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명철 타기철의 여행. 」 「이이다선의 여행.」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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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욧카이치로 아침을 맞이한다.이 날의 메인은, 시내에서 10시부터 개최되는 이벤트.숙소의 아침 식사를 받아, 아직 시간이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웬지 모르게 방에서 빈둥거려 본다.

( ′·д·) 모처럼이니까, 빨리 나오고 어를 타 둘까.



 킨테츠 욧카이치 에키마에까지 가, 그런데 어디에 있는 것일까?(와)과 근처를 둘러 봐 스마호로 그그는, 도로를 사이에 둔 맞은 쪽의 고가하에 아담하게존재하는 것을 발견.네로우 게이지인 욧카이치 내일 되자 철도의 내일 되자 욧카이치역이에요(까다로운데).

 자동 매표기로 하루 승차권(550엔)을 구입하고 창구를 보면, 특별 디자인의 하루 승차권 발매중의 부전.를, 여기가 좋았는지?등이라고 생각하면서 유인 개찰을 빠져 홈에.


 새로운 차량이구나.반짝반짝이구나.3 양편성이야.득을 보지 않은 노선이겠지에.

 차내에 들어가면, 네로우 게이지인것 같은 좁은 차체에, 전후에 향한 한 명 하는 도중의 좌석이 즐비하게.이전, 쿠와나에서 탄 산기 철도의 낡은 차량은 롱 시트였지만.장시간 승차하는 노선이기도 하지 않든지에, 이 시트라면 부품 점수가 증가하고 착석 정원적으로도 불리할 것이다에, 쓸데 없게 코스트를 들이지 않은가?


 10시부터의 이벤트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려면 , 1역분 밖에 타고 있을 수 있다 시간이 없다, 라고 판단해 근처의 아카보리역에서 하차.

 별로 재미가 없는 역이다. ···재미있는 역이라고 하는 것도 그래그래 있다  것이 아닌데.


 몇분 기다리고, 내일 되자 욧카이치행의 열차가 도착.조금 전의와 색이 다르지 말아라.노선별로 색을 바꾸고 있는 거야.

 내일 되자 욧카이치역에 도착.


 이후에는 킨테츠로 갈아 타고, 시오하마역에 인접하는 차량 기지에서 개최되고 있던 「철도 축제 2018 in 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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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σ 그 님 아이는 별스레 「킨테츠 「철도 축제 2018 in 염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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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테츠의 철도 축제와 욧카이치 내일 되자 철도완승을 끝낸 다음은, 귀가의 변이 나오는 중부 국제 공항으로 향한다.

 그 전에, 킨테츠 욧카이치역 구내의 가게에서 배다섯 손가락등네.

 모처럼 이세노쿠니에 왔으니까와 이세 우동을 먹어 보았다.부드럽다.코시라는 것이 전혀 없다.

( ′-д-) 가는 국수 라고 하여, 이 근처의 면은 모두 이런 응인가.



 명철의 중부 국제 공항역을 나오면, 천정으로부터 매달리는 「10.12 FRI OPEN!」의 막.

 움직이는 보도가 무슨기도 설치된 긴 보도로 나아가면, 저 편으로 항공기의 획이 그려진 큰 건물이 보여 왔어요.


 「FLIGHT OF DREAMS」···보잉 787의 시작 창간호기를 상설 전시하는 시설입니다.

 연락 통로는 3층.주 날개아래의 2층에는 후드 코트? 787을 가까이 느껴지게 되어 있어요.


 조정석을 볼 수 있는 건가인가.좋다.

 , 그렇게 가까워져 볼 수 있는 것인가.


 1층에 내리면, 입장권의 발매소가.관계자가 무엇인가 큰 소리로 말하고 있어요.

<□`∀′>「17시까지, 앞으로 1시간 정도로 종료하겠습니다!」

 입장료는 1200엔.그 만큼 지불하고, 1시간 밖에 있을 수 없는 것인가.···다음 기회로 할까.

 그래서, 입장구의 맞은 편에 있는 보잉의 오피셜 숍에서 선물을 물색하는 것에.


 이것은···진짜 기체로부터 자른 여객기의 창입니까.굉장한 것을 팔고 있어.

 그 밖에도 기체로부터 자르면 사계 금속의 덩어리든지 계기든지.


 마루에 놓여져 있던 「손대지 말아 주세요」의 지폐를 붙일 수 있었던 수수께끼의 물체.매물인가?

 같은 「손대지 말아 주세요」라고 쓰여졌다···무엇인가의 날개인가? 이런 건을 마루에 돈과 두고 있으면, 벤치 밖에 안보여.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생각해 만든 것 같은 문구든지 장식품이 가득.안에는 실용성에 의문이 남는 것도.직장용으로 무난히 과자를 사고 가게를 나온다.



 옥상에 나오면, 정확히 태양씨가 가라앉을까하고 하는 타이밍.


 아, 태양씨가 가라앉기 전에 구름에 숨어 버렸다.

 상공을 항공기가 통과할 때마다 항적운이.기온이 낮아서 습도가 높으면 할 수 있는 건가.


 출발까지 아직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나고야 코친을 매도로 하고 있는 같은 가게에서, 나고야 코친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닭 한편 사발」(880엔 세금 별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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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각에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 JR를 타려고 신치토세 공항역까지의 통로를 걷고 있으면, 역 개장중의 눈 가림인 가설의 벽에, 즐비와 「중부에 와나―」포스터가.이봐 이봐, 중부로부터 돌아왔던 바로 직후야.


 「도민이라면 입장 무료!」 「10월은 코코! 나고야성과 금 범고래 골목 나고야 TV탑」

(; ˚д˚) 어! 나고야성과 텔레비전탑에 공짜로 넣었어? 어째서 빨리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 알고 있으면(자) 갔는데! 공짜라면!

 이제 와서 알았더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번 달은 더이상 나고야에 가는 용무는 없어.orz



~ 이상 ~


ふらいとおぶどりーむず。


このスレは『名鉄乗り鉄の旅。 』『飯田線の旅。』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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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日市で朝を迎える。この日のメインは、市内で10時から開催されるイベント。宿の朝食をいただき、まだ時間がある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何となく部屋でのんびりしてみる。

( ´・д・)折角だから、早めに出てあれに乗っておくか。



 近鉄四日市駅前まで行き、さてどこにあるのかな?と辺りを見回しスマホでググって、道路を挟んだ向かい側の高架下にこぢんまりと存在するのを発見。ナローゲージな四日市あすなろう鉄道のあすなろう四日市駅ですよ(ややこしいな)。

 自動券売機で一日乗車券(550円)を購入して窓口を見ると、特別デザインの一日乗車券発売中の貼り紙。うを、こっちの方が良かったか?などと思いながら有人改札を抜けてホームへ。


 新しい車両だねぇ。ピカピカだねぇ。3両編成なんだねぇ。儲かっていない路線なんだろうに。

 車内に入ると、ナローゲージらしい狭い車体に、前後に向いた一人掛けの座席がずらり。以前、桑名で乗った三岐鉄道の古くさい車両はロングシートだったけど。長時間乗車する路線でもあるまいに、このシートだと部品点数が増えるし着座定員的にも不利だろうに、無駄にコストをかけてないか?


 10時からのイベントに間に合わせるには、一駅分しか乗ってられる時間が無いな、と判断して隣の赤堀駅で下車。

 あまり面白みのない駅だな。・・・面白い駅というのもそうそうあるもんじゃないけど。


 数分待って、あすなろう四日市行きの列車が到着。さっきのと色が違うな。路線別に色を変えてるのか。

 あすなろう四日市駅に到着。


 このあとは近鉄に乗り換えて、塩浜駅に隣接する車両基地で開催されていた「鉄道まつり2018 in 塩浜」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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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σ その様子は別スレ『近鉄「鉄道まつり2018 in 塩浜」』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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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近鉄の鉄道まつりと、四日市あすなろう鉄道完乗を終えた後は、帰りの便が出る中部国際空港へ向かう。

 その前に、近鉄四日市駅構内のお店で腹ごしらえ。

 折角伊勢国に来たんだからと、伊勢うどんをいただいてみた。柔らかい。コシというものが全く無い。

( ´-д-)きしめんといい、この辺りの麺はみんなこんなんなのか。



 名鉄の中部国際空港駅を出ると、天井からぶら下がる「10.12 FRI OPEN!」の幕。

 動く歩道が何機も設置された長い歩道を進んで行くと、向こうに航空機の画が描かれた大きな建物が見えてきましたよ。


 「FLIGHT OF DREAMS」・・・ボーイング787の試作初号機を常設展示する施設ですな。

 連絡通路は3階。主翼の下の2階にはフードコート? 787を間近に感じられるようになってますよ。


 コックピットを見ることが出来るんだっけか。良いねぇ。

 ほぉ、あんなに近づいてみられるのか。


 1階に降りると、入場券の発売所が。係員が何やら大声で喋っていますよ。

<ヽ`∀´>「17時まで、あと1時間ほどで終了いたします!」

 入場料は1200円。それだけ払って、1時間しかいられないのか。どうするべ・・・またの機会にするか。

 というわけで、入場口の向かいにあるボーイングのオフィシャルショップでお土産を物色することに。


 これは・・・本物の機体から切り出した旅客機の窓ですか。凄い物を売ってるんだな。

 他にも機体から切り出したらしき金属の塊やら計器やら。


 床に置かれていた「お手を触れないでください」の札が付けられた謎の物体。売り物なのか?

 同じく「お手を触れないでください」と書かれた・・・何かの翼なのか? こんなのを床にドンと置いていたら、ベンチにしか見えないぞ。

 他にもいろいろ考えて作ったような文房具やら装飾品がいっぱい。中には実用性に疑問が残る物も。職場用に無難にお菓子を買って店を出る。



 屋上に出ると、ちょうど太陽さんが沈もうかというタイミング。


 あ、太陽さんが沈む前に雲に隠れてしまった。

 上空を航空機が通過する度に飛行機雲が。気温が低くて湿度が高いと出来るんだっけ。


 出発までまだ少々時間があったので、名古屋コーチンを売りにしているらしきお店で、名古屋コーチンではないと思われる「鶏かつ丼」(880円税別)をいただ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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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定刻に新千歳空港に到着し、JRに乗ろうと新千歳空港駅までの通路を歩いていると、駅改装中の目隠しな仮設の壁に、ズラリと「中部に来やー」なポスターが。おいおい、中部から帰ってきたばかりだよ。


 「道民なら入場無料!!」「10月はココ! 名古屋城と金シャチ横丁 名古屋テレビ塔」

(; ゜д゜)えっ! 名古屋城とテレビ塔にタダで入れたの? どうして早く教えてくれなかったのよ! 知ってたら行ったのに! ロハなら!

 今さら知ったところで後の祭り。今月はもう名古屋に行く用事は無いよ。orz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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