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로부터 계속해, 이틀눈입니다.
오후는, 해운대에 갔습니다.
오전중에 간 부산 박물관으로부터의 액세스도, 지하철 2호선에서 그대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부산의 지하철은, 일본어의 표시도 있어, 차내에서는 일본어의 아나운스도 되기 때문에, 일본인에서도 내리는 역을 모르거나 하는 것이 없고, 안심이었습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의 해운대역의 출구가 됩니다.
역을 나오면, 이 큰 길이 바다까지 곧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일요일이었으므로, 여기저기에서 가수가 노래를 부르거나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휴일의, 한가한 분위기였습니다^^
청소 작업원의 분을, 보였습니다.
해운대의 거리나 비치도, 쓰레기 하나 떨어지지 않아 몹시 깨끗했습니다^^
해운대는 유명 관광지입니다만, 무대뒤에서는, 이러한 청소 작업원의 분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에,
미관이 유지되고 있다와 깨달았습니다.
바다로 향해 걸어 가면, 큰 길의 중앙에서 무엇인가 콘서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꽤 능숙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 들어가 있었습니다.
큰 길로부터 한 걸음 옆길에 들어가면, 이런 옛날부터의 시장도 있었습니다^^
해운대의 시장의 님 아이입니다^^
해운대의 해변에 도착했던^^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 때, 우하의 아이가 좋은 액션을 해 주었던^^
여러분 각자 생각대로 즐기고 계셨으므로, 나도 비치에 나갔습니다.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습니다만, 천천히 걸으면 모래가 구두에 들어 올 것도 없었습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너무 부드럽지 않고, 딱 좋은 모래의 딱딱함이었습니다.
태양의 빛을 모래가 반사하고 있기 때문에인가, 모래 사장은 매우 따뜻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빛나는 수면의 곁에서, 여러분 기분이야 유혹하는으로 하고 있었던^^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었다입니다^^
빛에 넘치고 있고, 따뜻해서, 정말로 아름다운 비치였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는 것을 잊어 버릴 만큼, 휴식이다 기분이 되었습니다.
비치의 모래는 이러한 졸졸 한 입자의 세세한 깨끗한 모래와··
작은 패각이 많이 섞여 있는 알갱이의 큰 모래의, 2 종류가 있었던^^
비치에는 정말로 쓰레기 하나 떨어지지 않고, 방금전의 청소 작업원의 분들의 노력의 덕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큰 비치인데 대단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바다의 바로 옆으로, 엎드려 눕고 있는 분도 많아, 기분이야 유혹하는 것으로 한^^
11 월상순입니다만, 셔츠 1매로 이제(벌써)입니다들 땀을 흘릴 정도의 밝았습니다.
정말로 여기에 와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가까지 가 보았던^^
동양의 바닷가라고 하는 것보다, 코파카바나나 이파네마와 같은 서양적인 정취의 풍경이었습니다.정말로 회화와 같은 비치입니다^^
나도 모래 사장에 앉고, 태양의 빛과 훌륭한 경치를 즐겼던^^
앞바다에 관광선이 보였던^^
때가 경과하는 것도 잊어 버릴 정도였습니다.
1 시간 반 정도, 여기서 앉아 있었습니다.
부산안에서 제일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념 촬영 스포트도 있습니다··
끝까지 보셔 고맙습니다 있었던^^
前回から引き続き、二日目です。
午後は、海雲台に行きました。
午前中に行った釜山博物館からのアクセスも、地下鉄2号線でそのまま行けますので楽でした^^
釜山の地下鉄は、日本語の表示もあり、車内では日本語のアナウンスもされますので、日本人でも降りる駅が分からなかったりすることがなく、安心でした^^
写真は地下鉄2号線の海雲台駅の出口になります。
駅を出ると、この大通りが海までまっすぐ伸びています。
この日は日曜日でしたので、あちこちで歌手の方が歌を歌ったり、催し物をしていました。
休日の、のんびりした雰囲気でした^^
清掃作業員の方を、お見かけしました。
海雲台の街もビーチも、ゴミ一つ落ちていなくて大変綺麗でした^^
海雲台は有名観光地ですが、舞台裏では、このような清掃作業員の方々の努力があればこそ、
美観が保たれているのだなと気付きました。
海に向かって歩いて行くと、大通りの中央で何かコンサートをしていました・・
なかなか上手だったです^^
多くの方々が聴き入っていました。
大通りから一歩横道に入ると、こんな昔ながらの市場もありました^^
海雲台の市場の様子です^^
海雲台の浜辺に到着しました^^
写真を撮ろうとした時、右下の子供が良いアクションをしてくれました^^
皆さん思い思いに楽しんでいらっしゃったので、私もビーチに出ていきました。
スニーカーを履いていましたが、ゆっくり歩けば砂が靴に入ってくることもなかったです^^
硬すぎず柔らかすぎず、ちょうど良い砂の硬さでした。
太陽の光を砂が反射しているためか、砂浜はとても暖かく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
きらめく水面のそばで、皆さん気持ちよさそうにしていました^^
とても美しい光景だったです^^
光にあふれていて、暖かくて、本当に美しいビーチでした。
時がたつのを忘れてしまうほど、安らいだ気持ちになりました。
ビーチの砂はこのようなさらさらした粒子の細かい綺麗な砂と・・
小さな貝殻がたくさん混ざっている粒の大きい砂の、2種類がありました^^
ビーチには本当にゴミ一つ落ちておらず、先ほどの清掃作業員の方々のご努力の賜物だと思いました。
大きなビーチなのにすごいです。
言葉で表現できないくらい美しい風景でした^^
海のすぐそばで、寝そべっている方も多く、気持ちよさそうでした^^
11月上旬ですが、シャツ1枚でもうっすら汗をかくほどの陽気でした。
本当にここに来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波打ち際まで行ってみました^^
東洋の浜というより、コパカバーナやイパネマのような西洋的な趣の風景でした。本当に絵画のようなビーチです^^
私も砂浜に座って、太陽の光と素晴らしい景色を楽しみました^^
沖合に観光船が見えました^^
時がたつのも忘れてしまうほどでした。
1時間半くらい、ここで座っていました。
釜山の中で一番良い場所だと思いました。
こんな記念撮影スポットもあります・・
最後までご覧いただき有難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