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 일본의 대학에서 단기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대학생들이 모여 일본어의 수업을 듣고, 일본의 문화나 여러가지 일본의 것들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권의 학생들이 많지만, 제가 있는 클래스에는 호주와 캐나다의 학생들도 있어요.
어제부터 일본에서는 3연휴 이므로 각자 자유롭게 도쿄의 여러곳으로 놀러가거나 했습니다.
저는 호주와 캐나다의 친구들과 함께 도쿄의 번화가를 구경했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tsukiji 시장(fish market) 입니다.
많은 해산물을 파는 장소로 굉장히 많은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아키하바라였습니다.
처음보는 광경에 신기했어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goods, 코스프레의 복장으로 메이드카페를 광고하는 소녀들
굉장히 넓은 장소였기 때문에 전부 구경은 못했지만 굉장한 장소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일본의 최신 애니메이션보다 좀 더 오래된 애니메이션들을 좋아하는데
인기있는 드래곤볼이나 포켓몬스터를 제외하고 90년대의 작품의 goods들은 별로 보이지가 않아 아쉬웠습니다.
아키하바라의 이후로 방문한 장소는 하라주쿠입니다.
직접 눈으로 일본의 ghost 패션? ghost lolita 패션? 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보고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의 가게가 많았지만, 곳곳에 보이는 해골들과 Rock 스타일의 가게들은 저와 호주의 친구를 만족시켜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메이지 temple 입니다.
temple에 닿기까지 펼쳐져있는 넓은 숲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같이 간 서양의 친구들이 buddhism과 shinto 전부 같은 느낌의 동양 종교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곳은 신주쿠의 kabukicho였습니다.
사실 이곳을 방문하기전에 작은 bar가 모여있는 golden bar라는 장소에 갔습니다.
대부분 가게들의 개점시간이 8시 이후여서 kabukicho로 이동했습니다.
호주 친구의 말로는 golden bar에서는 외국인은 술이 무료라고 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kabukicho에도 굉장히 많은 bar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의 앞에 무서운 흑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흑인들은 같이 간 호주친구에게 풍속점을 제안하고 여러가지 설명을 하거나 했습니다.
blow job은 5000 yen이라던가 재밌는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의 여행이거나 한국 친구와 같이 가는 여행이였다면, 이런곳은 무서워서 방문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금발의 서양친구와 함께 했기 때문에 굉장히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서양 친구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시선으로 구경하는 일본의 모습은 날씨는 덥지만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예를들어,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지 않고 음료만 주문하여 자리에 앉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서양친구들의 문화는
뭔가 저로써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차이를 경험할수있었습니다.
영어를 잘 몰라 굉장히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今度 7月日本の大学で短期留学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世界各地の大学生たちが集まって日本語の授業を聞いて, 日本の文化やさまざまな日本のものなどを経験するプログラムです.
アジア圏の学生たちが多いが, 私がいるクラスにはオーストラリアとカナダの学生たちもいます.
昨日から日本では 3連休であるので各各自由に東京の色んな所で遊びに行くとかしました.
私はオーストラリアとカナダの友達と一緒に東京の繁華街を見物しました.
初めて訪問した場所は tsukiji 市場(fish market) です.
多くの海産物を売る場所でとても多い観光客がいました.
次に訪問した場所は秋葉原でした.
初めに見る光景に不思議だったです. アニメーションやマンガの goods, コスプレの服装でメードカフェーを広告する少女たち
とても広い場所だから全部見物はできなかったがすごい場所でした.
そうだが, 私は日本の最新アニメーションよりもうちょっと古いアニメーションたちが好きなのに
人気あるドラゴンボールやポケモンを除いて 90年代の作品の goodsはあまり見えなくて惜しかったです.
秋葉原の以後に訪問した場所は原宿です.
直接目で日本の ghost ファッション? ghost lolita ファッション? をしている人々を見てとても不思議でした.
基本的に女達の店が多かったが, あちこちに見える骸骨たちと Rock スタイルの店たちは私とオーストラリアの友達を満足させてくれました.
次に訪問した場所は明治 temple です.
templeに触れるまで開かれている広い森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一緒に行った西洋の友達が buddhismと shinto 全部同じな感じの東洋宗教と分かっていました.
最後に訪問一ヶ所は新宿の kabukichoでした.
実はこちらを訪問する前に小さな barが集まっている golden barという場所へ行きました.
大部分店たちの開店時間が 8時以後なので kabukichoに移動しました.
オーストラリア友達の言葉では golden barでは外国人はお酒が無料と言ったが事実かは分からないです...
kabukichoにもとても多くの barがありました.
そして店の前に恐ろしい黒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した.
黒人たちは一緒に行ったオーストラリア友達に風俗店を提案してさまざまな説明をするとかしました.
blow jobは 5000 yenとかおもしろい説明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
もしひとりの旅行や韓国友達と一緒に行く旅行だったら, こんな所は恐ろしくて訪問しなかったと思うが
金髪の西洋友達と一緒にしたからとてもおもしろい経験ができました.
西洋友達と一緒にして彼らの目で見物する日本の姿は気候は暑いがとても楽しい経験でした.
例えば,食堂に入って食べ物を注文しないで飲み物だけ注文して席に座ることを当たり前に思う西洋友達たちの文化は
何か私をもっては東洋と西洋の文化を差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英語をよく分からなくてとても大変だったが楽しかった一日でした.