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인도네시아·슬쩍밀기 자카르타의 관광 하이라이트라고 말하면, 보로브두르와 또 하나가「프란바난 사원군」이다(슬쩍밀기 자카르타시는, 인도네시아의 쿄토같은 도시).힌두교의 석조 사원군으로, 건립이 서기 900 년 전후인것 같다.세계 문화유산. 이쪽은 선셋과 조합할 수 있도록, 오후 4시 전에 방문했다.




 슬쩍밀기 자카르타 시내를 달리는 버스,트란스죠그쟈에 타 향한다.보로브두르와 달라, 프란바난 사원군은 도시 근교에 존재하기 위해(때문에), 가기 쉽다.









그리고 도착했지만········생증의 역광.


 덧붙여서 프란바난 사원군은 이름대로 몇개의 사원으로 구성되지만, 메인은 사진의 프란바난 사원.일몰까지 별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 밖에 관광하고 있지 않고. 그렇지만 뭐, 여기에서만 충분하지만.







 그러면,프란바난 사원의 광경을 보고 가자. 높이 50 m 가까운 주탑(사진 중앙)을 중심으로, 그것보다 낮은 탑이 주위를 둘러싼다. 그 조형은 「멋지다」의 한마디에 다한다.불타 번창하는 불길의 이미지.앵콜 와트의 회랑 없음 버젼과 같은 느낌이지만, 탑의 조형은, 앵콜 와트보다 이 쪽이 훨씬 더 멋지다.





프란바난 사원도 관광객다 해.그렇지만, 보로브두르와 같이 방해에는 느끼지 않았다.프란바난 사원은 떠들썩한 분위기가 어울리고 있군요.






힌두이므로 인도의 영향이 진하다.이것은 힌두교의 신수·야리일까?





어떤탑가운데에 모셔지고 있던 낭 데상.






입구 상부에 조각해진 무엇인가의 얼굴.





주탑으로부터 주위의 탑을 바라보는 것 그림.





위에 같이.






그리고, 주탑을 올려보는 것 그림입니다.역시 큰 박력!






역광의 주탑.박력 있다 해, 무엇보다 형태가 좋기 때문에 그림이 되는군.










 이윽고, 해가 져 왔다.유감스럽지만 구름이 많아서 선셋과 조합할 수 없었지만, 해가 져 가는 프란바난 사원은 분위기 발군이었다.그 이유는, 어떤 「소리」에 의한다.그 소리란, 이슬람교의 예배 호소해아잔다.






 여기저기로부터 영향을 주어 건너는 아잔의 소리.그 소리가, 이 황혼의 프란바난의 분위기와 뛰어나게 어울리고 있었던 것이다.이세계에 온 느낌이 있었다고 할까.





아잔의 소리에 싸여 저물어 가는 프란바난 사원, 최고였지요^^


 당초, 프란바난 사원은 그만큼 흥미가 없었지만, 예상 이상으로 좋았다.이쪽도 90점! 특히 아잔과의 편성이 좋고,+5점 가산되었던 w 황혼과의 편성의 프란바난 사원, 추천이다.






夕暮れのプランバナン寺院(インドネシア)



 インドネシア・ジョグジャカルタの観光ハイライトと言えば、ボロブドゥールと、もう1つが「プランバナン寺院群」である(ジョグジャカルタ市は、インドネシアの京都みたいな都市)。ヒンドゥー教の石造寺院群で、建立が西暦900年前後らしい。世界文化遺産。 こちらはサンセットと組み合わせるべく、午後4時前に訪問した。




 ジョグジャカルタ市内を走るバス、トランスジョグジャに乗って向かう。ボロブドゥールと違い、プランバナン寺院群は都市近郊に存在するため、行きやすい。









そして到着したが・・・・・・・・生憎の逆光。


 因みにプランバナン寺院群は名前の通りいくつかの寺院で構成されるが、メインは写真のプランバナン寺院。日の入りまであまり時間がなかったので、ここだけしか観光しておらず。 でもまあ、ここだけで十分だけどね。







 それでは、プランバナン寺院の光景を見ていこう。 高さ50m近い主塔(写真中央)を中心に、それより低い塔が周囲を取り巻く。 その造形は「格好よい」の一言に尽きる。燃え盛る炎のイメージ。アンコールワットの回廊無しバージョンのような感じだが、塔の造形は、アンコールワットよりもこちらの方が遥かに格好いい。





プランバナン寺院も観光客多し。でも、ボロブドゥールのように邪魔には感じなかった。プランバナン寺院は賑やかな雰囲気が似合っているね。






ヒンドゥーなのでインドの影響が濃い。これはヒンドゥー教の神獣・ヤーリかな?





とある塔の中に祀られていたナンディー像。






入口上部に彫られた何かの顔。





主塔から周囲の塔を眺めるの図。





上に同じく。






そして、主塔を見上げるの図です。やはり大迫力!






逆光の主塔。迫力あるし、何より形がいいので絵になるね。










 やがて、日が暮れてきた。残念ながら雲が多くてサンセットと組み合わ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日が暮れていくプランバナン寺院は雰囲気抜群であった。その理由は、とある「音」による。その音とは、イスラム教の礼拝呼びかけ、アザーンだ。






 あちらこちらから響き渡るアザーンの声。その声が、この夕暮れのプランバナンの雰囲気と抜群に似合っていたのである。異世界に来た感じがあったというか。





アザーンの声に包まれて暮れていくプランバナン寺院、最高でしたね^^


 当初、プランバナン寺院はそれほど興味が無かったが、予想以上に良かった。こちらも90点! 特にアザーンとの組み合わせが良く、+5点加算されましたw 夕暮れとの組み合わせのプランバナン寺院、オススメ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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