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결정된 휴일이 앗 와 여행을 떠나 북이야기를.


 3회연속 휴일의 전의 밤, 신치토세로부터 중부 국제 공항에.

( ˚∀˚) 「날개야.저것이 나고야의 등불아」


 공항섬에서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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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 명철의 하루 프리 표를 구입해, 타기철이 여행을 떠나 본다.



 우선은, 치타 반도 동해안의 종점, 고와.

 개찰을 나오면, 히마카지마의 관광 안내, 히마카지마에의 페리 승강장에의 무료 버스.이 섬은 유명한 관광지인가.그러고 보면, 차내나 역 구내에서 「히마카지마플랜」같은 포스터가 가득 있었군.후그인가.먹어 보고 싶지만, 높겠지.


( ′-д-) 후그는 독을 가지고 있어군요.위험해.

등과 이솝 동화의 여우와 같은 일을 생각하면서, 즉시의 열차로 고와를 탈출.


 그러나 이 날은 쭉 흐림이었다.

 계속 되고, 치타 반도 서해안의 종점, 내해.역을 나오면, 아무것도 없다.바보 같은 훌륭한 고가(실례)가 무슨 유익의 물건인가 이해 할 수 없을 정도 에 아무것도 없다.


 이것 또 즉시의 열차로 내해를 탈출.


 나고야에서 환승서쪽의 종점, 야토미.여기는 JR의 역에 노선 연장하고 있는 적당한 의 것인지인.나고야 주변은, JR와 사철이 일체가 된 것 같은, JR의 역에 사철이 노선 연장하고 있는 것 같은 역이 많다.외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무엇으로이겠지.

 역에서 나와 조금 걸어 본다.국도 1호가 기소가와를 넘는 철교의 앞, 「슬립 주의 16℃」의 전광 게시.

( ′-ω-) 곧 있으면 겨울이군.얼면 슬립 해 위험하지요. ···라는 16℃으로 슬립 주의인가.


 돌아와 츠시마, 이치노미야에서 갈아 타고, 다마노이에서 내린다.

 여기까지 종단역을 찾아왔지만, 무엇인가 재미없다.여정이 없는 것인지.역시 여행을 떠나면, 거기서 없으면 볼 수 없는 것을 보지 않으면.



 이치노미야까지 돌아와, 특급의 특별차를 타 기후에.모처럼 일중은 특별차가 프리인 표이니까, 1회는 타 두지 않으면.

 그리고 고가상의 기후역에 도착해, 카카미가하라선으로 갈아 타려고 승강장을 찾으면···어디야?


 카카미가하라선의 승강장은, 조금 멀어진 바닥에 있는 군요.





 터미널역 같은 이누야마에서 하차.여기의 역사는, 집합주택과 일체가 되고 있는 거야?세탁물이나 이불이 말려 있고, 묘하게 생활감이 있는 역이다.

 이누야마에서는 국보 이누야마성을 견학.

 사실은, 이누야마제(4월 제일 토요일과 다음날요)의 무렵래 싶었지만, 인가 날것등제(4월 제일 일요일)의 분을 우선시켜 버렸기 때문에 올 수 없었다 좋은.

 과연 현존 12 천수각의 하나.들어가든지 갑자기 나타나는 계단부터 사닥다리와 같은 급구배.

( ˚∀˚) 바리어 프리? 그게 뭐야, 맛있어?

느낌이 수려.

 계단은 갑작스럽구나, 군데군데두를 부딪칠 것 같게 그렇구나 상인방이 낮아요.이것은 역시, 싸움때에 적에게 용이하게 쳐들어가지지 않기 위한 구조겠지.그렇다 치더라도 걷기 힘들다.

 최상층에 나오면, 외주에 붙일 수 있었던 회전연으로부터 성벽아래를 한 눈에.

 한시기비는 들어가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날씨가 이마이치다.



 이누야마성을 즐긴 다음은, 타기철의 여행으로 돌아온다.

 이누야마로부터 신카니에.배가 고팠기 때문에, 신카니역 구내의 가게에서 늦은 런치를 먹는다.

 가는 국수.코시가 없다.가는 국수와는 코시가 없는 것인가.아무래도 면이 성장한 것처럼 느껴 버리는군.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마쳐 더욱 두메 산골(?)에 진행되려고 생각 개찰로 향하면···무엇인가 변.개찰의 저 편으로 개찰이.

 개찰을 2회 빠져 나간 앞은, 미타케 방면행의 홈.무엇인가 분위기가 다른 선과 다른군.개찰을 다니고 나오고 나서 열차를 타는 구조는, 와다미사키선을 방불과 시키는군.


 종단역의 미타케.무인의 역사가, 무엇인가 정취를 느끼게 하는군.

 역전에는 「타 남기자 명철 히로미선」의 치.어머나, 여기도 폐선의 위기에 있을까.

 다음에 그그는 보고 알았지만, 명철의 노선은, 상당히 여러가지 폐지가 되어.대기업으로 돈을 벌고 있는 것 같게 생각했지만, 실은 그렇지도 않은 것일까.



 미타케에는 더 이상 용무는 없기 때문에, 빨리 즉시의 열차를 타고, 다음은 명철 니시하타의, 니와섬.여기는, 원래 있던 노선의 종단으로부터, 신간선의 기후 하시마 역전까지, 1구간분 연신했군요.그러나, 설비가 최저한인 느낌으로, 새로운 역인데 계단에서만 엘리베이터도 escalator도 없는 것인가.

 모처럼이니까, 신간선의 기후 하시마역에 가 보았지만, 거기에 전시되고 있던 수수께끼의 오브제.무엇을 표현하려고 하고 있겠지.

 기후 하시마역도 확 하지 않는 느낌이었다.20시 대라고 하는데 역 구내의 음식점은 서서히 폐점하고 있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즈돈과 남쪽에, 숙소를 정한 토요하시에서 명철의 여행을 종료.

 역전의 가로수는, 그물로 싸인 신기한 조형.이것은, 피치크파치크 5월승 있어 새가 모여 붙지 않게 하기 위한(해)일까인가.그러고 보면, 지난 번의 쿄토의 가로수도 새가 심하고 5월승이나 선반.


~ 계속 된다 ~



名鉄乗り鉄の旅。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まとまった休みがあったので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たお話をば。


 三連休の前の晩、新千歳から中部国際空港へ。

( ゜∀゜)「翼よ。あれが名古屋の灯だぎゃあ」


 空港島で一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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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名鉄の一日フリーきっぷを購入し、乗り鉄の旅に出てみる。



 まずは、知多半島東岸の終点、河和。

 改札を出ると、日間賀島の観光案内、日間賀島へのフェリーのりばへの無料バス。この島は有名な観光地なのか。そういえば、車内や駅構内で「日間賀島ふぐづくしプラン」みたいなポスターがいっぱいあったな。フグかぁ。食ってみたいけど、高いんだろうなぁ。


( ´-д-)フグって毒を持ってるんだよね。危ないんだよね。

などとイソップ童話のキツネのようなことを考えながら、折り返しの列車で河和を脱出。


 しかしこの日はずっと雨模様だったな。

 続いて、知多半島西岸の終点、内海。駅を出ると、何も無い。馬鹿みたいに立派な高架(失礼)が何のための物なのか理解出来ないくらいに何も無い。


 これまた折り返しの列車で内海を脱出。


 名古屋で乗り換え西の終点、弥富。ここはJRの駅に乗り入れてる格好なのかな。名古屋周辺は、JRと私鉄が一体になったような、JRの駅に私鉄が乗り入れてるような駅が多いね。他ではあまり見掛けないと思うんだけど。何でなんだろ。

 駅から出て少し歩いてみる。国道1号が木曽川を跨ぐ鉄橋の手前、「スリップ注意 16℃」の電光掲示。

( ´-ω-)もうすぐ冬だもんねぇ。凍ったらスリップして危ないよねぇ。・・・って16℃でスリップ注意かよ。


 戻って津島、一ノ宮で乗り換えて、玉ノ井で降りる。

 ここまで終端駅を巡ってきたけど、何か面白くない。旅情がないのかな。やっぱり旅に出たら、そこでなければ見られない物を見ないとな。



 一ノ宮まで戻り、特急の特別車に乗り岐阜へ。折角日中は特別車がフリーな切符だから、一回は乗っておかないと。

 そして高架上の岐阜駅に到着し、各務原線に乗り換えようと乗り場を探すと・・・どこだ?


 各務原線の乗り場は、少し離れた地べたにあ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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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ーミナル駅っぽい犬山で下車。ここの駅舎は、集合住宅と一体になってるのか?洗濯物や布団が干してあって、妙に生活感のある駅だな。

 犬山では国宝犬山城を見学。

 本当は、犬山祭(四月第一土曜と翌日曜)の頃に来たかったんだけど、かなまら祭(四月第一日曜)の方を優先させちゃったから来られなかったんだよなぁ。

 さすが現存12天守の一つ。入るなりいきなり現れる階段からしてハシゴのような急勾配。

( ゜∀゜)バリアフリー? 何それ、美味しいの?

な感じが素敵。

 階段は急だわ、ところどころ頭をぶつけそうになるほど鴨居が低いわ。これはやっぱり、戦の時に敵に容易に攻め入られないための構造なんだろうねぇ。それにしても歩きづらい。

 最上階に出ると、外周に付けられた廻り縁から城下を一望に。

 一時期雨は収まっていたけど、それでも天気がイマイチだな。



 犬山城を堪能した後は、乗り鉄の旅に戻る。

 犬山から新可児へ。腹が減ってきたので、新可児駅構内のお店で遅めのランチをいただく。

 きしめん。コシが無い。きしめんとはコシが無いものなのか。どうも麺が伸びたように感じてしまうなぁ。


 腹ごしらえを済ませ、更に奥地(?)へ進もうと思い改札に向かうと・・・何か変。改札の向こうに改札が。

 改札を2回くぐった先は、御嵩方面行きのホーム。何だか雰囲気が他の線と違うねぇ。改札を通って出てから列車に乗る構造は、和田岬線を彷彿とさせるねぇ。


 終端駅の御嵩。無人の駅舎が、何か趣を感じさせるねぇ。

 駅前には「乗って残そう 名鉄広見線」の幟。あら、ここも廃線の危機にあるのかしら。

 後でググってみて知ったけど、名鉄の路線って、結構いろいろと廃止になってるのね。大手で儲けてるように思ってたけど、実はそうでもないのかしら。



 御嵩にはこれ以上用事はないので、さっさと折り返しの列車に乗って、次は名鉄西端の、新羽島。ここは、元々あった路線の終端から、新幹線の岐阜羽島駅前まで、一区間分延伸したのね。しかし、設備が最低限な感じで、新しめの駅なのに階段だけでエレベータもエスカレータもないのか。

 折角だから、新幹線の岐阜羽島駅に行ってみたけど、そこに展示されていた謎のオブジェ。何を表現しようとしているんだろう。

 岐阜羽島駅もパッとしない感じだったな。20時台というのに駅構内の飲食店は早々に閉店してたし。



 最後に、ズドンと南へ、宿を取った豊橋で名鉄の旅を終了。

 駅前の街路樹は、網で包まれた不思議な造形。これは、ピーチクパーチク五月蠅い鳥が寄りつかないようにするためなんだろうか。そういえば、この前の京都の街路樹も鳥が酷く五月蠅かったな。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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