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석 연휴때에 검은 고양이가 놀다 온 사이클링 풍경
금년도 추석 연휴는 톳토리현 요나고시 근처에 있을까 봐씨의 친가에 귀성시켜 주어 왔습니다.
검은 고양이의 부모님은 근처에 살고 있으므로, 이런 결정된 휴가를 받을 때에는 아낙네의 친가에 놀러 가는 것이 검은 고양이가의 상이라서.
예년과 다른 곳은, 자전거를 차재해 놀러 가게 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아낙네의 친가에서 「느긋하게 보내고 가^^」 등과 소리는 내기라고 받을 수 있습니다만, 어떻게도 초조하다.
그래서, 매년인가 봐씨의 친가를 기점으로 혼자서 드라이브등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금년은 루프 캐리어등을 신조 한 나름.
그리고, 톳토리현 서부라고 말하면 우선은 오오야마^^
(이)라고는 말해도, 그 날은 낮부터 다른 친척도 올 예정으로 되고 있었으므로 시간도 한정되어 있어 조금 오른 곳에 있는 「오오야마 가덴프레이스」를 목적지에.
아낙네의 친가 근처로부터 오오야마(표고 1,729m)를 바란다.
호우키쵸 관공서앞
호우키쵸 주최의 철인 3종 경기의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이 근처는 실은 일본의 철인 3종 경기의 메카에서, 이번 코스도 그 코스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철인 3종 경기는 1981년에 열린 가이케 철인 3종 경기가 최초라고 말해집니다만 , 이것이 현재에 이르는 것도 매년 행해지고 있는 역사 있다 레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2018년 7월 15일에 열린 38회 대회에서는,
수영 3km
자전거 140km
마라톤 42.195km
라고 가혹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타지역에서는 각각의 거리를 더 짧게 하고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이 내용인 채 현재도 노력하고 있는 대회군요.
그리고 호우키쵸 관공서 전부터 드디어 크라임에 들어갑니다만, 경사도는 그다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평탄한 구간도 없고, 목적지까지 끝없이 오르막이 되어 있어서 w
도중의 편의점에서 휴식
여기에 오면 흰색 장미 우유를 마시지 않으면
당분의 보급도 겸해 흰색 장미 커피로^^
일본의 여름 철의 놀이 기구에서는 무리를 하지 않고 적시의 수분과 염분의 보급이 필수입니다.
일본인은 염분 너무 취해 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름 철은 염분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넘어져 버리는 w
편의점앞.
도중은 좀 더 경사도가 있는 곳(중)도 있습니다만, 대체로 이런 느낌.아마1~2번이라고 하는 곳.도사카 자체는 락.
단지 평탄 구간이 전무라고 하는 것이;;
전망은 꽤 좋은 느낌.
그리고 가덴프레이스에 도착.
지친 w
(이)라고 해도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귀로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후에 사진을 별로 취하지 않은 것에 깨닫는다.아무튼 좋은가 w
그리고 한가한 후, 일본의 여름인것 같은 소나기가 오른 것을 가늠하고, 재차 사이클링에.
소나기의 뒤이므로 노면은 약간 젖어 있거나, 곳곳에 웅덩이가 있거나.
로드라면 웅덩이를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된다 곳입니다만, 란드나이므로 상관없이 달립니다.
머드 가드는 위대합니다.일본에서 여름 철에 달리는 경우에는, 로드에서도 머드 가드를 붙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약간 꼴사납게 되어 버립니다만 w
그런 느낌으로 10 km 정도 달리게 해 근처의 댐에 도착.
댐 호수 주위를 주회 해 보았습니다만, 소나기 후의 수장 근처이므로 유석에 시원하다^^
일본의 여름 철의 사이클링이라면 댐 호수 주변이라고 하는 것도 추천의 코스군요.
그리고 다른 날 다시, 이번은 시마네반도를 목표로 해
더운 날씨든지.다만 전망은 좋았어요^^
아낙네의 친가로부터 이 간판이 있는 요나고시까지는 수킬로, 간판에 있는 사카이미나토로부터도 목적지는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예정하고 있는 총주행거리는 왕복으로 60 km정도가 되는 것일까?
도중의 요나고 공항
민간과 자위대와 양쪽 모두가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멀리 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C-2가 보이는군요.
길가에 퇴역 한 C-1도 전시되어 있거나.
(이)라고(뜻)이유로 목적지의 에지마 오오하시!
이 CM로 유명하게 된 다리군요.
이번은 진한 개에 도전합니다.
덧붙여서 보도는 보행자 전용이므로, 자전거로 도전할 때는 차도를 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차도의 폭도 결코 여유가 있다 (뜻)이유가 아니지만.
자동차의 드라이버에는, 차도를 달리는 자전거에는 이라 붙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법률이 그런 취하기도 하고.
용서되고 있는 라인을 준수하면서 서로 즐기지 않으면.
검은 고양이는 자동차나 자전거도 양쪽 모두 타기 때문에, 어느 쪽의 불평도 잘 알 것 같다.
자전거는 이런 장소에서 멈춰 서는 일엄금.자동차는 부추기거나 하지 않도록 합시다.
가장 개인적으로는 자전거 문화의 발전에 법정비가 따라붙지 않은 것이라고는 생각한다.
한화휘제
여하튼 정상부로부터의 풍경.
자전거로 차도에서 멈추는 것은 하지 않고, 사진이 찍고 싶다면 걸어 오릅시다.
실제로 올라 본 느낌에서는, 경사도는 알려져 있습니다.오히려 낙승.
영상의 취하는 방법으로 격판으로 보일 뿐입니다.
금년의 검은 고양이의 추석의 자전거 라이프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의^^
この盆休みの時に黒猫が遊んできたサイクリング風景
今年も盆休みは鳥取県米子市近くにあるかみさんの実家に帰省させてもらってきました。
黒猫の両親は近場に住んでいるので、こういうまとまった休みが取れる時にはかみさんの実家に遊びに行くのが黒猫家の常でして。
例年と違う所は、自転車を車載して遊びに行かせてもらっていたのです。
というのも、かみさんの実家で「ゆっくり過ごしていってね^^」などと声はかけていただけるのですが、どうにも落ち着かない。
そんなわけで、毎年かみさんの実家を起点にひとりでドライブなどをしていたのですが、今年はルーフキャリアなどを新調した次第。
で、鳥取県西部と言えばまずは大山^^
とはいっても、その日は昼から他の親戚も来る予定になっていたので時間も限られており、ちょっとだけ上った所にある「大山ガーデンプレイス」を目的地に。
かみさんの実家近くから大山(標高1,729m)を望む。
伯耆町役所前
伯耆町主催のトライアスロンの垂れ幕がありました。
このあたりは実は日本のトライアスロンのメッカで、今回のコースもそのコースの一部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のトライアスロンは1981年に開かれた皆生トライアスロンが最初と言われていますが、これが現在に至るも毎年行われている歴史あるレース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2018年7月15日に開かれた38回大会では、
水泳 3km
自転車 140km
マラソン 42.195km
と、過酷な内容となっています。
他地域ではそれぞれの距離をもっと短くして大会を開いているのですが、ここはこの内容のまま現在も頑張っている大会ですね。
で伯耆町役所前からいよいよクライムに入るのですが、斜度は然程きつくありません。
ただし、平坦な区間もなく、目的地まで延々と上り坂になっていましてw
途中のコンビニで休憩
こっちに来れば白バラ牛乳を飲まないと
糖分の補給も兼ねて白バラコーヒーで^^
日本の夏場のライドでは無理をせず適時の水分と塩分の補給が必須です。
日本人は塩分取り過ぎという話もあるけれど、夏場は塩分を積極的に摂取しないと倒れてしまいますw
コンビニ前。
道中はもう少し斜度のあるところもありますが、だいたいこんな感じ。多分1~2度といった所。登坂自体は楽。
ただ平坦区間が皆無というのが;;
眺望はかなり良い感じ。
そしてガーデンプレイスに到着。
疲れたw
とはいえ時間が迫っているので帰路につきました。
そして出た後に写真をあまりとっていないことに気付く。まぁいいかw
でのんびりした後、日本の夏らしい夕立ちが上がったのを見計らって、再度サイクリングに。
夕立ちの後なので路面はやや濡れていたり、所々に水たまりがあったり。
ロードだと水たまりを気にしないといけないところですが、ランドナーなのでお構いなく走ります。
マッドガードは偉大ですな。日本で夏場に走る場合には、ロードでもマッドガードを付け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ね。
やや不格好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w
そんな感じで10km程走らせて最寄りのダムに到着。
ダム湖周りを周回してみましたが、夕立後の水場近くなので流石に涼しい^^
日本の夏場のサイクリングならダム湖周辺というのもお勧めのコースですね。
そして日を改めて、今度は島根半島を目指して
炎天下なり。ただし眺望は良かったですよ^^
かみさんの実家からこの看板のある米子市までは数キロ、看板にある境港からも目的地は少し離れているので、予定している総走行距離は往復で60km程度になるのかな?
道中の米子空港
民間と自衛隊と両方が利用する空港なのです。
遠くに配備が進められているC-2が見えますね。
道端に退役したC-1も展示されていたり。
てなわけで目的地の江島大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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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CMで有名になった橋ですね。
今回はこいつに挑みます。
ちなみに歩道は歩行者専用なので、自転車で挑むときには車道を走らないといけません。
車道の幅も決してゆとりがある訳ではありませんけどね。
自動車のドライバーには、車道を走る自転車にはイラつく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法律がそうなっとるしね。
許されているラインを遵守しつつお互いに楽しまないとね。
黒猫は自動車も自転車も両方乗るから、どちらの文句も良く分かる気がする。
自転車はこんな場所で立ち止まる事厳禁。自動車は煽ったりし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最も個人的には自転車文化の発展に法整備が追い付いていないのだとは思う。
閑話休題
ともあれ頂上部からの風景。
自転車で車道に止まることはせず、写真が撮りたければ歩いて登りましょう。
実際に上ってみた感じでは、斜度は知れています。むしろ楽勝。
映像の取り方で激坂に見えるだけですね。
今年の黒猫のお盆の自転車ライフはこんな感じでした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