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자카르타의 동물원.슬쩍밀기 자카르타로부터 자카르타로 돌아와, 시간이 있었으므로 동물원에 갔다.목적은 세계 최대의 도마뱀·코모드드라곤인.
동물원은 상당히 활기차 있었다.어린이 동반 가족이 눈에 띄었다.
분위기는 쇼와 시대의 동물원&유원지라고 했는데.
원내를 돌아 다니는 로드 트레인
아랫배가 비었으므로 무엇인가 먹는다.
바나나의 껍질로 감은 인도네시아의 종과 같은 음식을 먹었다.희미하게 달고 맛있다.
인도네시아인은 쌀을 손으로 먹는 사람이 상당히 있다(사진안쪽의 여성).그것을 찍으려고 은밀하게 찍었지만, 발견되어 버렸다.그러나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모두 웃는 얼굴이 되었다.인도네시아인은 상당한 친일이다.
그래서, 중요한 코모드드라곤은 어떤가 하면····
이것이다.일순간, 나무 뿌리의 연장일까하고 생각한 w 그만큼 피크리와도 움직이지 않는다.눈만이 이따금 짝짝짝 하는 정도.
별의 각도로부터.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다.볼 수 있던 것은 이것 1마리.외는 둥지안에 있는 것 같다.조금 맥 빠짐 했어요.유감이라고 말할까.
어쩔 수 없이, 카피바라에서도 찍었다.그렇지만, 카피바라는 일본에서 볼 수 있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유감인 결과의 자카르타 동물원 방문이었지만, 동물원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던 것만으로도 좋았지와 납득한 것이다.
마지막.
ここは、ジャカルタの動物園。ジョグジャカルタからジャカルタに戻り、時間があったので動物園に行った。お目当ては世界最大のトカゲ・コモドドラゴンである。
動物園は結構賑わっていた。子ども連れ家族が目立った。
雰囲気は昭和時代の動物園&遊園地といったところ。
園内を巡るロードトレイン
小腹が空いたので何か食べる。
バナナの皮で巻いたインドネシアの粽のような食べ物を食べた。ほんのり甘くて美味しい。
インドネシア人はお米を手で食べる人が結構いる(写真奥の女性)。それを撮ろうとして密かに撮ったが、見つかってしまった。しかし「こんにちは」と言えば、みんな笑顔になった。インドネシア人はかなりの親日である。
それで、肝心のコモドドラゴンはどうかというと・・・・
これである。一瞬、木の根の延長かと思ったw それほどピクリとも動かない。目だけがたまにパチパチする程度。
別の角度から。動いている姿は全く見れなかった。見れたのはこれ1匹。他は巣の中にいるらしい。ちょっと拍子抜けしましたね。残念と言おうか。
仕方なく、カピバラでも撮った。でも、カピバラは日本で見れるしね・・・・・
ということで、残念な結果のジャカルタ動物園訪問でしたが、動物園の雰囲気を味わえただけでも良かったかなと納得したのであった。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