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비행기로 보고 있었던 프로그램을 추억똥인연(테) 나온 이틀목조입니다.

2시간 밖에 잘 수 없었지만,
오늘부터가 진정한 싸움이야.
스리들이야, 나의 지갑을 슥이라고 등응!
가방중포켓에 코일 모양의 스트랩으로 연결한 머니 클립을,
훔칠 수 있는 것이라면 훔쳐 봐!
…적인 자세로, 호텔을 나옵니다.
(지갑은 그만두어 머니 클립을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몇일후에는 100균의 지갑으로 변경 w)

제일 가까이의 지하철역은, 「Gran via」역입니다.
향합시다.


…응?
공사하고 있어?
네?
넣지 않아?
(와)과 보면, 정말로 공사하고 있어 들어가 안 된다 분위기입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역 입구까지 돌아오면, 무엇인가’횡단막’에 스페인어로 쓰고 있습니다.

읽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Gran Via역은 공사하기 때문에, 대신에 Sol역을 이용해」적인 분위기.
말을 모르면 괴롭네요.
Sol역으로 향했습니다.
걸어 5분정도의 곳입니다.



Sol역은 메트로와 세르카니아스도 통하고 있는 역에서,
위는 광장이 되어 있군요.
아침 이르는데 관광객등이 많이 사람이 계(오)십니다.

어쩐지, 는 마리오라든지 는 미키마우스라고 하는 인형을 입은 아저씨들이 있었으므로,
카메라를 위한  등 「돈 지불해」라고 해졌습니다.
「찍어-」(이)라고 해 거부했습니다만,
(실제 찍지 않고)
그러한 것은 「찍혀 난보」지요^^;
어쩐지 누구라도 돈을 끈질기게 조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기분을 고치고, 오늘은 「왕궁」에 갑니다.
지하철로 1역입니다만,
지하철의 타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도, 실천 있다 뿐입니다.



지하철 승강장에 갑니다.
매표기의 앞에 섰습니다.
가만히 표의 사는 편을 읽습니다.(영어)
,
응?
뭐야?
응…잘 모르는데.
( 실은 사전 학습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자(면), 근처의 매표기를 조작하고 있던 젊은 여성이 나를 눈치채,
영어로 말을 건네 왔습니다.


「표의 사는 편 압니까?」
「…아, 조금 모릅니다.」
「저, 카드를 우선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에요」
「카드?」
「…예, 시스템이조금 바뀌어서요」
「…?」
「우선, 이 카드를 구입하고, 거기에 요금 하는…음, 이것을 이렇게…어머나, 안되구나」
「…저, 나, Opera역까지 가고 싶은 것뿐 어째서…」
「Opera라면 걸어갈 수 있지만…아무튼 좋아요, 조금 기다려 담당의 사람에게 신 있어 보기 때문에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뭐라고 말해 담당의 사람에게 신 있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있고,
카드를 사고, Opera역까지의 운임을 요금 하고, 결국Ԅ걸렸습니다만,
(어쨌든 카드는 최초로 사지 않으면 안 된다의로, 초기 비용(?)(으)로서Ԃ.5는 걸리는 것 같다)
전부 그녀가 해 주었습니다.




매우 친절!




이별할 때,
「영어가 별로 능숙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뭐라고 말하는 것이니까,
「전혀!사실, 살아났습니다.감사합니다!」
(와)과 인사를 하면,
「좋은 여행이 되도록(듯이) 빌고 있어요 」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세련된 아가씨로(아마, 학생),
지하철의 예비 지식이 없었던 나는, 눈물이 내자 없고들 있어 기쁜 사건이었습니다.


승차중, 스리는 도어 부근에 있으면 당하는 것이 있다라고 하는 사전 정보로부터,
제대로 석에 앉고 있었습니다.드키드키입니다.
어느 놈이 스리야?아 응?
… Opera역에 도착했습니다.
지상에 나옵니다.
어디다, 여기는 w
지도를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는 자신에게 아연실색.


우선 사람 대로가 많은 분에게 걸어가면,
무엇인가 서비스권같은 것을 나눠주고 있는 젊은 사내 아이가 있어서,
그 녀석(w)으로부터 그것을 받은 김에,
「왕궁은 여기?」
(와)과 영어로 물어 보면 영어가 완전히 안되고 같아서,
「여기가 아닌, 반대측.알아?저쪽 저쪽」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대로 가 보면, 있었습니다.



저쪽의 왕궁이라든지 성은,
일본의 그것과는 달라 스케일이 치수 어휘군요….
재력 과시해 감 불완전 없다^^;

왕궁의 입장권을 사기 위해, 장사의 열에 줄서기로 하겠습니다.





계속됩니다
( 아직 2일째의 반도 도달하고 있지 않는 상세함에는, 인내해 주십시오^^;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2 

 

 飛行機で見てた番組を思い出してほくそえんでた二日目朝です。

 

 

 

 2時間しか眠れなかったけど、
今日からが真の戦いよ。
さぁスリどもよ、私の財布をスッてごらん!
鞄の内ポケットにコイル状のストラップでつなげたマネークリップを、
盗れるものなら盗ってごらん!
…的な意気込みで、ホテルを出ます。
(財布はやめてマネークリップを使ってたんです、でも数日後には100均の財布に変更w)

 

 

 

 

 一番近くの地下鉄駅は、「Gran via」駅です。
向かいましょう。


…うん?
工事してる?
え?
入れない?
と覗いてみましたら、本当に工事していて入ってはいけない雰囲気です。
しょうがないので駅入り口まで戻ると、何やら’横断幕’にスペイン語で書いています。

読めません。

しかしどうやら、「Gran Via駅は工事するから、代わりにSol駅を利用してね」的な雰囲気。
言葉がわからないと辛いですね。
Sol駅に向かいました。
歩いて5分くらいのところです。



Sol駅はメトロとセルカニアスも通じてる駅で、
上は広場になっていますね。
朝早いのに観光客なんかが沢山人がいらっしゃいます。

 

 

 

 

 

 なんか、なんちゃってマリオとかなんちゃってミッキーマウスという着ぐるみを着たおっさんどもがいたので、
カメラ向けたら「金払えよ」と言われました。
「撮ってねーよ」と言って拒否しましたけど、
(実際撮ってないし)
そういうのって「撮られてナンボ」でしょう^^;
なんだか誰にでも金をせびってる感じでした。


さ! 
気を取り直して、今日は「王宮」に行きます。
地下鉄で一駅ですが、
地下鉄の乗り方を知るためにも、実践あるのみです。



地下鉄乗り場に行きます。
券売機の前に立ちました。
じっと切符の買い方を読みます。(英語)
ふむふむ、
うん?
なんだ?
うーん…よくわからないな。
(実は事前学習してなかった)

すると、隣の券売機を操作していた若い女性が私に気づき、
英語で話しかけてきました。


「切符の買い方わかりますか?」
「…ああ、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
「あの、カードをまず購入しないといけないんですよ」
「カード?」
「…ええ、システムがねちょっと変わりましてね」
「…??」
「まず、このカードを購入して、それにチャージする…ええと、これをこう…あら、だめだわ」
「…あの、私、Opera駅まで行きたいだけなんで…」
「Operaなら歩いていけるけど…まぁいいわ、ちょっとまって係りの人に訊いてみるからここで待っててね」


なんて言って係りの人に訊いてくれたんですよ。
で、
なんだかんだあって、
カードを買って、Opera駅までの運賃をチャージして、結局€4かかったんですけど、
(とにかくカードは最初に買わなくちゃいけないので、初期費用(?)として€2.5はかかるらしい)
全部彼女がやってくれたんですよね。




とっても親切!




別れ際、
「英語があまり達者じゃなくてごめんなさいね」
なんて言うもんだから、
「全然!本当、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お礼を言うと、
「良い旅行になるように祈ってますよ」
と言ってくれました。

とても綺麗でおしゃれなお嬢さんで(多分、学生さん)、
地下鉄の予備知識のなかった私は、涙が出そうなくらい嬉しい出来事でした。


乗車中、スリはドア付近にいると遭うことがあるという事前情報から、
ちゃんと席に座っておりました。ドキドキです。
どいつがスリだ?ああん?
…Opera駅に到着しました。
地上に出ます。
どこだ、ここはw
地図が読め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自分に愕然。


とりあえず人どおりの多い方に歩いていくと、
何やらサービス券みたいなのを配ってる若い男の子がいまして、
そいつ(w)からそれを受けとったついでに、
「王宮はこっち?」
と英語で尋ねてみると英語が全くダメなようで、
「こっちじゃない、反対側。わかる?あっちあっち」
と言ってるようだ。
その通りに行ってみたら、あったんです。


 

 

 


あちらの王宮とかお城って、
日本のそれとは違ってスケールがすんごいですよね…。
財力見せびらかし感ハンパない^^;
 

 

王宮の入場券を買う為に、長蛇の列に並ぶことにします。





つづきます
(まだ2日目の半分も到達してない詳細さには、ご辛抱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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