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사판에 투고한 것입니다만, 여행판에 투고하는 편이 좋으면 권해 주시는 것이 계(오)셨으므로,
이쪽에도 투고하겠습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부산에 여행하러 다녀 왔습니다.
비행기는 Jeju air 입니다··
체크인의 계원씨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LCC를 이용하는 것이 첫 나에게, 매우 정중에 대응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창가를 취해 주셔 고마웠습니다··
탄 직후··조금 긴장했습니다.
도중에 후지산이 보였습니다··
2시간미만으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한국은 정말로 가깝습니다^^ 출구 부근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걸어 가면, 경전철의 역이 있어요.
입국 심사는 몹시 부드러웠습니다.
나의 앞의 동남아시아인은, 오랫동안 시간이 걸려 있어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만,
일본인의 나는 곧바로 끝나고, 고마웠습니다.
한국의 입국 관리관은 몹시 친절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 후, 공항의 부산 은행에서 환전도 했습니다만,
부산 은행의 행원도 매우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공항으로부터, 경전철과 지하철을 갈아타고, 호텔이 있는동래구로 향했습니다.
경전철로 쿠코우역으로부터 사상역까지 1400원(140엔)입니다.
사상으로 갈아 타 서면까지 지하철 2호선에서 같이 1400원(140엔).
한국은 교통비가 싸 정말로 좋다··
도중에 유명한 낙동강을 건넜습니다··몹시 큰 강입니다.꼭 황혼시였지만, 강이 느긋하게 흐르고 있어 웅대한 경치였습니다.이것이 도데보씨(dodoevo씨, cris1717씨)의 고향의 구미시 쪽으로부터 흘러 오는 강일 것이다··그렇게 생각하면서 강수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호텔에 가는 도중에 일단, 서면에서 내리고, 저녁 식사에 부산의 향토 요리 테지쿱파 Dwaeji Gukbap 를 먹었습니다.
서면에 Dwaeji Gukbap 의 가게가 많이 모인 대로가 있어, 거기의 송정 3대 Gukbap로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식사가 됩니다.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 몹시 맛있었습니다.
장국에 들어가 있는 돼지고기를, 좌상의 늘어뜨림에 붙여 먹으면 정말로 맛있습니다^^
고기는 입으로 녹을 정도로 부드럽게 삶어 있어요^^
장국의 맛도 맛있었습니다.장국은 박미가 되어 있으므로, 아미의 젓갈이나 타테기(된장과 같은 조미료)를 자신이 좋아하는 양만 넣어 기호의 맛내기로 해 먹습니다.
사진에는 찍히지 않습니다만, 무료의 김치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 정말로 맛있는 김치였다입니다^^
밤에 도착한 호텔의 제일 가까운 역 부근··매우 떠들썩했습니다.역전에 큰 롯데 백화점과 롯데 마트가 있고, 심야까지 열려 있으므로 쇼핑에 편리했습니다^^
롯데 백화점의 전에, 사랑스러운 인형이 있었던^^
元々時事板に投稿したものですが、旅行板に投稿したほうがいいと勧めてくださった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ので、
こちらにも投稿させていただきます。
11月3日から7日まで、韓国の
釜山に旅行に行ってきました。
飛行機は Jeju air です・・
チェックインの係員さんは、とても親切でした。
LCCを利用するのが初めての私に、非常に丁寧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座席も窓側をとってくださって有難かったです・・
乗り込んだ直後・・少し緊張しました。
途中で富士山が見えました・・
2時間弱で金海国際空港に到着しました。韓国は本当に近いです^^ 出口付近はこんな感じでした・・
横断歩道を渡り、右側に歩いて行くと、軽電鉄の駅があります。
入国審査は大変スムーズでした。
私の前の東南アジア人の方は、長い間時間がかかっていて少し待たされましたが、
日本人の私はすぐに終わっ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
韓国の入国管理官は大変親切で感じが良かったです^^
その後、空港の釜山銀行で両替もしましたが、
釜山銀行の行員さんもとても優しくて親切でした。
空港から、軽電鉄と地下鉄を乗り継いで、ホテルのある東莱区へ向かいました。
軽電鉄で空港駅から沙上駅まで1400ウォン(140円)です。
沙上で乗り換えて西面まで地下鉄2号線で同じく1400ウォン(140円)。
韓国は交通費が安くて本当に良い・・
途中で有名な洛東江を渡りました・・大変大きい川です。丁度夕暮れ時でしたが、川がゆっくり流れていて雄大な景色でした。これが戸手補さん(dodoevoさん、cris1717さん)の故郷の亀尾市のほうから流れてくる川だろう・・そう思いながら川面を見ていました。
ホテルに行く途中で一旦、西面で降りて、夕食に釜山の郷土料理テジクッパ Dwaeji Gukbap を食べました。
西面に Dwaeji Gukbap のお店がたくさん集まった通りがあり、そこの松亭3代Gukbapで食べました。
韓国で最初の食事になります。
豚肉がたくさん入っていて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つゆに入っている豚肉を、左上のたれに付けて食べると本当に美味しいです^^
お肉は口でとろけるくらい柔らかく煮込んであります^^
おつゆの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おつゆは薄味になっているので、アミの塩辛やタテギ(味噌のような調味料)を自分の好きな量だけ入れて好みの味付けにして食べます。
写真には写ってないですが、無料のキムチがたくさんいただけるのですが、それが本当に美味しいキムチだったです^^
7000ウォン(700円)でした。安くて美味しいのでありがたいですね^^ 釜山はどの Dwaeji Gukbap のお店もほとんど7000ウォンでした。
夜に到着したホテルの最寄駅付近・・とてもにぎやかでした。駅前に大きなロッテ百貨店とロッテマートがあって、深夜まで開いているのでお買い物に便利でした^^
ロッテ百貨店の前に、かわいらしい人形が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