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은 화장실의 날이다.

자신이 인도나 중국에 갔을 때는, 자주(잘) 「화장실은 어땠어요?」라고 (들)물은 것이다.역시 이 양국은, 화장실이 열악과의 이미지가 있다 같다.

거기서, 모처럼의 화장실일이니까,인도 화장실과 중국 화장실을 간단하게 되돌아 보고 두고 싶다(사실은 19일의 세계 화장실의 날에 되돌아 볼까하고도 생각했다.뭐, 아무래도 좋은가 w).




우선인도의 화장실이지만, 그 특징은「발군의 개방성」에 있는 것은 아닌가.사진과 같이 개방적인 화장실이 많은 것처럼 생각한다.

사진은 버스로부터 찍었다.버스의 출입구로부터 잘 보이는 위치에 설치되어 있었다.




이것은 오유 화장실일 것이다.수도꼭지가 있어, 컵이 놓여져 있으므로.

그래, 인도 화장실은 종이에서는 닦지 않고, 손으로 씻는다.이쪽을 향하고 하겠지만, 문이 없다.




거리에서도 친밀한 장소에 개방형 소변 화장실이 있었다.신문 읽고 있는 아저씨의 위치는, 조금 냄새난^^;

뭐 그렇지만, 마을 전체가 냄새나지만 w 사진의 델리의 메인 바자는 특히.




이것은 열악 화장실의 주위도 열악이라고 하는 케이스.확실히 쓰레기 투성이.

사진은 아메다바드 구시가이지만, 여기는 완전하게 쓰레기산의 마을에서 만났다.




재미있었던 것은, 이것.벽의 앞에 도랑이 있다 타입의 화장실이지만, 도랑을 쫓아 가면·····



····단지, 소가 화장실의 밖에 밀려 나올 뿐(만큼)이었던 w

탱크 같은 것이 있다인가 찾았지만, 눈에 띄지 않고.화장실, 어느A 의미 없음, 이라고 하는 거야 w




그것과 여성의 화장실이 꽤 적은 생각이 들었다.(이)라고 할까, 인도는 거리에서는 남성이 배이상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여성은 거리가 후미진 것 같은 장소에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인도 여성은 대담하다.그것은 다음의 사진이라도 안다.



이것은, 어떤 버스 휴식소에서의 사진.여기서 인도 여성은 실로 당당히, 들숀을 피로한 것이다.막 느긋한 사리(인도 여성의 민족 의상)이, 행위를 숨기고 있군요.사리(인도 여성의 민족 의상)은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정류소에는 화장실이 없었다.그래서, 남성도 들숀을 할 필요가 있다.인도는 들숀 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밖에 밀려 나올 만한 화장실이 있어도, 신기하다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인도 화장실을 정리하면·····

1, 발군의 개방성

2, 오유는 컵등의 물방울이 놓여져 있다.

3, 여성 화장실이 적다


····일까.





차는중국의 화장실이지만, 이것은 최근 많이 개선 되오고 있다.하지만, 동시에 아직도 굉장한 화장실도 남아 있군요.

사진은 표준적인 수준으로, 소변이 벽·구타입의 화장실.




이것은 한 개도랑 화장실.부츠가 어울리고 있어 미안한^^;

그러나 이 부츠는 자신의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의 사람의 부츠가 겹겹이 쌓여 할 수 있던, 부츠의 코야마이다.지금 확실히 하려고 하고 문을 열면, 부츠가 있다 일이 중국에서는 드물지 않다.그것도 풍성 상태로^^; 아주 새로운 화장실에서도, 풍성 상태 많은 것이다.

덧붙여서 이 한 개도랑 화장실은 정기적으로 물이 흐르므로, 아직 양심적.그렇지만 사진의 부츠는 도랑에 강력하게 달라 붙어, 끄떡도 않았던 w 뭐, 움직여도 싫지만^^;





중국의 최악 클래스는 이 레벨이다.오유는, 단지 구멍이 나 있을 뿐.악취와 파리가 굉장한^^;

이것이라면, 아직 인도의 개방형이 훨씬 좋다.

사진은 난주로부터 은강으로 향하는 도중의 화장실.실은 이것보다 심한 것도 있었지만, 사진을 찍히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 화장실을 정리하면····

1, 연안 도시를 중심으로, 최근에는 많이 개선되어 왔다.그러나, 종이를 흘릴 수 있는 타입은 거의 없다.

2, 대를 흘리지 않은 화장실이 많다.연안 도시의 아주 새로운 화장실에서도, 그것은 말할 수 있다.

3, 열악 화장실의 수준은, 인도보다 나쁘다.

·····일까.



오늘은 화장실의 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시시한 기사를 써 버렸습니다.용서해 주십시오^^;







インドトイレ VS 中国トイレ


本日はトイレの日である。

自分がインドや中国に行ったときは、よく「トイレはどうだった?」と聞かれたものである。やはりこの両国は、トイレが劣悪とのイメージがあるようだ。

そこで、せっかくのトイレ日だから、インドトイレと中国トイレを簡単に振り返っておきたい(本当は19日の世界トイレの日に振り返ろうかとも思った。まあ、どうでもいいかw)。




まずインドのトイレだが、その特徴は「抜群の開放性」にあるのではないか。写真のような開放的なトイレが多かったように思う。

写真はバスから撮った。バスの出入り口からよく見える位置に設置されていた。




これは大用トイレだろう。蛇口があり、コップが置いてあるので。

そう、インドトイレは紙ではふかず、手で洗うのだ。こちらを向いてするのだろうが、扉がない。




街中でも身近な場所に開放型小用トイレがあった。新聞読んでいるおじさんの位置は、ちょっと臭い^^;

まあでも、町全体が臭いのだがw 写真のデリーのメインバザールは特に。




これは劣悪トイレの周囲も劣悪というケース。まさにゴミだらけ。

写真はアーメダバード旧市街だが、ここは完全にゴミ山の町であった。




面白かったのは、これ。壁の前に溝があるタイプのトイレだが、溝を追っていくと・・・・・



・・・・ただ、小がトイレの外に押し出されるだけだったw

タンクらしきものがあるか探したのだが、見当たらず。トイレ、あっても意味無し、というかねw




それと、女性のトイレがかなり少ない気がした。というか、インドは街中では男性の方が倍以上多い気がしましたね。女性は街の奥まったような場所に多くいた。

しかし、インド女性は大胆である。それは次の写真でもわかる。



これは、とあるバス休憩所での写真。ここでインド女性は実に堂々と、野ションを披露したのであった。ちょうどゆったりとしたサリーが、行為を隠しているね。サリーは結構役立つようだ。

ところで、この停留所にはトイレがなかった。なので、男性も野ションをする必要がある。インドは野ション大国と言えるだろう。よって、外に押し出されるだけのトイレがあっても、不思議でも何でもない。




さて、インドトイレをまとめると・・・・・

1、抜群の開放性

2、大用はコップなどの水入れが置いてある。

3、女性トイレが少ない


・・・・だろうか。





次は中国のトイレだが、これは最近だいぶ改善されてきている。が、同時にまだまだ凄いトイレも残っているね。

写真は標準的な水準で、小用が壁・溝タイプのトイレ。




これは一本溝トイレ。ブツが映っていて申し訳ない^^;

しかしこのブツは自分のではなく、今までの人のブツが積み重なって出来た、ブツの小山である。今まさにしようとして扉を開けると、ブツがあることが中国では珍しくない。それもてんこ盛り状態で^^; 真新しいトイレでも、てんこ盛り状態多いのだ。

因みにこの一本溝トイレは定期的に水が流れるので、まだ良心的。でも写真のブツは溝に強力にへばりつき、微動だにしなかったw まあ、動いても嫌だけどね^^;





中国の最悪クラスはこのレベルだ。大用は、ただ穴があいているだけ。臭気とハエが凄まじい^^;

これだったら、まだインドの開放型の方がずっとマシである。

写真は蘭州から銀川へ向かう途中のトイレ。実はこれより酷いのもあったのだが、写真を撮れなかった^^; 




さて、中国トイレをまとめると・・・・

1、沿岸都市を中心に、最近はだいぶ改善されてきた。しかし、紙を流せるタイプはほとんどない。

2、大を流していないトイレが多い。沿岸都市の真新しいトイレでも、それは言える。

3、劣悪トイレの水準は、インドよりも悪い。

・・・・・かな。



本日はトイレの日ということで、くだらない記事を書いてしまいました。ご容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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