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토요니호수라든지.」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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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역에서 아침을 맞이한다.날씨는 이마이치.
근년 인기가 생기고 있는 것 같은 푸른 연못.맑은 날에는 깨끗한 푸른 색을 하고 있는데, 이 날은 흐린 하늘의 탓인지, 희게 탁해진 것 같은 이마이치인 색.
( ′·3·).
후라노의 라벤더밭.
등에나 벌이 열심히 꿀을 배달시키고 있어인가 화분을 옮기고 있어인가 바쁘게 날아다녔었어요.
「라벤더 소프트」(300엔).수십 년전에 타처에서 받은 라벤더 소프트는, 오이니가 귤나무구라고 마치 변소의 방향제를 핥고 있는 기분이었지만, 여기의 것은 그러한 것은 없고 여주인품 더 맛.
( ′-д-) 뜯지 않아.이래서야 재료가 되지 않지.
비바우시의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
있으면 아줌마가 1주 1주정중하게 손질 하고 있어요.
그 한편, 「꽃밭에 들어가지 말아 주세요」라고 간체자든지 우민 문자든지 수개국말로 쓰여진 팻말이 있다의에, 서슴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관광객.무기력 하는군.
alpaca 목장.별요금(500엔)이 필요합니까. ···너무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지.
열린 입속에 생크림과 팥소를 돌진해져서 숟가락을 꽂을 수 있었던 타이야키(붕어빵)(300엔). ···이것은 별로 여기서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이 아닌데.
카무이코탄.아사히카와시거리의 서쪽, 가미카와 분지를 흘러 온 이시카리강이 이사카리 평야에 나오는 앞의, 바위 밭의 사이를 누비도록(듯이) 흐름이 갑자기 되어 있는 곳(중)이에요.좌안의 국도 12호로부터 옛 길을 들어가, 조교를 건넌 앞의 우안에 하코다테 본선의 구선과 구국철 카무이코탄역 자취가 있어요.
( ′-ω-) 뉴스를 보고 불안했지만, 다리는 흘러가지 않고 끝났군요.
선로의 자취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그리고 「낙석이기 때문에 출입 금지」의 책.
홈도 붕괴.
벽돌적 봐의 교대.교량은 철거하고 있는 거야.
터널은, 벽돌적 봐의 안쪽에 콘크리트의 통을 만들어 보강하고 있는 느낌.모처럼의(벽돌적 봐일 것이다) 내벽이 전혀 안보인다.유감.
요전날 서일본에서 호우가 있었을 무렵, 왜일까 멀게 멀어진 홋카이도에서도 호우가 있고, 이시카리강이 증수해 카무이코탄의 조교가 흘러갈 것 같았지만, 얼마나의 수량이었다인가.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 ′-д-) 실제, 바로 하류에서 강의 물이 흘러넘치고 피해가 나왔어요.
이미 폐지된 루모이선의 자취를 방문해 본다.우선은 샤쿠마역 자취.완급차의 역사는 이미 철거되어 남아 있던 그 이전의 역사의 기초도 철거되어 선로로부터 철거된 레일과 마크라기가 쌓여 있었어요.
하시베츠 역부앞의 하시베츠강에 가설되는 교량···(은)는 이미 철거가 끝난 상태.
증모 집합의 과선교 부근까지 레일은 철거가 끝난 상태.
증모역 자취.겨울에 방문했을 때는 개장 공사중이었지만, 이제(벌써) 적당 개장은 끝나있는 님 아이.
홈상에, 낯선 방해인 물건이.
역사내에서 「증모산감새우국물」(100엔)은의를 팔았기 때문에 받아 보았다.된장국에 새우가 5마리.
( ′-ω-) 새우를 먹기 힘들다.
돌아가는 길의 도중 , 길의 역 전원의 마을팔짱 늦은 런치를 받는다.
「하늘사발」(980엔).「우류 산미의 쌀가루를 천부라의 옷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하고.
( ′-ω-) 새우는 벌쿠레시라고라고 내용은 날씬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이런 것인가.
길의 역을 나오면, 길을 사이에 둔 정면에 「논아트」는 간판을 찾아냈으므로 모여 보았다.
아무래도 농협의 청년부일까 초등 학생일까가 만들었다고 하고.
( ′·ω·) 모처럼 전망대를 만들어 보는 위치를 결정하고 있다면, 논아트도 원근법을 이용해 비뚤어지게 해 디자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구나.
집으로 돌아오면, 주행거리는 988.4 km, 연비는 미터 읽기로 17.4km/L.역시 AWD가 되어 차중이 400 kg도 증가하면, 20 km/L대의 연비는 무리인가.
~ 이상 ~
このスレは、「豊似湖とか。」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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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の駅で朝を迎える。天気はイマイチ。
近年人気になっているらしい青い池。晴れの日には綺麗な青い色をしているのに、この日は曇り空のせいか、白く濁ったようなイマイチな色。
( ´・3・)むぅ。
富良野のラベンダー畑。
虻や蜂が一生懸命蜜を取ってるんだか花粉を運ばされてるんだか忙しく飛び回ってましたよ。
「ラベンダーソフト」(300円)。十数年前に他所で頂いたラベンダーソフトは、オイニーがキツくてまるで便所の芳香剤を嘗めてる気分でしたが、ここのはそのようなことはなくお上品なお味。
( ´-д-)つまんねぇな。これじゃネタにならないだろ。
美馬牛のお花畑。
おっちゃんおばちゃんが一株一株丁寧に手入れしてますよ。
その一方、「花畑に入らないでください」と簡体字やら愚民文字やら数カ国語で書かれた立て札があるのに、ずかずか入り込む観光客。げんなりするね。
アルパカ牧場。別料金(500円)が必要ですか。・・・あまり見たいとも思わんな。
開いた口の中に生クリームと餡子を突っ込まれ匙を突き立てられた鯛焼き(300円)。・・・これは別にここでないと買えないものじゃないな。
神居古潭。旭川市街の西側、上川盆地を流れてきた石狩川が石狩平野に出る手前の、岩場の間を縫うように流れが急になっているところですよ。左岸の国道12号から旧道を入り、吊り橋を渡った先の右岸に函館本線の旧線と旧国鉄神居古潭駅跡があります。
( ´-ω-)ニュースを見て不安だったけど、橋は流されずに済んだのね。
線路の跡はサイクリングロードに。そして「落石のため立入禁止」の柵。
ホームも崩壊。
煉瓦積みの橋台。橋梁は撤去してるのか。
トンネルは、煉瓦積みの内側にコンクリートの筒を作って補強してる感じ。折角の(煉瓦積みであろう)内壁が全く見えない。残念。
先日西日本で豪雨があった頃、何故か遠く離れた北海道でも豪雨があって、石狩川が増水して神居古潭の吊り橋が流されそうだったけど、どれだけの水量だったんだか。
※画像はイメージです。
( ´-д-) 実際、すぐ下流で川の水が溢れて被害が出たのよね。
既に廃止された留萌線の跡を訪ねてみる。まずは舎熊駅跡。緩急車の駅舎は既に撤去され、残されていたそれ以前の駅舎の基礎も撤去され、線路から撤去されたレールとマクラギが積まれていましたよ。
箸別駅手前の箸別川に架かる橋梁・・・は既に撤去済み。
増毛寄りの跨線橋付近までレールは撤去済み。
増毛駅跡。冬に訪れたときは改装工事中だったけど、もういい加減改装は終わってる様子。
ホーム上に、見慣れない邪魔なものが。
駅舎内で「増毛産甘エビ汁」(100円)なんてのを売ってたんで頂いてみた。味噌汁にエビが5匹。
( ´-ω-)エビが食いづらい。
帰り道の途中、道の駅田園の里うりゅうで遅めのランチを頂く。
「天丼」(980円)。「雨竜産米の米粉を天麩羅の衣に使用しています」だそうで。
( ´-ω-)エビは着ぶくれしてて中身はスリム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けど、まぁ、こんなもんか。
道の駅を出ると、道を挟んだ向かいに「田んぼアート」なんて看板を見つけたので寄ってみた。
どうも農協の青年部だか小学生だかがこしらえたそうで。
( ´・ω・)折角展望台を作って見る位置を決めてるなら、田んぼアートも遠近法を利用して歪めてデザインすべきだと思うんだな。
お家に戻ったら、走行距離は988.4km、燃費はメーター読みで17.4km/L。やっぱりAWDになって車重が400kgも増えたら、20km/L台の燃費なんて無理なのかな。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