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인도의 첸나이( 구마드라스)에 다녀 왔습니다



인도라고 말하면 이 오트리크샤.그렇지만 외국인라는 것이므로, 한번도 타고 있지 않습니다.

도로는 이 오트리크샤와 버스와 스즈키의 천국입니다.

덧붙여서 여기는 첸나이 중앙 역전에서, 오른쪽의 붉은 건물이 장거리역, 왼쪽의 빌딩이 근교 열차의 역입니다.




버스는 보기에도 아마추어가 조립한 느낌의 흉악함.이것이 타타제 엔진을 피워 호른 울리면서 돌진해 옵니다.



흉악이라고 말하면 이 근교 전철도 상당한 것입니다.폭 4 m 가까이의 거구로, 안에는 3명 벼랑 크로스시트가 줄지어 있습니다.낚시가죽은 모두 스텐레스제로, 봉도 가죽의 부분도 링도 모두 스텐레스로 되어있습니다.



역의 매점은 꽤 활기차 있습니다.홍차 150 ml로 5 루피, 야끼 소바 300 g로 45 루피와 같이, 물건의 양이 표시되는데 인도인의 성격이 나타나고 있다고 느낍니다.덧붙여서 1 루피 1.5엔 조금.



5 루피의 체이를 마셨습니다.「오후의 홍차」를 뜨겁게 한 것 같은 느낌의, 감들의 밀크티였습니다.



저쪽의 음식은 여러 가지 시험했습니다만, 솔직히 말하고 빗나감이 있었습니다.이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하 엇갈림의 것.후드 코트의 런치입니다.이것으로 150 루피.



이쪽은 현지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160 루피의 런치.위의 후드 코트의 것보다도 단연 유익.이것에 더욱 한가운데에 라이스가 번창해집니다.덧붙여서 라이스나 카레도 한 그릇 더 자유.그렇게 괴롭지 않습니다만, 비록 괴로워도 중앙하의 요구르트를 한입 먹으면 입속에 평화가 방문합니다.



여기저기 관광했습니다만,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뱅갈만에 오르는 아침해입니다.



아침 놀이 매우 예쁩니다만, 공기가 더럽다고 하는 것?



그리고 만월이 오르는 것도 보았습니다.낮은 덥고 아무도 없는 비치입니다만, 조석은 바다에 까불며 떠드는 인도인으로 가득 찹니다.


インドあれこれ

インドのチェンナイ(旧マドラス)に行ってきました



インドと言えばこのオートリクシャー。でも外国人はぼられるとのことなので、一度も乗っていません。

道路はこのオートリクシャーとバスとスズキの天国です。

ちなみにここはチェンナイ中央駅前で、右の赤い建物が長距離駅、左のビルが近郊列車の駅です。




バスは見るからに素人が組み立てた感じの凶悪さ。これがタタ製エンジンを吹かしてホーン鳴らしながら突進してきます。



凶悪と言えばこの近郊電車も相当なものです。幅4m近くの巨躯で、中には3人がけクロスシートが並んでいます。つり革はすべてステンレス製で、棒も皮の部分も吊り輪もすべてステンレスで出来ています。



駅の売店はけっこう賑わっています。紅茶150mlで5ルピー、やきそば300gで45ルピーというように、物の量が表示されているところにインド人の性格が表れていると感じます。ちなみに1ルピー1.5円ちょっと。



5ルピーのチャイを飲みました。「午後の紅茶」を熱くしたような感じの、甘々のミルクティーでした。



あちらの食べ物はいろいろ試しましたが、正直言って当たり外れがありました。これはどちらかというとハズレのもの。フードコートのランチです。これで150ルピー。



こちらは現地のファミレスの160ルピーのランチ。上のフードコートのよりも断然お得。これに更に真ん中にライスが盛られます。ちなみにライスもカレーもおかわり自由。そんなに辛くないのですが、たとえ辛くても中央下のヨーグルトを一口食べれば口の中に平和が訪れます。



あちこち観光しましたが、いちばん印象に残ったのはベンガル湾に昇る朝日です。



朝焼けがとてもきれいですが、空気が汚いということ?



そして満月が昇るのも見ました。昼間は暑く誰もいないビーチですが、朝晩は海にはしゃぐインド人でいっぱい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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