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와 칸사이 방면으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
익숙한 것 JR의 청춘 18 표의 유효기간이 9월 10일까지.거기서, 1개월 이상 전부터 9월의 초에 4 연휴를 신청하고, 전날의 비번으로부터, 4박 5일에 타 철이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있었어요.신치토세로부터 간사이 공항에 날아, 좋은 것뿐 타기철을 즐기고 간사이 공항으로부터 돌아오려고.
1개월 전부터 여러 가지 행정을 생각하고, 직전이 되어 태풍 21호가 온다고 하기 때문에 당황해서 출발 전야까지 여러 가지 생각하고 행정을 다시 조립하거나 해.
그리고,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 날.일을 끝내 서둘러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고,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낸 뒤,
( ′·Д·) 그렇게 말하면, 지금 18 표를 사 둘까.저 편으로 도착하고 나서 곧바로 기차를 탈 수 있도록(듯이).
유효기간···9월 10일까지야.
발매 기간···8월 31일까지.
(;′·Д·) 어?9월이 되면 살 수 없어?
계획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 버렸어요.그런데도 에어의 티켓은 구해 있다로부터 여행에는 나왔습니다만.
비행기는 정각에 신치토세 공항을 이륙.
무로란, 하코다테 상공을 순조롭게 통과.
( ′·д·) 위~, 항공사진 보고 싶어? (
2시간 가까이 경과후, 거의 정각에 눈아래에 혼슈가 보여 온다.단지, 돗토리사구에서 고지마만까지 중국산지를 횡단해, 더욱 세토나이카이를 횡단해 타카마츠가 보였다고 했더니 해안 가를 히가시 스스무 해, 아와지섬 남부를 지나 북동으로 방향을 바꾸어 간사이 공항이 오른쪽 눈아래를 통과했다고 했더니 U턴 해 북쪽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착륙.상당히 우회를 했지만, 어떤 비행 루트겠지.적당하게 돌아가는 길 해 시간때우기를 해라와 관제의 지시에서도 접수응일까.
간사이 공항에는 거의 정각에 도착.
그런데,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18 표를 살 수 없으면, 사철로 이동하는 것이 싼 것인지.라고 생각하면서, 웬지 모르게 남해의 개찰을 빠져 나간다.
라피트르쟈.진한 개는 뭐라고 싸우겠지.불법 체재나 생활보호 부정 수급의 불령선인을 벌줄 것인가.
( ′-д-) 4일 후에는 또 여기로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설마 저런 것으로 되어 버린다고는···.
도중 정차역에서 문득 밖을 보면, 어쩐지 떠들썩한 분위기.제인가?
( ′·д·) 논해 리카? 논해 리나의 것인가?
(이)다 사리제라면, 도중 하차라고 보고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그와다 사리제는 2주일 후의 모양.그렇게 되면, 진한 개는 제의 연습인가? 상당히 대규모인 느낌이지만.
결국 종점의 나니와까지 가, 나 들이마셔 우동가게에서 가볍고 배다섯 손가락등네.
배다섯 손가락등네의 뒤, 다음날을 위해서 나고야에 가는 것은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거기까지 어떻게 해 나가자, 라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으면, 티켓 판매장을 발견.
「킨테츠 1회 승차권」? 진한 개로 나니와에서 나고야까지 갈 수 있는지? 운임을 조사한 다음 유익한 것 같아서 사 보았다.
덧붙여서, 이 가게에서는 「청춘 18 표」의 나머지 4회분, 3회 분의물도 팔았지만, 이미 18 표를 사용하지 않는 행정에 다시 짜고 있기도 했고 ,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어 만족하게 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구입하지 않고.
보통 열차, 급행열차를 갈아타고, 오사카 나니와로부터 킨테츠 나고야까지 약 4시간.상당히 걸리는 것이구나.
그러나, 덥다.이 날의 디너는, 「소금 라면 전매」는 제등을 매단 가게에서, 「차게한소금 라면」(896엔)은의를 받아 보았다.그렇지 않아도 심상하지 않고 더운데, 뜨거운 라면은 음식은 없는 것.그러나, 몇 년전에 TV프로로 야마가타의 차가운 라면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는 놀란 것이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곳에서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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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아침 일찍에 기사라고, 철도를 갈아타 이런 곳에 가 보았다.
세계의 토요타.토요타 자동차의 공장 견학에 신청하고 있었습니다.
집합장소의 토요타 회관가운데에는 토요타차·렉서스차가 전시.안에는 신형의 센츄리도.
스탭의 안내에서, 공장의 생산 공정을 견학해요.
큰 버스 2대로 이동.1대는 일본어 가이드.이제(벌써) 1대는 외국인뿐이었지만, 영어 가이드였는가.
당분간 달리면, 완성시켜 말랑말랑의 신차를 몇대나 쌓은 캐리어 카가 눈앞을 횡단하거나 무엇을 해.
여기는 토요타의 모토마치 공장.여기에서는, 크라운, 마크 X, 미라이, 렉서스 GS, LC, 86 GR를 생산하고 있다고 하고.
유감인 것이, 공장 부지내에서는 촬영 금지.스마호는 커녕 스마트 워치와 같은 WiFi 기기의 공장내에의 반입도 금지이라면.과거에 WiFi 라우터를 반입되고, 공장의 생산 라인이 스톱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 ′·3·).
여기에서는 용접공정도와 조립 공정을 견학.이전 마츠다의 공장을 견학 혀때는 개로 밖에 라인을 볼 수 없어 어딘지 부족했지만, 여기에서는 거의 1시간, 충분히 견학한 것같은 견학이 되어있어 만족했어요.
라인을 흐르고 있던 것은, 대부분이 신형 크라운.이따금 왼쪽 핸들의 렉서스 GS가 섞여 있거나, 구형크라운의 흑백 팬더가 섞여 있거나.
( ′-ω-) 라인을 흐르는 팬더를 볼 수 있는 것은 드물다고 하고.운이 좋은 것인지.
차를 즐긴 다음은, 모처럼 나고야에 왔으므로 리니모를 즐겨 본다.
그러나, 거의 숲안의 사람 같은 것 전혀 없는 곳뿐 달리고 있구나.채산 잡히는 것일까인가.사랑·지구박기념 공원은, 휑하니 넓은 주차장이 있었지만, 한 손의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정도의 차 밖에 멈추지 않았고.
나고야에서 하루 보낸 다음은, 다음날에도 태풍이 온다는 것으로, 빨리 다음의 거리로 이동하기로 하고, 또 킨테츠의 권을 구입.
또 급행열차를 갈아타고, 4시간 정도 들여 쿄토에 도착.
쿄토역에서는, 계단의 조명을 이용하고, 「중추의 명월」은 라이트 업.
계단의 최상부에는, 둥글고 노란 지붕의 하나인 만큼 조명을 맞혀 달을 표현하는 재주의 섬세함.
자주(잘) 코도에 이런 역사를 만든 것이구나.
숙소에 체크인 한 후, 밖에 나오면, 가게는 어디도 다음날 휴업의 부전.그렇게 심한 태풍이겠지인가.
쿄토 역전의 모마츠모토 키요시에서는, 9월 4일(화)폐점인데 「8월 4일(화)」라고 일자를 잘못해 부전.점원에,
( ′·д·) 「9월이겠지.8월이라고 쓰고 있는데」
와 가르쳐 주는 것도, 중화풍의 명찰을 붙인 점원은 감이 오지 않는 님 아이.다음에 확인하면, 일본어와 번체자는 8/4로 잘못한 채로.조금 전은 깨닫지 못했던 영어판은 9/5가 되어 있어, 결국 전부 잘못하고 있었던.
( ′-д-) 점원은 아무도 깨닫지 못한 것인지.
~ 계속 된다 ~
先日、ちょろっと関西方面に旅に出たお話。
お馴染みJRの青春18きっぷの有効期限が9月10日まで。そこで、1ヶ月以上前から9月の始めに4連休を申し込んで、前日の非番から、4泊5日で乗り鉄の旅に出ることにしていましたよ。新千歳から関空へ飛び、いいだけ乗り鉄を堪能して関空から帰ってこようと。
一ヶ月前からいろいろ行程を考えて、直前になって台風21号がやって来るって言うんで慌てて出発前夜までいろいろ考えて行程を組み立て直したりして。
そして、いよいよ旅に出る日。仕事を終えて急いで新千歳空港に着いて、腹ごしらえを終えたあと、
( ´・Д・)そういえば、今のうちに18きっぷを買っておくか。向こうに着いてからすぐに汽車に乗れるように。
と駅に向かおうとしたところで何か頭のなかで引っ掛かる感じが。何だろう。途中で立ち止まって、スマホでググってみる。
有効期限・・・9月10日までだよな。
発売期間・・・8月31日まで。
(;´・Д・)えっ?9月になったら買えないの?
計画は全て水泡に帰してしまいましたよ。それでもエアのチケットは取ってあるから旅には出ましたが。
飛行機は定刻に新千歳空港を離陸。
室蘭、函館上空を順調に通過。
( ´・д・)うわぁ~、航空写真みたい♡ (ぉぃ
2時間近く経過後、ほぼ定刻で眼下に本州が見えてくる。ただ、鳥取砂丘から児島湾まで中国山地を横切り、更に瀬戸内海を横切り高松が見えたと思ったら海岸沿いを東進し、淡路島南部を過ぎて北東に向きを変え、関空が右眼下を通り過ぎたと思ったらUターンして北から関空に着陸。随分回り道をしてたけど、どういう飛行ルートなんだろう。適当に寄り道して時間潰ししてろと管制の指示でも受けてたんだろうか。
関空にはほぼ定刻に到着。
さて、これからどうしよう。18きっぷを買えないなら、私鉄で移動するのが安いのかなぁ。なんて考えながら、何となく南海の改札を通り抜ける。
ラピートルジャー。こいつは何と戦うんだろう。不法滞在や生活保護不正受給の不逞鮮人を懲らしめてくれるんだろうか。
( ´-д-)4日後にはまたここに戻ってくるつもりだったのに、まさかあんなことになってしまうとは・・・。
途中停車駅でふと外を見ると、なにやら賑やかな雰囲気。祭か?
( ´・д・)だんじりか? だんじりなのか?
だんじり祭なら、途中下車してちょろっと見ていきたいな、と思うも、ググるとだんじり祭は2週間後の模様。となると、こいつは祭の練習なのか? 随分大がかりな感じだけど。
結局終点の難波まで行き、やっすいうどん屋で軽く腹ごしらえ。
腹ごしらえの後、次の日のために名古屋に行くことは決めていたので、そこまでどうやって行こう、と思いつつ歩いていると、チケット売り場を発見。
「近鉄1回乗車券」? こいつで難波から名古屋まで行けるのか? 運賃を調べた上でお得なようなので買ってみた。
ちなみに、この店では「青春18きっぷ」の残り4回分、3回分の物も売ってたけど、既に18きっぷを使わない行程に組み直してたし、台風が近づいていては満足に乗れないだろうと考え購入せ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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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列車、急行列車を乗り継いで、大阪難波から近鉄名古屋まで約4時間。結構かかるもんだねぇ。
しかし、暑い。この日のディナーは、「塩ラーメン専売」なんて提灯をぶら下げたお店で、「冷やし塩ラーメン」(896円)なんてのを頂いてみた。ただでさえ尋常でなく暑いのに、熱いラーメンなんて食ってられないもの。しかし、数年前にテレビ番組で山形の冷たいラーメンを初めて見たときは驚いたもんだけど、今ではいろんな所でやって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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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日は朝早くにおっきして、鉄道を乗り継いでこんなところへ行ってみた。
世界のトヨタ。トヨタ自動車の工場見学に申し込んでいたのですよ。
集合場所のトヨタ会館の中にはトヨタ車・レクサス車が展示。中には新型のセンチュリーも。
スタッフの案内で、工場の生産工程を見学しますよ。
大きなバス2台で移動。1台は日本語ガイド。もう1台は外人ばっかりだったけど、英語ガイドだったのかな。
しばらく走ると、作りたてホヤホヤの新車を何台も積んだキャリアカーが目の前を横切ったりなんかして。
ここはトヨタの元町工場。ここでは、クラウン、マークX、ミライ、レクサスGS、LC、86GRを生産しているそうで。
残念なのが、工場敷地内では撮影禁止。スマホどころかスマートウォッチのようなWiFi機器の工場内への持ち込みも禁止ですと。過去にWiFiルータを持ち込まれて、工場の生産ラインがストップしたことがあったからだそうで。
( ´・3・)むぅ。
ここでは溶接工程と、組み立て工程を見学。以前マツダの工場を見学したときはちょこっとしかラインを見られなくて物足りなかったけど、ここではほぼ1時間、たっぷり見学らしい見学が出来て満足しましたよ。
ラインを流れていたのは、ほとんどが新型クラウン。たまに左ハンドルのレクサスGSが混じっていたり、旧型クラウンの白黒パンダが混じっていたり。
( ´-ω-)ラインを流れるパンダを見られるのは珍しいそうで。運が良いのかな。
車を堪能した後は、折角名古屋に来たのでリニモを堪能してみる。
しかし、ほとんど森の中の人なんか全然いないところばっかり走ってるねぇ。採算取れてるんだろうか。愛・地球博記念公園って、だだっ広い駐車場があったけど、片手の指で数えられる程度の車しか止まってなかっ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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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で一日過ごした後は、翌日にも台風がやって来るというので、早めに次の街に移動することにして、また近鉄の券を購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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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急行列車を乗り継いで、4時間ほどかけて京都に到着。
京都駅では、階段の照明を利用して、「中秋の名月」なんてライトアップ。
階段の最上部には、丸く黄色い屋根の1つだけに照明を当てて月を表現する芸の細かさ。
よく古都にこんな駅舎を作ったもんだねぇ。
宿にチェックインした後、外に出ると、店はどこも翌日休業の貼り紙。そんなに酷い台風なんだろうか。
京都駅前の某マツモトキヨシでは、9月4日(火)閉店なのに「8月4日(火)」と日付を間違えて貼り紙。店員に、
( ´・д・)「9月でしょ。8月って書いてるけど」
と教えてやるも、中華風の名札を付けた店員はピンとこない様子。後で確認すると、日本語と繁体字は8/4で間違ったまま。さっきは気付かなかった英語板は9/5になってて、結局全部間違ってたな。
( ´-д-)店員は誰も気付かないのかね。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