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칸사이 방면에서의 여행으로부터 무사히 사 왔을 때 이야기.


 9월 6일에 간사이 공항에서 신치토세에게의 편리하고 돌아갈 예정이었다고 무렵, 9월 4일의 태풍 21호에 수반하는 칸사이 공항 수몰과 연락교 파손을 안 시점에서, 중부 국제 공항으로부터 신치토세에게의 변을 확보해 우선 안심.


 그렇게 해서 맞이한 9월 6일의 아침.쿄토의 호텔의 방에서 눈을 떠, 켜고 있을 뿐으로 자고 있던 텔레비전에 비추어진 영상을 보고, 아연하게로서 끝냈어요.


(;′·д·) 태풍의 다음은 지진인가···.


 삿포로의 친가는 괜찮을 것일까, 라고 휴대폰으로 연락을 시도하는 것도, 회선이 붐비고 있기 때문에인가 연결되지 않고.

 이런 때는 공중 전화다.이 근처라면···쿄토역에 가면 있다이겠지.(이)라고 생각해 JR의 중앙 말솜씨를 찾으면···눈에 띄지 않게 1대개응과 외롭게 하고 있었어요.공중 전화···쓸모없게 되어 버렸다.

 공중 전화 나가면 일발로 연결되는 것도, 귀가 어두워진 어머니와의 회화는 요령을 얻지 않고.우선, 무사한 일과 정전 하고 있는 것만 확인.



 마음이 놓인 다음은, 쿄토는 별 일 없는 것 같았기 때문에, 가까이의 동 혼간지에 산책에 나가 본다.

 1 다스 정도의 스님의 아침의 참배를 보고, 이야기해 서투른 스님의 설화는의를 (듣)묻고 나서 호텔로 돌아온다.



 텔레비전을 켜면···,

 「 신치토세 공항 오늘의 전편 결항」 「JR홋카이도 신간선 포함한 전열차의 운행하지 못하고」이라면?

(;′·д·)!오늘, 돌아갈 수 있는 의 것인지?


 여기로부터 당황해서 스마호를 구사해 정보 수집을 시작한다. ···위기 의식이 낮은데.

 홋카이도 전역 정전? JR는 홋카이도 신간선이나 재래선도 전편 운휴?고속도로도 안된가.(이)라면 버스도 안된다.다른 공항이 괜찮다고 해도, 거기로부터의 교통 수단이 없는데.에어는 타목.열차도 타목.어떻게 하지.

(;′·д·) 우선 직장에는 쉬어 덩이는 연락하지 않으면.

 전화는 아마 통하지 않기 때문에 SMS로 연락하면, 시원시럽게<□`∀′>「좋아~」(이)라고 답신 있어.우선은 우선 안심.


 다음은 무엇인가 없는가···페리인가.페리 터미널은 괜찮은가.스마호로 HP를 봐도 새로운 정보가 아무것도 없어.어떻게 되어 있지?

 하치노헤~토마코마이 서항을 운항하는 회사에 전화를 걸면 시원시럽게 연결되어, 페리는 통상 운항하고 있다라는 것이었으므로, 그 자리에서 밤의 변을 예약한다.


 그리고 쿄토~도쿄~하치노헤의 신간선을 준비.

( ′-д-) 이것으로 내일  아침에는 홋카이도에 대지 말아라.






 하치노헤에서 시간이 충분히 있어도 짊어지지만 않기 때문에, 도쿄에서 틈을 확보해 시간을 보낸다.시간 짓이김의 재료라면 도쿄가 여러 가지 있다이겠지.


 긴자를 어슬렁어슬렁.포장이 회색 같은데.무더위 대책에 일부러 색을 발랐는지?

( ′·д·) 위, 「마리카」는 녀석인가? 아직 하고 있는지.금지하지 않는 것인지?


 NISSAN CROSSING 긴자.어쩐지 그리운 차가 서는 받침대로 굴른 굴른.

 왼쪽 핸들의 GT-R.소개량하고 있는 듯 하지만, 적당 낡은 모델이지요.차기형을 만들 생각은 없는 것일까.


 유라쿠쵸 방면으로 걸으면, 도쿄 FM(?)의 이동 중계차와···수조?

 미등 해수족관이 이러쿵저러쿵 써 있었지만, 이 물고기는 오키나와로부터 데리고 와서 의 것인지인? 무리는 어떤 일을 생각해 수조안을 우로우로 하는 것일까.


 파칭코가게 벽면의 가두 TV로, 지진의 보도를 흘리고 있었어요.나 외에 멈춰 서는 사람은 없고.최대 진도는 7이었습니까.

 도쿄역으로 돌아와, 신간선 홈에.「홋카이도 신간선은 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 호쿠토역간에서 종일 운전 보류해」입니까.






 하치노헤 역전으로부터 버스로 페리 터미널에.

 「아오모리시민 병원 아오모리 DMAT」? 아오모리에서 홋카이도로 재해 지원으로 향할까.



 페리는 정각에 하치노헤항을 출발.




 이튿날 아침, 토마코마이항에 정각에 도착.


 선내에는, 「국토 교통성」의 등 말하는 트나기를 오고 있는 사람도 있었어요.재해 상황의 조사라도 들어갈까.



 토마코마이 페리 터미널앞의 버스 정류장으로 버스를 기다린다.관내 방송에서는,<□`∀′>「토마코마이 역전행은 도난 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으므로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도, 발차 시각이 가까워져도 버스가 나타나는 님 아이가 없다.이상하다고 생각하면, 트랜스시버를 가진 아저씨가 등장.

<□`д′>「도난 버스도 중앙 버스도 운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버스 회사의 영업소에 전화를 걸어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네···.갔군.

 택시 승강장에는 대량의 승객.택시는 언제 오는지 모르고, 얼마 걸릴지도 알아. ···걸을까.



 유료 주차장의 게이트도, 페리 터미널 주변의 신호도 동작하고 있으니, 이제(벌써) 전기는 복구하고 있을까.


 도중 눈에 띈 간판.일부 벗겨지고 있지만, 태풍 21호가 했던가?

 그그르스트리트뷰의 2017년 8월 촬영의 화상에서는 망가지지 않았어.


 어떤 라면집.「지진에 의해 전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의 영업은 잘 자요 하겠습니다」입니까.

 우체국도 「전력 복구까지 임시 휴업합니다」입니까.정전이라면 영업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세●이레분은 「물건이 없어진 때문, 일시 폐점하겠습니다」입니까.

 영업을 시작한 주유소에는, 텔레비전 카메라를 가진 취재 크루와 같은 무리가.3.11 때와 같이, 주유소가 영업하는 것도 드문 상태겠지인가.


 도중까지는 신호기는 살아 있었는데, 토마코마이 우체국앞의 교차점에서는 신호기가 멸 켜 두 명의 경관이 교통 정리중.대단하다.제대로 교대해 휴식 취하거나 되어있을 것인가.

 JR토마코마이역 남쪽 출입구앞은 한산으로서 택시가 가 세워져 있을 뿐.


 역 창구에서는, 「홋카이도내 전선, 오전중의 모든 열차를 운휴라고 합니다.또, 우등 열차에 대해서는, 종일, 전열차의 운휴가 결정되어 있습니다」의 게시.오후부터는 어떻게든 달리게 한 싶은 님 아이.아무튼, 북전의 정전이 해소되지 않는 한은 어쩔 도리가 없지만도.

 전철도 5일의 밤부터 머문 채로인가.



 집에 돌아가면, 맥 빠짐 하는 만큼 피해 없음.방안은 물건이 산란···라고, 평상시부터 스스로 어지르고 있었던 분만큼이었습니다.전기도 6일의 오후에는 복구하고 있던 것 같고, 냉동고의 내용도 무사.수도도 정상.


 샤워를 하고, 삿포로의 친가로 향하기로 한다.



 도중 , 미나미치토세역에 들르는 것도, 아직 운행 재개하지 않고.

 국도 36호로부터 신치토세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대혼잡.


 군데군데로 도로겨드랑이에 나타나는 대행렬.행렬의 끝에는 주유소.닫히고 있던 스탠드도 많았지만, 영업중의 점포에는 일제히 장사의 열.레귤러·고옥탄 가솔린이 품절되고, 경유만 팔고 있는 가게도 있었군.

( ′-д-) 급유했던 바로 직후로 좋았다.

 도중 , 배가 고팠으므로 외식하려고 하는 것도, 「이번의 지진 재해에 의해, 현재 점포 복구의 확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오늘은 휴업으로 하고 있습니다」는 부전.


 친가가 있는 테이네구까지 가면, 편의점은 영업중의 가게가 많아, 영업중의 라면집에서 늦은 런치.



 친가에 도착하면, 전기는 이미 복구하고, 수도도 무사.어머니가 깜깜한 안(오전 3시), 당황해서 집안을 우로우로 해 가구에 신체를 부딪혀 타박상이 아프다고 했지만, 그 정도로 끝나 우선 안심.



 친가에서 기다리거나 한 후, 밤에 돌아간다.

 도중 다닌 스스키노 교차점.절전 (위해)때문에인가, 전기가 사라지고 있는 간판도 많았지요.

( ′-д-) 500엔으로 스스키노를 목욕할 수 있다고 알고 있으면(자) 모였었는데(


 도로의 전광 게시에는 「대규모 정전 교차점 서행 보행자 주의」의 문자.어두운 가운데  신호기가 멸 켜고 있으면, 깨닫지 못할지도 모르니까.

( ′-д-) 조심해 운전하지 않으면.


~ 이상 ~


旅先の関西から北海道へ帰ってみた。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関西方面からの旅から無事買ってきたときのお話をば。


 9月6日に関空から新千歳への便で帰る予定だったところ、9月4日の台風21号に伴う関西空港水没と連絡橋破損を知った時点で、中部国際空港から新千歳への便を確保し一安心。


 そうして迎えた9月6日の朝。京都のホテルの部屋で目を覚まし、点けっぱなしで寝ていたテレビに映し出された映像を見て、唖然としてしまいましたよ。


(;´・д・)台風の次は地震かよ・・・。


 札幌の実家は大丈夫だろうか、と携帯で連絡を試みるも、回線が混み合っているためか繋がらず。

 こういうときは公衆電話だな。この近くだと・・・京都駅に行けばあるだろ。と考えてJRの中央口前を探すと・・・目立たないように一台だけぽつんと寂しくしていましたよ。公衆電話・・・廃れちゃったねぇ。

 公衆電話でかけると一発で繋がるも、耳が遠くなった母との会話は要領を得ず。とりあえず、無事なことと停電していることだけ確認。



 ホッとした後は、京都は何ともないようだったので、近くの東本願寺へお散歩に出掛けてみる。

 一ダースほどの坊さんの朝のお参りを見て、話し下手な坊さんの説話なんてのを聞いてからホテルに戻る。



 テレビを点けると・・・、

 「新千歳空港きょうの全便欠航」「JR北海道新幹線含む全列車の運行できず」ですと?

(;´・д・)やべっ!今日、帰れねぇのか?


 ここから慌ててスマホを駆使して情報収集を始める。・・・危機意識が低いな。

 北海道全域停電? JRは北海道新幹線も在来線も全便運休? 高速道路も駄目か。ならバスも駄目だな。他の空港が大丈夫だとしても、そこからの交通手段が無いな。エアは駄目。列車も駄目。どうしよう。

(;´・д・)とりあえず職場へは休みくれって連絡しないと。

 電話は多分通じないのでSMSで連絡すると、あっさり<ヽ`∀´>「良いよぉ~」と返信あり。まずは一安心。


 後は何か無いか・・・フェリーか。フェリーターミナルは大丈夫かな。スマホでHPを見ても新しい情報が何も無いぞ。どうなっているんだ?

 八戸~苫小牧西港を運航する会社に電話をかけるとあっさり繋がり、フェリーは通常運航しているとのことだったので、その場で晩の便を予約する。


 そして京都~東京~八戸の新幹線を手配。

( ´-д-)これで明日の朝には北海道に着ける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WmzQOj12V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八戸で時間がたっぷりあってもしょうが無いので、東京で間合いを確保して時間を潰す。時間潰しのネタなら東京の方がいろいろあるだろ。


 銀座をぶらぶら。舗装が灰色っぽいな。猛暑対策にわざわざ色を塗ったのか?

( ´・д・)うわ、「マリカー」ってやつか? まだやってるのかよ。禁止しないのか?


 NISSAN CROSSING 銀座。なんだか懐かしい車がお立ち台でグルングルン。

 左ハンドルのGT-R。小改良してるようだけど、いい加減古いモデルだよねぇ。次期型を作る気は無いのかしら。


 有楽町方面へ歩くと、東京FM(?)の移動中継車と・・・水槽?

 美ら海水族館がどうのこうの書いてあったけど、この魚は沖縄から連れてきてるのかな? 連中はどんなことを考えて水槽の中をウロウロしてるんだろうねぇ。


 パチンコ屋壁面の街頭テレビで、地震の報道を流していましたよ。私の他に立ち止まる人は無く。最大震度は7でしたか。

 東京駅に戻り、新幹線ホームへ。「北海道新幹線は新青森~新函館北斗駅間で終日運転見合わせ」です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9aJwT11hn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八戸駅前からバスでフェリーターミナルへ。

 「青森市民病院 青森DMAT」? 青森から北海道に災害支援に向かうのかしら。



 フェリーは定刻に八戸港を出発。




 翌朝、苫小牧港に定刻に到着。


 船内には、「国土交通省」のなんちゃらいうツナギを来てる人もいましたね。被災状況の調査にでも入るのかしら。



 苫小牧フェリーターミナル前のバス停にてバスを待つ。館内放送では、<ヽ`∀´>「苫小牧駅前行きは道南バスが運行しています♪」と言っていたので大人しく待っているも、発車時刻が近づいてもバスが現れる様子が無い。おかしいと思っていると、トランシーバーを持ったおっさんが登場。

<ヽ`д´>「道南バスも中央バスも運休しているようです。バス会社の営業所に電話をかけても繋がりません」

 え・・・。参ったな。

 タクシー乗り場には大量の乗客。タクシーはいつ来るか分からないし、幾ら掛かるかも分からん。・・・歩くか。



 有料駐車場のゲートも、フェリーターミナル周辺の信号も動作してるから、もう電気は復旧してるのかな。


 途中見掛けた看板。一部剥がれてるけど、台風21号がやったのかな?

 グーグルストリートビューの2017年8月撮影の画像では壊れてないな。


 とあるラーメン屋。「地震により電気が使えないため、本日の営業はお休みさせていただきます」ですか。

 郵便局も「電力復旧まで臨時休業します」ですか。停電だったら営業しようもないのかな。


 セ●ンイレブンは「品物が無くなった為、一時閉店させていただきます」ですか。

 営業を始めたガソリンスタンドには、テレビカメラを持った取材クルーのような連中が。3.11のときのように、ガソリンスタンドが営業するのも珍しい状態なんだろうか。


 途中までは信号機は生きていたのに、苫小牧郵便局前の交差点では信号機が滅灯し二人の警官が交通整理中。大変だねぇ。ちゃんと交代して休憩取ったり出来てるんだろうか。

 JR苫小牧駅南口前は閑散として、タクシーが一台止まっているのみ。


 駅窓口では、「北海道内全線、午前中の全ての列車を運休とさせて頂きます。また、優等列車については、終日、全列車の運休が決定しております」の掲示。午後からは何とか走らせたい様子。まぁ、北電の停電が解消されない限りはどうにもならないんだけれども。

 電車も5日の晩から留まったままなのかな。



 お家に帰ると、拍子抜けするほど被害無し。部屋の中は物が散乱・・・って、普段から自分で散らかしてた分だけでした。電気も6日の午後には復旧していたようで、冷凍庫の中身も無事。水道も正常。


 シャワーを浴びて、札幌の実家へ向かうことにする。



 途中、南千歳駅に寄るも、まだ運行再開せず。

 国道36号から新千歳空港へ向かう道は大混雑。


 所々で道路脇に現れる大行列。行列の先にはガソリンスタンド。閉まっていたスタンドも多かったけど、営業中の店舗には軒並み長蛇の列。レギュラー・ハイオクが売り切れて、軽油だけ売ってる店もあったな。

( ´-д-)給油したばかりでよかった。

 途中、腹が減ったので外食しようと思うも、「この度の地震災害により、現在店舗復旧の確認を行っております。その為、本日は休業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なんて貼り紙。


 実家のある手稲区まで行くと、コンビニは営業中の店が多く、営業中のラーメン屋で遅めのランチ。



 実家に着くと、電気は既に復旧して、水道も無事。母が真っ暗な中(午前3時)、慌てて家の中をウロウロして家具に身体を打ち付けて打ち身が痛いと言ってたけど、その程度で済んで一安心。



 実家でまったりした後、晩に帰る。

 途中通ったススキノ交差点。節電の為か、電気の消えている看板も多かったですね。

( ´-д-)500円でススキノの風呂に入れるって知ってたら寄ってたのにな(ぉぃ


 道路の電光掲示には「大規模停電 交差点徐行 歩行者注意」の文字。暗い中で信号機が滅灯していたら、気がつかないかも知れないからねぇ。

( ´-д-)気をつけて運転しないと。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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