^^;
頑張れ、
そして、日本は君が期待するほどいいところじゃないぞw
【余談】
「日本語で’パパ’のことはは’チチ’と言うんだけど、これ、スペイン語じゃ、ちょっといやらしい意味なんですよねw」
とフランス人夫婦に説明していたんですが、
そうなんです?
フランス人夫婦、「とてもプライベートな部分の話のようだ、ハッハッハ!」と笑ってましたが、
私には理解できずに苦笑するのみ…。
説明するならとことん説明してくれなさい、スペイン人よ。もやもやする。
フラメンコショーの前にディナーです。
フランス人夫婦はタパスを食べてましたが、
私にはメニューを渡されました。
メガネ忘れた…。
見えねぇ。
困った、
目を凝らしても見えないものは見えない。
ピコーン!
カメラのファインダーを使えばいいのだ。
私が液晶画面を使わずわざわざファインダーを装着してるのは、
液晶が見えないからだ。
メニューを撮影するわけでもないのに、カメラ越しに見てるので怪訝そうな店員。
ごめんなぁ。
で、頼んだお料理群。
まず、スターター。
海老の入り卵和え、っぽい。
タラのケチャップソースかけ
デザートは、
パイナップルのカラメルソースかけ
…どれも、悪くはないけどイマイチ^^;
(パンが遠くにあるのは、蠅が乗ったから)
さぁ、食事が終わってフラメンコよ。
高い料金払っただけあって、
最前列。ワクワク!
お!男性イケメンダンサー。
ほぼトランス状態、
タタンタンタンタタタンッ!!
床板を踏み外すのではないかというくらい、タタタンタンッ!
…実は私、ちょっと不安だったんです。
ダンサーとやたら目が合うので、
これはもしかしたら、こういうショーでよくある、
「お客を檀上に上げていっしょに踊らせる」
という、悪夢のような余興がこの場でも行われるのではないか、と。
そういう時、
絶対にいやだ、いやだ、いやだ、
と思ってると確実に選ばれてしまう悪運の持ち主である私。
過去に何度も「いやだ、絶対私を指すな、選ぶな、いやだいやだ」と思ってると選ばれた、
そんな経験がふと頭をよぎったのでございます。
が!
さすがにフラメンコではそういうことがなく、
安堵しました。
動画撮影不可だったので、
連写した画像でgif作ってみました。
因みに、
バックで歌を歌ってた方は、
小林よしのりさんに似ていたことは明記しておきます。
心酔しきったフラメンコショーも終わり、
この後はアルバイシンの夜景堪能、というコースがあったのですが、
初めからなかったような感じで素通りし(ウソツキー)、
宿泊ホテルまで送ります、という事前の説明も虚しく、
「あなたのホテル、ここからすぐだから」
(実際は10分くらい歩くのだ)
と軽く言われて、
街中の広場で降ろされましたw
ッなんじゃ、そりゃ!!
いちいちクレームはいれません。
私はサイレントクレーマー^^
しかし、フラメンコは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ので、よしとします。
明日はグラナダを離れます。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