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왕궁 티켓의 열에 줄서고 있으면,
중국의 법륜공에 대한 학대가 심한,
이런 식으로 고문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패널을 가진 백인(현지인?)(이)가 있고, 가만히 주시해 버렸습니다.
중국인은 스르 했었어요w


그런데, 티켓 사 소지품 검사 받아 입장합니다.

현관(?) 겨자라고 고저스!
  스페인 왕족보다 협자매가 어울리는 내장입니다.
 
 
 
  거기에 모이는 모국인.

대단한 소란입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 보았습니다.

…알았다의는,
  원래, 거기의 역사없는 관심이 없는데 오디오 가이드는 불필요하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w
  사전에 예비 조사등 하고 있으면, 또 바뀌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유리는 당시의 것이 아니겠지만,
  좋은 느낌으로 일그러짐이 있어 스테키.

회랑의 천정과 지붕과의 사이의 공간(?)(이)라고 하는 것도, 꽤에 멋지고,
  건축 기쥬츄라고 하는 것은 대단한 기쥬츄군요.
  역시 이과는 대단한 w
 
 
 
  유감스럽지만,
  많게는 촬영 금지는 것이었으므로,
  그 내부의 고저스 좌파전해 없습니다만,
  부디, 당지에 향해 배 가득하게 되어 주세요^^
  일본인으로서 유럽의 궁전무슨내장을 보면,
  고테고테 너무 해서
  (이)라든가,
  고저스 지나
  (이)라든가,
  이런 방에서 잘 수 있는 거치지 않아,
  (이)라든가,
  그러한 감상도 있고,
  니죠성의 내장 정도가 꼭 좋아적인 감상에 침착하는지도 모릅니다^^;
 
  히데요시의 돈의 다실에서조차, 「고저스 지나」라고 생각해 버리지 않습니까 있어?
  돈의 다실을 스위스 친구에게 보이게 하면,
  「신풀테키!나 이런 심플한 것이 좋아요!」
  (이)라든가 말했어요…
  심플아 심플하지만, 집등으로부터 하면 이것이라도 고테고테 하고 있는 느낌이야….
  이것은, 국민성이라는 것이군요.
 
  그러나,
  고저스는 고저스대로 그것은 그래서 매우 멋지고,
  이런 몹시내장도 싫지 않습니다.
  일본의 풍토에 맞지 않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미술관이나 박물관과 같이,
  이러한 건물 구경이라는 것은 실로 지칩니다.
  차분히 보기 때문에, 지요하지만,
  이제(벌써) 듬뿍 지치는군요!
  완전히 헤트헤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은, 미술관은 생략했습니다.)
 
 
  너무 니다.
  좋은 느낌으로 배도 고파졌습니다.
  왕궁을 나오고, 어슬렁어슬렁 거리를 걸어 좋은 점인 가게가 없는가 찾습니다.
 
  그러자(면), 한 명의 아저씨가 손님 끌기를 하고 있는군요.
  고맙겠습니다.
  이런 때의 「손님 끌기」는 하늘이 보낸 천사와 같이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들어가려면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를 타 봅시다.
 
  ,
  편편,
  그것이?
  어머나, 그러한 것도 있는 군요.
  나?
  하폰이야.
  도쿄나 오사카인가는?
  오사카야.
  (아무튼 실제는 오사카가 아닌데)
  넣어라는?
  그렇구나,
  맥주 마시고 싶기도 하고,
  들어가면 인가!
 
 
  라고상태로 좋은 오리가 된 나는,
  그 가게에서 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들어가 우선 부탁하는 것은,
 
  「세르벡, 세르벡?세르벡? 포르파보르」
 
  사였는지 소였는지 어설픈 기억으로,
  (체제중, 쭉 사와 소를 교대로 계속 말해 무사했다)
  우선 맥주!(이)예요.
  무엇은 여하튼, 맥주예요.

우선 맥주와 「기본안주」.
 
 
 
  메뉴를 보고,
  아, 그렇다, 「Menu del dia」라고인지 뭔지 그러한 일일 메뉴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다,
  어떻게 생각해도 양이 많은 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단품으로 부탁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지,
  그렇다고 하는 것이 머리를 둘러싸,
  우선 단품으로 부탁하기로 해 보았다.

어쨌든, 날 햄 박물관은 사람이 모이고 있고,
  저기에서는 사람을 밀어 헤쳐서까지 날 햄을 주문할 수 있는 스스로는 없는 것은 알고 있었으므로,
  우선 날 햄을 부탁하면 이 양w
  (전부 먹었지만)
 

판니함하삼니다
 
 
 
 
 
  그리고 이것.

새우의 아히죠.
 
 
 
  음, 시메테㈡.8 …
  야 런치예요!
  모ID씨로부터 배우고 있었던 대로,
  거의 거의 영어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문의 방법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이 후, 이런 것이 몇차례 일어나는 w
 
 
 
 
  맛있었기 때문에 좋아로 합니다.
 
 
 
 
 
  이 날은 이것이 저녁 식사도 겸했습니다.(라고 하는지, 거의 거의 하루 2식)
  체력이 없는 나는 이 후, 숙소에 돌아가 쉬었습니다.
  밤은, 슈퍼에서 산 맥주와 포테치로 취침입니다.
  실은, 당지에서 와인을 전혀 마시지 않았지요… 아하하
 
 
  계속됩니다.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3

 

王宮チケットの列に並んでると、
中国の法輪功に対する虐待が酷い、
こんな風に拷問されてる!
というパネルを持った白人(現地人?)がいて、じっと見入ってしまいました。
中国人はスルーしてましたよねw


さて、チケット買って持ち物検査受けて入場します。

 

 

 

 

 

 

 

 

 玄関(?)からしてゴージャス!
スペイン王族より叶姉妹の方が似合うような内装です。



それに群がる某国人。

 

 

 

 

 

 

 

えらい騒ぎです^^;

 

 

 

 オーディオガイドを借りてみました。

 

 

 

 

 

 …わかったのは、
そもそも、そこの歴史にそないに関心がないのにオーディオガイドって不要だな、ということでしたw
事前に下調べなどしてれば、また変わったとは思いますが^^;
   

 

 

 

 

 

 ガラスは当時のものじゃないだろうけど、
いい感じで歪みがあってステキ。

 

 

 

 

 

 

 

 

 回廊の天井裏(?)というのも、なかなかに素敵で、
建築ギジュチュというのはすごいギジュチュですよね。
やっぱ理系ってすごいw



残念ながら、
多くは撮影禁止ってことだったので、
その内部のゴージャスさはお伝えできませんが、
是非、当地へ赴いてお腹一杯になってください^^
日本人として欧州の宮殿なんかの内装を見ると、
ゴテゴテしすぎ、
だの、
ゴージャスすぎ、
だの、
こんな部屋で寝られへん、
だの、
そういう感想もあって、
二条城の内装程度が丁度いいよな的な感想に落ち着くのかもしれません^^;

秀吉の金の茶室ですら、「ゴージャス過ぎ」と思ってしまいませんかい?
金の茶室をスイス友人に見せたら、
「シンプルでステキ!私こういうシンプルなのがいいわ!」
とか言ってたんですよ…
シンプルっちゃあシンプルだけど、うちらからしたらこれでもゴテゴテしてる感じなんだぜ…。
これは、国民性というものでしょうね。

しかしね、
ゴージャスはゴージャスでそれはそれでとても素敵で、
こういうこってりな内装も嫌いではないんです。
日本の風土に合わないだけです。



さて!
美術館や博物館と同じく、
このような建物見物というものは実に疲れます。
じっくり見るから、でしょうけど、
もうどっぷり疲れますよね!
すっかりヘトヘトです。
(そういう理由で今回は、美術館は端折りました。)


お昼過ぎです。
いい感じでお腹も減りました。
王宮を出て、ぶらぶら街を歩いて良さげな店がないか探します。

すると、一人のおっさんが客引きをしていますよね。
ありがたいですね。
こういうときの「客引き」って天が遣わした天使のように思えます。
なぜなら!
自ら入るには勇気がいるからです。

話に乗ってみましょう。

ふむふむ、
ほうほう、
それが?
あら、そういうのもあるのね。
私?
ハポンよ。
東京か大阪かって?
大阪よ。
(まぁ実際は大阪じゃないけど)
入れって?
そうね、
ビール飲みたいしね、
入っちゃおっか!


ってな具合でいい鴨になった私は、
その店でランチ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入ってまず頼むのは、

「セルベッ、セルベッ?セルベッ? ポルファボール」

サだったかソだったかうろ覚えで、
(滞在中、ずっとサとソを交互に言い続けて事なきを得た)
とりあえずビール!ですわ。
何はともあれ、ビールですわ。

 

 

 

 とりあえずビールと「つきだし」。



メニューを見て、
あ、そうだ、「Menu del dia」とかなんかそういう日替わりメニューがあったはずだ…
しかしだ、
どう考えても量が多いのではないか、
それなら単品で頼んだ方がよいのではないか、
ということが頭を巡り、
とりあえず単品で頼むことにしてみた。

 

 

 

 

 

とにかく、生ハム博物館は人が集っていて、
あそこでは人を押し分けてまで生ハムを注文できるような自分ではないことはわかっていたので、
とりあえず生ハムを頼んだらこの量w
(全部食べたけど)
    

 

 

 

 

 パンニハムハサムニダ





そしてこれ。

 

 

 海老のアヒージョ。



ええと、シメテ€33.8 …
たっかいランチですわ!
某IDさんから教えてもらってた通り、
ほぼほぼ英語が通じなかったので注文の仕方を間違えたみたいです…
(この後、こういうことが数回起こりますw




美味しかったのでよしとします。





この日はこれが夕食も兼ねました。(というか、ほぼほぼ一日2食)
体力のない私はこの後、宿に帰って休みました。
夜は、スーパーで買ったビールとポテチで就寝です。
実は、当地でワインを全然飲まなかったんですよね… アハハ


つづ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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