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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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를 끝마치면, 조금 외출합니다.
우선은 반전이라고 하는 마을.
옛부터의 창고거리라고 할까 된장이나 미림을 만들고 있는 마을, 그리고 좋은 것인지?
미트칸뮤지암같은도 있었습니다만, 아-였으므로
화려하게 스르 w
올려보면 귀와.
절씨같습니다.
강의 저 편의 창고.
아직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까?
반전을 뒤로 하고, 다음으로 향한 것이 상활입니다.
구이의 마을로서 유명합니다만,
그런데네, 토관같은 구이뿐이지요(′·ω·`)
라고 하는 것이 가기 전의 잘 팔리는 기분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그런데!
주차장의 눈앞에는 훌륭한 절씨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르(′·ω·`)
갑자기 들어간 가게.
마중나가 준 것은···테스터 훈?
과연 상활.
집의 기초가 구이의 토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할머니가 우메보시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오르내림이 있는 가늘고 구 자 도입니다.
역시 구이가 파묻히고 있습니다.
또 다시 갑자기 가게에 들어가면, 송사리의 수조가 좋은 느낌(·∀·)
구이도, 예상외로 좋아서 길게 머물러 버렸습니다.
송사리들.3색 있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거리의 디티르.
누군가가 여기를 보고 있습니다.
뒷길이 아니고, 여기가 산책 루트.
이 마을, 좋아합니다.
또다시 가게에.
올려보면, 200년 지난 기둥이나 대들보.
고양이.
가게의 밖에는 구이의 토루소.
누가 만들었을 것이다, 멋졌습니다.
찢어지도록(듯이) 그림자.
이것으로 상활은 끝.
좀 더 시원할 때에 한번 더 옵니다.너무 더워서 지쳐 버렸습니다.
@ @ @ @ @
좀 더 만.
상활까지 나간 이유는 또 하나 있고,
고속 주차의 건물을 최근, 기미 켄고가 다루었다고 하는 뉴스를 듣고 있어.
그것을 보러 가려는 혼담입니다.
감상은,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 w
근사하지만(′·ω·`)
점심 식사도 이 주차로.
이것 또 유명(답다) 인의 프로듀스한 것같습니다만,
접객이라고 할까 가게의 컨셉이 질겅질겅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손님의 기분을 좀 더 생각하면 좋다, 라는 느낌입니다.
기분이 분위기가 살지 않고, 오야코동(1500 yen)의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w
(이)라고느낌의 혹서 나고야의 가족 여행인 것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어 고마워 모습 했다―(·∀·)
その1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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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宮参りを済ませたら、ちょっとお出かけします。
まずは半田という町。
昔からの倉庫街というか味噌やみりんを作っている町、でいいのかな?
ミツカンミュージアムみたいなのもありましたが、あっちっちーだったので
華麗にスルーw
見上げたら鬼瓦。
お寺さんのようです。
川の向こうの倉庫。
まだ使われているんでしょうか?
半田をあとにして、次に向かったのが常滑です。
焼き物の町として有名ですが、
でもねえ、土管みたいな焼き物ばっかなんでしょ(´・ω・`)
というのが行く前のウリの気持ちだったんです。
でも!でもね!!
駐車場の目の前には立派なお寺さんがありました。
でもスルー(´・ω・`)
ひょいと入ったお店。
出迎えてくれたのは・・・テスターくん?
さすが常滑。
家の基礎が焼き物の土管でできています(・∀・)
おばあちゃんが梅干しを干していました。
上り下りのある細くくねった道です。
やはり焼き物が埋め込まれています。
またまたひょいとお店に入ったら、メダカの水槽がいい感じ(・∀・)
焼き物も、予想外に良くて長居しちゃいました。
めだかたち。3色いました。
なにげない街のディティール。
誰かがこっちを見ています。
裏道ではなく、ここが散策ルート。
この町、好きです。
またしてもお店に。
見上げると、200年経った柱や梁。
ネコ。
店の外には焼き物のトルソー。
誰が作ったんだろう、素敵でした。
切り裂くように影。
これで常滑はおしまい。
もうすこし涼しい時にもう一度来ます。暑すぎて疲れちゃいました。
@ @ @ @ @
もうちょっとだけ。
常滑まで出かけた理由はもう1つあって、
高速パーキングの建物を最近、隈研吾が手がけたというニュースを聞いてまして。
それを見に行こうという魂胆なんです。
感想は、使いづらそうw
かっこいいんだけどね(´・ω・`)
昼食もこのパーキングで。
これまた有名(らしい)人のプロデュースらしいんですが、
接客というか店のコンセプトがぐちゃぐちゃでした。
食べ物は美味しかったんだけどねぇ。
お客の気持ちをもうちょっと考えてほしいなぁ、って感じなんです。
気分が盛り上がらず、親子丼(1500yen)の写真を撮り忘れちゃいましたw
てな感じの酷暑名古屋の家族旅行なのでありました。
最後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ござました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